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3집: 만물의 μ†Œμ› 1977λ…„ 06μ›” 17일, λ―Έκ΅­ Page #326 Search Speeches

ν†΅μΌκ΅νšŒμ- λ"€μ–΄μ˜€λ©΄ λˆ„κ΅¬λ‚˜ 7년노정을 κ°€μ•Ό ν•΄

κ·Έλž˜μ„œ 성경에 μžˆλŠ”, μ˜ˆμˆ˜λ‹˜κ»˜μ„œ ν•˜μ‹  말이 'λˆ„κ΅¬λ³΄λ‹€ λ‚˜λ₯Ό 더 μ‚¬λž‘ν•˜λΌ' μ΄κ±°μ˜ˆμš”. 그것은 λ„ˆμ˜ μ–΄λ¨Έλ‹ˆλ‚˜ ν˜Ήμ€ μ•„λ“€λ”Έμ΄λ‚˜ μ²˜μžλ‚˜ λ‚¨νŽΈμ΄λ‚˜ λˆ„κ΅¬λ‚˜ 할것없이 λˆ„κ΅¬λ³΄λ‹€λ„ 자기λ₯Ό μ‚¬λž‘μΉ˜ μ•ŠμœΌλ©΄ μ•„λ²„μ§€μ˜ 아듀딸이 될 수 μ—†λ‹€ κ·Έ λ§μ΄λΌκ΅¬μš”. κ·Έκ±° μ™œ κ·ΈλŸ¬λƒ μ΄κ±°μ˜ˆμš”. μ‚¬νƒ„μ„Έκ³„μ˜ μ‚¬λž‘μœΌλ‘œλΆ€ν„° λ“œλŸ¬λ‚˜μ•Ό κ±°κΈ°μ„œ μΆœλ°œν•˜κΈ° λ•Œλ¬Έμ—, λ©”μ‹œμ•„μ˜ μ‚¬λž‘μ˜ 인연을 가지고 ν•˜λŠ˜λ‘œ λ“€μ–΄κ°€μ•Ό 되기 λ•Œλ¬Έμ—, 이것이 λΆˆκ°€ν”Όμ μΈ 원리적 쑰건이기 λ•Œλ¬Έμ— 그런 말씀을 ν•˜μ§€ μ•Šμ„ 수 μ—†μ—ˆλ‹€λŠ” 사싀을 μ•Œμ•„μ•Ό λΌμš”.

λ‚¨μžλ©΄ λ‚¨μžλ„ λ©”μ‹œμ•„λ₯Ό 따라 μ™„μ„±μ˜ κΈ°μ€€κΉŒμ§€ λ‚˜κ°€μ•Ό λœλ‹€λŠ” κ±°μ˜ˆμš”. μž₯μ„±κΈ° μ™„μ„±κΈ‰μ—μ„œ νƒ€λ½ν–ˆκΈ° λ•Œλ¬Έμ— μ™„μ„±κΈ°μ€€κΉŒμ§€ λ‚˜κ°€μ•Ό ν•  기반이 있고, μ—¬μžλ„ λ‚˜κ°€μ•Ό ν•  기반이 μžˆλ‹€ μ΄κ±°μ˜ˆμš”. 자, μš”λŸ¬ν•œ 원리적 기반이 있기 λ•Œλ¬Έμ— ν†΅μΌκ΅νšŒλŠ” 7년노정을 λˆ„κ΅¬λ‚˜ κ°€μ•Ό λœλ‹€λŠ” 원리가, 원칙이 μ—¬κΈ°μ„œ λ‚˜μ˜¨λ‹€λŠ” κ±°μ˜ˆμš”. 7년노정이 μ—¬κΈ°μ„œ λ‚˜μ˜€λŠ” κ²ƒμž…λ‹ˆλ‹€.

