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2집: 일정기도회의 의의 1984년 05월 19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42 Search Speeches

국가와 세계를 위해 하" 3년 운동

자, 이 시간이 얼마나 엄중한 시간입니까? 하늘은 이미 손해를 안 봤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은 절대 사탄이 안 무섭다구요. 알겠어요?「예」이것을 계기로 해서 국가를 움직일 수 있는 조직을 전국적으로 해야 될 때가 왔다 이거예요. 기독교가 밀고 통일교회가 미는 대통령 시대가 오면 세계는 하나로 수습될 것이라고 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기독교를 완전히 하나로 만드는 이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다음에 국가를 묶기 위해서는 노동자, 공장까지 전부 다 NCCSA 활동을 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확대해야 할 것입니다. 교회가 끝난 다음에는 공장을 한다 이거예요. 노동자, 농민들을 사탄이 전부 다 점령하고 있는데, 사탄은 아무것도 안 주고 주관하고 있지만 우리는 주고 위해 주는 거예요. 공산당 조직을 보면 돈 한푼도 안 주고 부려먹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갖다 주자 이거예요. 공산당 이상 해야 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공산당은 후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은 벌써 5년 전에 이런 계획을 중심삼고 NCCSA를 만들고, 초교파 운동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이러한 운동을 해 나온 것입니다. 신학자를 전부 다 모아 가지고 뉴 에라(New ERA;새종교일치연구협회)를 만들고, 초교파 운동, 목사 공청회까지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그것이 딱 들어맞는 거예요.

여러분, 국회의 상원의원이니 하원의원이니 하는 사람들한테 내가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만들어야 됩니다. 주지사, 혹은 시장, 이 나라를 지도하는 모든 사람을 이러한 주체적인 사상에 입각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내가 교육하고, 우리가 교육해야 되겠다는 운동을 전개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미 그런 배후를 몇 달 전부터 준비시켜 나온 것입니다. 꿈같은 얘기지요? 이것이 하나의 계기입니다. 이때가 계기입니다.

자, 그거 할 수 있어요? 「예」 내 손에 있다구요. 주책임자는 '내가 머무는 곳, 보이는 동네, 나타나는 모든 군중은 내 손을 통해 움직인다' 하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런 때가 왔기 때문에 전체를 동원해라! 전체를 동원하는 거예요. 모든 개인적 환경, 가정적 환경을 희생하고 단체를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동원해라! 그것이 3년 운동입니다. 지금은 국가와 세계의 비상시대이니만큼 징병하는 거예요. 마음대로 징병하는 거예요. 특권을 가지고 징병하는 거예요. 여기에 이의가 없어야 한다구요. 그런 때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다 알겠어요? 알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내리라구요.

더더우기나 신학교 나온 사람들은 전부 동원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거기에 이의 있어요? '그거 원리적으로 보면 틀렸소? 거 선생님 독재요?' 그래요? 얘기해 보라구요, 말 많은 미국 사람들. 할 말 없어요? 「아멘」 그거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그 책임을 선생님이 맡아야 돼요, 여러분들이 맡아야 돼요? 「우리가요」

모든 것이 전부 다 끝났습니다. 나는 이제 어디에 가더라도 자유롭습니다. 남미에 가고 싶으면 남미에 가고, 북미에 가고 싶으면 북미에 가고, 대한민국에 가고 싶으면 대한민국에 가고, 어디를 가든지 자유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다 약속했다구요. 내가 같이 있고 내가 같이 일하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은 좋을 거라. 선생님이 없으면 여러분들끼리 한번 해보고 얼마나 좋아요?

어떻게 할까요? 한국 책임자들 둬둘까요, 일본 책임자들 둬둘까요, 둘 다 후퇴해 버릴까요? 「같이 둬요」 (웃음) 더 강력하게 할 텐데? 밤잠도 제대로 못 자게 할 텐데? 못 살게 할 텐데? 선생님 대신 하니까 말이예요. 왜 그러냐 하면, 그 사람들이 여러분들한테 '선생님이 회의 때마다 이렇게 가르쳐 주셨다' 할 거라구요. 그러니 이제 한국 지도자, 일본 지도자 따라다니면서 '당신의 징계를 따르겠습니다' 이래야 됩니다. (웃음) 이건 매일같이 눈 부릅뜨고…. (웃음) 그래도 괜찮아요? 「예」 틀림없이 편제를 이렇게 안 하면 안 되겠다구요. 틀림없이 하는 거예요. 그러니 지금 싫다면 닥터 더스트 얘기하라구, 나중에 걱정하지 말고. 오케이? 「오케이」 암만 죽도록 못살게 굴더라도 선생님은 뜻을 이루면 그만이예요. 그게 전제예요. 그래요? 「예」

그래 18만, 20만 교회는, 이번에 20만 교회는 두 달 동안에 다 해치우겠다! 한 달 동안에 해치우겠다! 어때요, 할 수 있어요? 「예」 우리는 그런 힘을 가지고 있다구요. 각자가 그런 목적을 가지면 하나님이 운행하십니다. 여러분들을 도울 것입니다. 어때요? 이것이 가능해요, 불가능해요? 「가능합니다」 불가능해요! 「가능합니다」 불가능하다구요. 「가능합니다」 나 흥분했습니다. (웃음. 박수)

이제는 내가 낮잠 자도 되고 말이예요, 술집에 가서 맥주 같은 것 한 잔 마셔도 괜찮을 거라구요. 「안 됩니다」(웃음) 「괜찮습니다」(박수) 내가 여자를 붙들고 싸움하더라도 의심하지 말라구요. 그건 원리를 가르치는 거예요. 의심하지 말라구요. 내가 도박장에 가서 도박하는 걸 보더라도 의심하지 말라구요. 그 세계 사람들을 구해 주려면 그 세계를 알아야 됩니다. 가르쳐 줄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그들을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갱스터(gangster;악한)의 소굴에 들어가서 내가 갱스터의 왕이 될 때에는 갱스터들을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