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1집: 아버지와 더불은 가정교회 미팅 1981년 03월 09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337 Search Speeches

통일교인으로서 빛나" 전통과 실적을 남겨야

선생님이 그런 것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망하지 않고 이 길을 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볼 때,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놓아 준다는 이런 사실을 확실히 알았기 때문에 사탄의 길에서도 망하지 않고 살아 남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다구요. 그러니 맨 처음에 하나님에게 감사하고 그다음에 누구에게 감사해야 돼요? 트루 페어런츠(TrueParents;참부모)」

여러분들은 빚을 졌다구요. 빚 안 진 사람은…. 축복받고 난 아들은 빚 권내에서 빠져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아들은 축복받지 않은 사람하고 결혼할 수 없습니다. 특별한 케이스가 있더라도 축복받고 난 사람들은 축복받지 않고 난 사람들하고 결혼할 수 없다 이거예요. 누구나 하고 하는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타락한 세계에서는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특별한 케이스, 예를 들면 말이예요. 사탄세계의 왕궁의 왕자들하고는 결혼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건 나라를 대표한 거라구요. 나라를 대표한 거예요. 나라를 한꺼번에 구하기 위한 거라구요. 그건 그 나라에 복을 주고 그 나라를 살려 주기 위해서입니다.

선생님도 이 땅에 와서 사탄세계 여자를 택했지요? 「예」 왜? 사탄세계를 구해 주기 위해서입니다.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나라면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도 선생님 같은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 아들들이 원하고 그러면 몰라도, 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아버지가 원해서는 안 된다구요.

거기는 또, 영적으로 보면 예법이 많이 있습니다. 타락한 세계는 갖추지 않으면 안 될 예법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구요. 여러분들 그런 거 모르지요. 그런 걸 확실히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구요. 뭐뭐 '선생님 아들딸하고 우리가 결혼할 수 있다' 그건 안 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축복받은 가정들 전부 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36가정, 72가정, 124가정, 3단계 가정은 우리 아들들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그런 것 다 모르지 않아요, 다 모르지 않느냐구요. 그런 것 다 언제 배우고 갈 거예요.

그 법대로 하면 여러분들 다 도망갈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서서히, 서서히 이 놀음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40일 전도도 작년부터 내보내기 시작했지요? 가정들도 전도 나가라고 쫓아내고 말이예요. 그거 할 수 없다구요. 공식이 뭐 미국 다르고 한국 다른가요? 마찬가지라구요. 이런 원리가 있기 때문에 세계가 통일된다구요. 알겠어요? 이런 원리가 있기 때문에 세계가 통일되는 거예요. 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 홈 처치를 확실히 하는 날에는 통일도 확실해요.

그래서 금년에는 이것을 당연히 해야 된다구요. 금년 표어가 뭣이냐 하면 '가정교회는 나의 천국'이라구요. 이런 표어예요. 여러분들, 홈 처치는 뭐냐 하면 '아버지의 천국'이예요. 그렇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기 뉴욕에 사는 사람들은 빨리 보따리 만들어 지고 홈 처치 나가야 됩니다.

메시아가 집에 있어야 되나요? 사명을 위해서는 예수가 집을 나갔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집을 나가야 됩니다. 그거 어떤 거예요, 어떤 것이 맞나요? 머물러야 돼요? 「아니요」 「홈 처치를 나가야 됩니다」 그래야 될 때이기 때문에 금년에는 여러분들이 다 홈 처치 나가야 된다구요.

그동안 홈 처치에 대해서 내가 1978년, 79년, 80년 3년 동안 가르쳐 줬다구요. 매일 시간만 있으면 가르쳐 줬어요. 이제는 준비가 다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나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 저 원필 김 어디 갔어? 원필 김? 「예」 '원필이 너 해라, (웃음) 싫더라도 해라, 이렇게 하는 거야, 그래서 전부 다 코를 꿰고 눈을 이렇게 해서 해라, 여기서 살면서 전부 다 감독하라!' 이거예요. 이젠 많이 전도했다구요.

여러분 자신들이 찾아가면 된다구요. 저 아무데라도, 어디든지 찾아 들어가야 돼요. 뭐 어디, 밸베디아 저 구석에까지 가서 해야 돼요. 홈 처치 책임량이 있다구요. 그래 여러분들도 원필 김 다 좋아하지요? 「예」 한국 책임자들은 다 명령만 할 줄 알았더니 저 사람은 자신이 직접 했다구요. 그렇게 해야 돼요. 그렇게 홈 처치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 사람만 가면 밤을 새워가면서 문을 두드리는 거라구요. 그러면 만나 줘야 됩니다. 그러고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들도 그러나요? 여러분들, 원필 김을 좋아해요? 「예」 여러분들이 다 좋아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벌써 2년 전부터 내가 데려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