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4집: 어떻게 나라를 하나로 묵고 축복을 세계화 하느냐 1998년 06월 14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165 Search Speeches

뜸을 뜨고 소개해야

내가 교주로서 신자들 앞에 명령하려면 내가 테스트를 해 봐야지요. 임도순, 어디 갔어?「예.」우리 한강에서 씨름했지?「예.」선생님이 이긴다고 해서 씨름했는데 선생님이 졌나, 임도순이 이겼나? 나 모르겠구만.「아버님이 이기셨습니다.」내가 이겼나? 들어서는데 타고 앉는데, 몸뚱이가 크거든. 안고 눌렀는데 그때에…. 나만이 아는 비밀입니다. 깊은 숨을 쉬면 그 반응이 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말이에요. 뜸 뜨고 나니까 이게 가 버렸어요.

박사장! 듣고 있어?「예. 듣고 있습니다.」또 그 다음에 침샘이 있는데 뜸을 뜨는 거예요. 여기서 옆으로 하는 거예요. 나이 많으면 침샘이 엉켜 가지고 굳어지는 것입니다. 이게 앞으로 보면 정면으로 보이지 않는데 여기에 뜸을 한 열댓 장 떴어요. 기름이 나오게 한 거예요. 껍데기가 네 번인가 벗겨지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이게 작아졌는데 그때 작아지기 시작해서 지금도 작아져요. 안 보이니까 모르지요?「예.」옛날에는 알이 있던 것이 지금은 물렁물렁해져 간다구요. 그러니까 암의 균 같은 것도 사라지는 건 자동적이다 이거예요.

싫다 하더라도 죽기 전에는 여편네를 타고 앉아 가지고 뜸 뜨라는 것입니다. 어차피 죽을 것인데 뜸 뜨다 죽게끔 타고 앉아 가지고 뜸 떠 줘라 이거예요. 남자가 타고 앉고 여자가 타고 앉아서 떠 줘라 이거예요. 강제로라도 해 줘라 이거예요. 그러면 손해 안 본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도 그 중에 한 사람입니다. 뜸 안 뜨면 죽었지? 죽었다고 생각해, 살았다고 생각해?「예. 그렇습니다.」싫더라도 증언을 한번 들어 보라구요. 여기에서 세계의 많은 사람을…. 서양 사람들에게는 뜸의 효과가 크다구요. 뜸을 한번 떠 보라는 거예요. 한약 먹는 것보다 직효가 난다구요. 1천 장도 안 떠서 별의별 병이 나을 것입니다. 이것이 그럴 수 있는 효능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거기 가서 백 사람만 살려내면 먹고살아요. 생활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전부 다 식구가 될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 뭐인가? 암 걸린 사람들은 생활 수준이 중 이상입니다. 70퍼센트 이상이 그렇습니다.

이제 돌아가면 뜸을 뜨고 소개해야 되겠다고 결심해야 되겠습니다. 가서 영적으로 살려 주고 육적으로 살려 주는 거예요. 이것이 육적으로 살려 주고 영적으로 살려 주는 것입니다. 혼자 암만 하더라도 그런 사람들을 수백 명을 고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브리지포트 대학에 뜸 학과가 생겼어요. 여기서 3개월만 하면 학교에서 면허증을 줘서 국가가 공인하니 세계 어디 가더라도 뜸을 뜰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진 박사!「예.」뜸 과(科) 있어?「예. 병원을 세우고 있습니다.」그런 것까지 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