그런데 μ–΄μ°Œν•΄μ„œ ν†΅μΌκ΅νšŒλŠ” 3λ…„λ…Έμ •λ§Œ κ°€λ©΄ 좕볡을 λ°›λŠλƒ? 이것이 λ¬Έμ œλΌκ΅¬μš”. 그것은 μ„ μƒλ‹˜μ΄ 이미 길을 닦아 쀬기 λ•Œλ¬Έμ—, 길을 닦아 쀬기 λ•Œλ¬Έμ— 그럴 수 μžˆλŠ” κ±°λΌκ΅¬μš”. μ—¬λŸ¬λΆ„μ΄ 3λ…„ ν•΄μ„œ μ„ μƒλ‹˜μ΄ 3λ…„ ν•œ 것과 ν•©ν•΄ 가지고 6년이 되면 여기에 1년을 더해 7λ…„μœΌλ‘œ 맞좘 거와 λ§ˆμ°¬κ°€μ§€λ‘œ μƒκ°ν•˜λΌλŠ” κ±°μ˜ˆμš”. 자, κ·Έλ ‡κΈ° λ•Œλ¬Έμ— μ„ μƒλ‹˜μ΄ κ°œμΈμ—μ„œλ„ 3λ…„λ…Έμ •, κ°€μ •μ—μ„œλ„ 3λ…„λ…Έμ •, μ’…μ‘±, λ―Όμ‘±, κ΅­κ°€μ—μ„œλ„ 3년노정을 μ•žμ„Έμ›Œ κ°„ κ±°μ˜ˆμš”. κ·ΈλŸ¬λ‹ˆ μ—¬λŸ¬λΆ„λ“€μ΄ κΈ°λ°˜μ„ 닦아 가지고 ν•˜λ‚˜ λ§Œλ“€ 수 μžˆλŠ” μ±…μž„μ„ ν•΄μ•Ό ν•œλ‹€λŠ” κ±°μ˜ˆμš”.

좕볡을 λ°›μ•„ 가지고 λ‚˜λ¨Έμ§€ 3년노정을 가라 μ΄κ±°μ˜ˆμš”. λ‘˜μ΄ ν•˜λ‚˜λ˜μ–΄ 가지고. 그건 뭐냐 ν•˜λ©΄, μ•„λ‹΄ 해와가 타락할 λ•Œ μž₯μ„±κΈ‰μ—μ„œ λ–¨μ–΄μ‘ŒκΈ° λ•Œλ¬Έμ— μ—¬κΈ°μ„œ μ˜¬λΌκ°€λŠ” 쑰건을 μ„Έμ›Œμ•Ό λœλ‹€λŠ” κ±°μ˜ˆμš”. κ·Έλž˜μ„œ 좕볡받고 3λ…„ 이후에 아듀딸을 λ‚³μ•„μ•Ό λœλ‹€λŠ” κ±°μ˜ˆμš”. 이걸 μ•Œμ•„μ•Ό λœλ‹€κ΅¬μš”. 무슨 말인지 μ•Œκ² μ–΄μš”? κ·Έλž˜μ„œ 36κ°€μ •, 72κ°€μ •, 120κ°€μ •, 430가정듀은 μ§€κΈˆκΉŒμ§€ 이 κ³΅μ‹λŒ€λ‘œ λ‹€ κ°”λ‹€ μ΄κ±°μ˜ˆμš”. κ·Έ μ΄ν›„μ˜ μ‚¬λžŒλ“€μ€, 이번 74μŒμ—κ²ŒλŠ” 7κ°œμ›”μ΄λž€ 기간을 가라고 ν•΄ 가지고 같이 μ‚΄ 수 μžˆλŠ” 쑰건을 μ„Έμ›Œ μ£Όμ—ˆμ–΄μš”. μ•ˆνŒŽμ˜ 이런 세계적 기쀀을 κ°–μΆ”μ—ˆκΈ° λ•Œλ¬Έμ— 그런 일이 κ°€λŠ₯ν•˜λ‹€λŠ” κ±°μ˜ˆμš”.

