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5집: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 1996년 01월 01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277 Search Speeches

1992년부터 1995년까지의 어머니의 책임

이래 가지고 1980년대에 들어와서 12년을 연장해서 1992년에 비로소 이 시대를 맞추는 것입니다. 이 기간 중에 미국이 하늘 앞에 범죄를 짓게 된 것입니다. 오시는 재림주를 감옥에 처넣은 것입니다. 그래서 12년을 거쳐서 비로소 이 시대를 맞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해와권 해방운동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어머님이 미국과 미국 의회와 상·하원을 대표한 기반을 타고 유엔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인 아벨입니다.

그래 가지고 1992년에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여성해방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1952년에 모든 여성들이 신부의 자리를 잃어버린 것을 비로소 40년 역사를 거쳐 가지고 다시 신부권 여성해방 운동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과 어머님을 중심삼고 미국 50개 주 강연을 거쳐서 미국 의회에서 강연을 하고, 그 다음에 유엔에서 강연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가인 아벨이에요. 미국이 아벨이라면 가인은 유엔인데, 유엔은 자유세계의 국회와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것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복귀하는 것입니다.

2차대전 때, 영·미·불과 일·독·이, 플러스 마이너스로 잃어버린 것을 평면적인 기준에서 통일시킨 것입니다. 주체 대상 관계예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미국에 있어서 부모의 날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박수) 미국의 부모의 날을 유엔의 부모의 날로서 전세계가 지지할 수 있는 환경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자연히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통일적 기반 위에 부모의 날을 설정할 수 있는 조건적 기반을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1992년서 1995년, 이것이 1993년 4월을 중심삼고 이 3년 기간에 어머니가 해야 할 책임이 크다는 것입니다. 선두에 어머니가 서야 된다구요. 3수는 분별수입니다. 그 기간은 언제나 분별하는 기간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미국으로부터 유엔, 일본, 세계까지 전부 분별하는 것입니다. (박수)

한국에 가서는 40개 대학가를 중심삼고…. 40개 대학과 세계 40개국을 연결하는 거예요. 이것이 부모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입니다. 그래서 비로소 어머니가 아버지와 대등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모든 승리의 패권은 어머님에게 전수되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부모님의 가정을 2차대전 후에 환영하지 못하고 쫓아낸 것을, 부모님의 가정이 2차적으로 전세계에 환영받을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영·미·불의 통일된 기반이 재림주님의 가정과 종족, 나라를 받아들이지 못한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가정적 환영 시대로부터 종족적 환영 시대로 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전세계의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선생님의 일족과 축복받은 가정들을 중심삼고 종족을 편성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가정이 가정적 아벨이라면 축복가정은 마이너스로서 가인인데 이것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주체 대상이 이루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등장해서 선생님의 옆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는 거예요. 그전까지는 선생님의 뒤에서 선생님의 발자국을 밟고 따라와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자기 주장을 했다가는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 신부의 사명을 완성한 자리에 서야만 선생님 옆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박수)

그래서 3년이 넘어서 1995년에는 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 앞에 부모님을 선포해야 됩니다. 선포하면서, 만민이 가정에서 축복의 내용을 잃어버린 것을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민족·국가를 편성하는 선언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금년에 들어와서 총평면적인 면에서 부모님을 중심삼고 거꾸로 가는 거예요. 남미로 가는 것입니다. 남미는 기독교 문화권인데, 이건 구교입니다 구교에서부터, 신교, 신교 문화권, 미국 자체를 수습하고 유엔을 수습했기 때문에 남미 자체가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이것을 수습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반대 받으면서 아벨적 기준의 제리 파웰, 가인적 기준의 부시가 하나되어 가지고 부모님과 협조하여 일본과 전세계에 영향을 미친 통일적 운동을 갖춤으로 말미암아 하늘 편에 설 수 있는 미국으로 되돌아설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남미가 구교인데, 구교를 중심삼고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북미가 아벨이라면 남미는 가인인데 이것을 하나 만드는 운동을 누가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작년에 남미에 내려가서 일년 동안 거꾸로 연합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남북미 통일을 중심삼고, 남북미를 하나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일본을 중심삼고 해와 국가를 복귀하는 것입니다. 평면적인 면에 있어서 부시 전대통령 부부가 어머니를 중심삼고…. 그 전에 한국과 일본의 여성자매결연, 미국과 일본의 자매결연이 있었어요. 여자들을 중심삼고, 한국, 일본, 미국을 연결시켜서 세계적 운세를 한국에 접붙이는 놀음을 해 나온 것입니다. 거꾸로 묶어 나오는 거예요. 세계적인 천사장 국가에서 거꾸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어머니 국가, 해와 국가로…. 어머니, 해와를 중심삼고 한국, 아담 국가에 갖다 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