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3집: 여호와의 전반 전능의 선포의 날 1999년 08월 17일,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Page #173 Search Speeches

전능 세계의 상속자가 되라

오늘, 그런 것을 똑똑히 알고 전반, 그 다음에 뭐예요?「전능입니다.」 전능 세계의 상속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를 이겨야 된다는 말입니다. 사탄 권한을 이겨야 돼요. 뭐 대통령을 출마하겠어요? 국회의원 해먹겠어요? 그런 것은 바라지 말아요. 대통령이고 뭐고 나는 다 필요 없어요. 그걸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문제가 내게 달려 있어요. 인정 사정없이 무자비하게 밀어 제껴야 할 날이 올 텐데, 어떻게 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고 싶은 대로 하라는 거예요. 가정이든 무엇이든 복잡한 문제가 한꺼번에 몰아닥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걱정 안 해요. 해 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안 죽어요. 안 망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다 끝났지요? 오늘로 다 끝났지?「예.」

내가 뜻을 알기 위해 술주정뱅이가 되고 망나니가 되어도 하나님 뜻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세상에 테러단 괴수가 되고, 마피아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 되어 가지고 반대했던 사람들의 골을 까고, 한 사람 두 사람 처단해도 하늘의 법에 걸리지 않아요. 무서운 사람입니다.

칼을 대면 인류의 3분의 2는 날아간다는 것입니다. 3분의 2가 사탄세계가 되어 가지고 3분의 1의 하늘나라를 죽이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요? 탕감법에서 3분의 1이 핍박을 받은 것입니다. 뒤집어졌으니 3분의 1을 가지고 3분의 2를 처단해도 종자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축복가정은 다 남는다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은 안전지대에 들어와 있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을 슬프게 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피를 보는 날에는 무서운 사나이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기도 큰고기는 다 잡았어요. 맨 처음에 그걸 잡을 때는 '내가 이렇게 해야지.' 하면서 흥분하고 좋아했어요. 요즘에는 피를 보게 되면 내 몸이 섬뜩해요. 그래, 낚시시대는 지나갔어요. 작년에 낚시시대는 끝났다고 선포했어요.

이제는 길러야 돼요. 잡아먹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먹을 것은 내가 길러서 먹겠다는 것입니다. 농사도 내가 지어서 먹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아들이니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하나님이 농사지을 수 없어요.

그래 늘그막의 통일교인들, 국가 메시아 자리가 없으면 전부 다 판타날에 와서 고기를 잡아먹고 살라는 것입니다. 더울 때는 다 벗고 말이에요. 해방되어야지요. 벗고 살아야지요. 그래, 국가 메시아들은 어디 가서 죽어서는 안 돼요. 내가 집도 한 채씩 다 지어줄 거예요. 땅은 한 4헥타아르, 1만 2천 평을 주는 거예요. 그러면 죽지 않아요. 그 땅을 놀리지 못해요. 혼자는 5천 평도 못 갈아요. 그러니 아들딸까지, 일족까지 먹여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걸 갈아먹고 살라는 것입니다. 1만 2천 평이면 몇백 명은 먹여 살릴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그걸 준비하고 있어요.

그래, 국가 메시아들이 오는데 맨 꼴래미로 올 거예요, 먼저 올 거예요? 국가 메시아의 책임을 완성하고 먼저 오면 먼저 집을 지어주는 것입니다. 그 집들을 다 사놓았어요. 집이 많아요. 목장만 해도 42군데에 샀기 때문에 거기에 집이 세 채씩만 돼도 얼마야? 120채가 넘어요. 그런데 뭐 집이 없어요? 집에 다 불을 놓아 버려야 할 텐데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먹을 것도 걱정이 없어요. 아마존 유역의 인디오들은 '아침 먹으로 나가자!' 해서 나가면 아침 먹는 곳과 점심 먹는 곳, 저녁 먹는 곳이 다릅니다. 칼 하나하고 포크 하나 주머니에 차고 나가서 전부 다 잡아먹는 것입니다. 제일 맛있는 것이 독거미예요. 독거미 두 마리를 잡으면 점심은 실컷 먹고도 남는다는 거예요. 남기 때문에 동생들 갖다주면 맛있다고 '짹짹짹짹' 하는 거예요. 야- 나도 진짜 그거 한번 잡아먹어야 되겠다구요.

관심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관심이 없으면 안 되겠어요. 내가 못 잡으면 여러분을 시킬 테니까 시키면 잡아와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거기에 불평할 것이 뭐가 있어요? 기반을 다 닦아 가지고 여러분이 판타날이니 아마존이니 인디오들의 조상 이상 활동할 수 있는 행복한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인디언들이 우리 아시아 사람입니다. 인디언들이나 북극에 몰리고 이렇게 한대지방에 있는 사람들은 '독립국가 만들자!' 해서 독립 운동을 한다구요. 독립국가를 만들면 왕을 누구로 하느냐 이거예요. 초대륙적인 왕이 되어야 하는데, 누가 할 것이냐? 문총재! 문총재밖에 없다고 한다는 소문을 내가 들었어요. 야, 문총재가 왕이 되려면 왕을 하지요. 거기에 안 가도 왕을 해먹을 것 아니예요? 여기에서도 왕을 할 수 있어요. 가기는 어디를 가요? 여기에서 텔레비전을 통해서 매일같이 욕하고, 숨쉬는 것까지 다 보고 살 텐데 말이에요. 그래, 걱정을 안 해요. 내 손으로 비싼 땅을 사서 못 사는 왕국을 먹여 살리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뭐가 부족해요? 알겠어요?「예.」

그러니 씩씩하고, 그 다음에 뭐야? 씩씩했으면 어떻게 해야 돼요? 씩씩만 하면 안 돼요. 담대해야 됩니다. 강하고 담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씩씩하고 강하고 담대하게 모든 것을 처리해 나가는 사람들이 되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될 거예요, 안 될 거예요?「되겠습니다.」 되겠다는 사람을 양손을 들어봐요. 내려요.

오늘로부터 대이동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50명씩 오라 했지만 50고개를 넘어야 되겠어요, 딱, 50고개 마루에 있어야 되겠어요? 50돌이지요? 다섯 가랑입니다. 딱, 50고개에서 만나서 스톱해야 되겠어요, 넘어야 되겠어요?「넘어야 됩니다.」(판서하시며) 그러니 이게 어떻게 돼요? 이것이 이렇게 넘어가야 됩니다. 여기는 전부 다 안 맞고 이렇게 되어서 한꺼번에 다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60명, 70명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