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7집: 하나님과 자녀의 절대 주인과 소유권 완성하자 1998년 11월 15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75 Search Speeches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를 이뤄야

그랬더라면 '원 월드 언더 갓(One World under God)'을 이루는 것도 문제가 없었을 거예요. 미국의 기반은 '원 네이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이지요? ???! 이스라엘 민족도 '원 네이션 언더 갓'이라는 칸셉을 가지고 있었다구요. 이스라엘이 센터가 되어 가지고 모든 나라들을 지배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하나님은 세계를 위해서 이스라엘을 희생시키려고 했던 거예요. 이스라엘나라가 그런 칸셉을 못 가졌던 것입니다.

지금 미국이 그래요. '원 네이션 언더 갇'이 영원히 계속될 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 40년 동안 내려가게 되었다구요. 민주당이나 공화당의 힘을 가지고 미국을 구할 수 없어요. 지옥의 밑창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아니면 이것을 정지시킬 수 없는데, 지금도 선생님을 환영하지 않는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남미로 내려가서 서구세계를 또다시 연결하는 거예요. 오른쪽 손으로 북미를 붙들고 왼쪽 손으로는 유럽을 붙잡는데, 그 유럽은 로마 카톨릭과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제 레버런 문이 모든 기반을 묶어 가지고 하나의 방향으로 향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수많은 종교들이 모여 가지고 유엔(UN)과 같은 종교의회를 만들어야 돼요. 유엔은 국가적인 기반이 없기 때문에 세계를 컨트롤하는 것이 쉽지 않아요. 그러니까 종교 유엔을 포함시키는 거예요. 가정 종교, 여자 종교, 유스(youth;젊음) 종교, 학생 종교의 네 종교가 유엔과 하나되면 국가 기반과 같은 것을 가질 수 있어요. 선생님이 그것을 생각한다구요. 알겠어요?

미국을 중심삼고 그런 것을 재건하는 것이 쉽지 않아요. 유대인, 독일 민족, 백인, 앵글로색슨족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것을 반대해요.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전통적인 국가를 가지고 그것을 만든다는 것은 쉽지 않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유엔의 주인을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구요. 지금 미국이 유엔을 해체하자는 것을 [워싱턴 타임스]가 대치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