제258집: 참 자신을 찾자 1994년 03월 20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334 Search Speeches

하늘의 탕감복귀의 공식노정

천사장이 타락하여 해와와 맺어졌기 때문에, 완성된 아담과 완성된 해와를 중심으로 해서…. 자기 자녀들을 데리고 지옥으로 갔기 때문에, 사탄이 데리고 갔기 때문에, 부인과 자녀가 하나되어 선생님에게 바치게 되면 그것을 다시 해와와 함께 하나님편으로 헌납해 돌아가서 하나님이 주인이 된 후에, 전세계를 하나님께 드려 가지고 천하 통일을 발표한 후에, 하나님으로부터 다시 참자녀의 입장에서 천하를 전수해 받음으로 말미암아 자녀들의 소유권이 시작하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이건 선생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늘의 복귀노정의 공식노정입니다. 이 노정을 통과하지 않으면 큰일이라구요. 지금 선생님이 발표한 그 내용을 통일교회의 식구로서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때가 와서 해방되면 모두 그 조사에 걸린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원칙이 있기 때문에 저절로 세계가 하나님편으로 돌아가게 된다구요. 앞으로 경쟁적으로 하나님께 납품하려고 하는 그 열이 한국에서 일본열도를 넘어 북해도 이상까지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몇십 년씩 걸린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몇십 년.

그래서 선생님이 나라가 그대로 복귀되면 그 나라를 중심으로 해서 그 일을 하는데, 모두가 원하는 것은 본국 땅으로 가서 등록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등록하고 나서는 절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지금도 그렇다구요. 장래에는 아무리 일본 재벌이라 해도 모든 돈을 불태우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구요. 그러나 태울 수 없기 때문에 성염을 뿌려서 태웠다는 조건을 세워 놓고 그 돈을 쓰는 것입니다.

원래는 통일교회는 모든 물건이든 작물이든 우리 농장이나 공장을 중심삼고 성별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만들어야 합니다. 나라가 그렇게 되어야 한다구요. 그 기준으로 보면, 여러분, 지상천국은 그 과정의 저편에 있습니다. 여기가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말하는 기준의 저편이라구요. 선생님의 뒤를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게 해서 합격한 낙인을 받아야 한다구요.

이상한 눈으로 보지 말라구요. 발전적인 내용이라서 놀랍지요. 놀라워도 말해 주어야 합니다. 일본정부가 반발해도 말해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교육을 받고 돌아가 가지고는 5만 명 전도를 하겠다고, 친척 친구를 붙잡고 울며 충고하고 하기 때문에 큰일이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일본정부가 한국정부에 그게 뭐냐고 전달을 하면서 말하는 거예요.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일본여자들을 이렇게 세뇌해 가지고 전국을 교란시키는 일을 하는데, 어떻게든지 한국에서 정치력으로 억제할 수 없겠느냐 하고 말이에요.

그러나 정치와 종교는 갈라져 있다구요. 정치와 종교는 말이에요. 알고 있어요? 정치와 종교가 분립되어 있는데 뭐냐 이거예요. 합동하여 그런 압력을 가하면 큰일납니다. 전세계가 불타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기반이 크다구요. 걸프전쟁이 43일만에 수습된 것도 선생님 때문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처음으로 듣지요. 할머니, 선생님의 이야기를 알 수 있어요?「예, 선생님 앞에 방해가 되겠습니다만….」방해가 아니라구요. 바쁜 그 장래를 어떻게 해요? 시간이 없는데 말이에요.「고맙습니다.」서둘러야 한다구요. 알겠어요? 여러 가지 확실히 알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