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9집: 참부모와 해방권 1989년 04월 06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223 Search Speeches

누구보다도 참부모와 하나돼야

선생님은 벌써 1차 아담 뿌리, 2차 아담 뿌리 다 갖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제1아담과 제2아담, 제3아담을 접붙이기만 하면 모두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뿌리가 하나예요, 뿌리가.

그래서 사랑과, 뭐라구요? 세 가지가 뭐예요? 사랑, 생명, 그다음엔 뭐? 혈통이예요. 종횡의 하나님의 사랑이 생명의 교류를 함으로 말미암아 혈통이 생겨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누구보다도 선생님을 사랑해야 돼요. 누구보다도 참부모와 하나돼야 돼요.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혈통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상속권이 있고 동위권이 있고 동참권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사탄이 근접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여러분들이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탕감조건이 필요없이…. 이제부터는 환영받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세상에 이제 전부 다 드러나는 거예요. 세상에 전부 다 레버런 문 이름이 부활하고 실체가 부활하고 실체가 부활함과 동시에 실체부활로 말미암아 모든 지상부활이 벌어지는 거예요.

어디로 가야 된다구요? 「홈타운(Hometown;고향)」 홈타운. 그래, 선생님은 홈타운이 어디예요? 「코리아」 북한이예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그 뿌리를 가지면 여러분도 고향에 전부 다 가서 사는 거예요. 「예」

그럼으로 말미암아 3대 아담이 나왔으니 3대 아담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앞으로의 세계적 12지파, 세계적 70문도, 세계적인 120문도, 세계적인 430문도 기준을 통해서 역사가 재편성되는 거예요. 그건 영계와 육계가 공동 협조해서 그런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