자, μ΄λ ‡κ²Œ λ³Ό λ•Œμ— 우리 인간이 μ§€κΈˆκΉŒμ§€ 쒅ꡐλ₯Ό λ―ΏλŠ” λͺ©μ μ΄ λ¬΄μ—‡μ΄μ—ˆλŠλƒ ν•˜λ©΄ λ©”μ‹œμ•„λ₯Ό λ§Œλ‚˜ 가지고 ν•˜λ‚˜λ‹˜μ˜ μ‚¬λž‘μ„ μ™„μ„±ν•˜μžλŠ” κ±°μ˜ˆμš”. ν•˜λ‚˜λ‹˜μ˜ μ‚¬λž‘μ˜ λͺ©μ μ„ μ™„μ„±ν•˜μžλŠ” κ±°μ˜ˆμš”. 그러면 μ—¬λŸ¬λΆ„λ“€μ΄ μ§€κΈˆκΉŒμ§€ 우리 ν†΅μΌκ΅νšŒμ— 듀어와 가지고…. μ§€κΈˆλ„ μ‹ λ¬Έ νŒ”λŸ¬ λ‚˜κ°€κ² λ‹€κ³  해가지고 될 수 있으면 λ‚΄κ°€ 말을 짧게 ν•˜λ©΄ μ’‹κ² λ‹€κ³  μƒκ°ν•˜λŠ” μ‚¬λžŒμ΄ λ§Žμ„ κ±°λΌκ΅¬μš”. κ±° μ™œ κ·ΈλŸ¬λƒ μ΄κ±°μ˜ˆμš”. μ—¬λŸ¬λΆ„μ΄ 신문을 νŒŒλŠ” 것도 뭐냐 ν•˜λ©΄ 닀리λ₯Ό 놓아 가지고 쒋은 μƒλŒ€λ₯Ό μ°Ύμ•„κ°€κΈ° μœ„ν•œ κ±°λΌκ΅¬μš”. 이게 μƒλŒ€λ₯Ό μ°Ύμ•„κ°€λŠ” κΈΈμ΄λΌκ΅¬μš”. 결ꡭ은 μ—¬λŸ¬λΆ„μ΄ μ‹ λ¬Έ νŒŒλŠ” 이런 일이 뭐냐 ν•˜λ©΄, μ‚¬λž‘μ˜ μƒλŒ€κ°€ μ˜€λŠ” 데 κ±Έλ¦ΌλŒμ„ κ°œμ²™ν•˜λŠ” κ²ƒμž…λ‹ˆλ‹€. 자, λ‚¨μžλŠ” μž₯래 μ‹ λΆ€κ°€ λ”°λΌμ˜¬ 수 μžˆλŠ” 길을 λ‹¦μŒμœΌλ‘œ, μ‹ λΆ€λŠ” λ‚¨μžκ°€ 갈 길을 μ—΄μ–΄ 쀌으둜 말미암아 μ‰½κ²Œ 올 수 μžˆλŠ” κ±°μ˜ˆμš”. κ·Έ 길을 닦아 μ£ΌλŠ” λ†€μŒμ„ ν•˜λŠ” 이것이 νƒ•κ°λ…Έμ •μ—μ„œ ν•΄μ•Ό ν•  우리 ν™œλ™μ΄λΌλŠ” 것을 μ–Έμ œλ‚˜ μƒκ°ν•˜λΌλŠ” κ±°μ˜ˆμš”.

그러면 그런 말이 μ–΄λ–»κ²Œ μ›λ¦¬μ μœΌλ‘œ μ„±λ¦½λ˜λŠλƒ μ΄κ±°μ˜ˆμš”. 본래 아담이 ν•˜λ‚˜λ‹˜μ„ μœ„ν•΄μ„œ 정성을 λ“€μ΄κ²Œ 되면 ν•΄μ™€λŠ” κ·Έλƒ₯ λ”°λΌκ°€κ²Œ λ˜λŠ” κ²ƒμ΄μš”, 또 해와가 정성을 λ“€μ—¬ 가지고 μ•„λ‹΄ μ•žμ— 였면 아담도 κ·Έλƒ₯ λ”°λΌκ°ˆ 수 μžˆλŠ” κ±°μ˜ˆμš”. 그런 논리가 μ„±λ¦½λœλ‹€κ΅¬μš”. 이것이 μ›λ¦¬μž„μ„ μ•Œμ•„μ•Ό λœλ‹€κ΅¬μš”. 자, 타락이 뭐냐? ν•˜λ‚˜λ‹˜μ„ 내놓고 λ”΄ 길둜 μ—΄μ‹¬νžˆ 따라간 것이 타락이닀 μ΄κ±°μ˜ˆμš”. λ°˜λŒ€λ‘œ 된 κ±°λΌκ΅¬μš”. μ•Œκ² μ–΄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