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0집: 양심의 소리 1996년 11월 24일, 한국 올림픽펜싱경기장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Page #149 Search Speeches

남북미가 하나되어야

결론을 말하자면, 우루과이 모든 사람들이 축복을 받아 가지고 이 나라가 하나님의 혈통과 연결되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경쟁이 남미로부터 세계 180개 국가에서 벌어지고 있다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우루과이에 살 것이 아니라구요. 세계적이에요. 예수님이 하늘 나라의 기지 될 수 있는 왕궁의 출발이다 이거예요.

남북미가 선생님 뒤를 따라오거든 한국에 돌아가 가지고 세계적인 본궁을 지어야 돼요. 세계적인 본궁을 지어 가지고 통일천하를 만들어 하나님 앞에 봉헌해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바쳐 드려야 됩니다. 사탄으로 말미암아 아담을 축출함으로 이렇게 된 것을 아담 완성의 세계 판도 위에서 하나님 앞에 바쳐드릴 수 있는 하나의 조국 땅이 벌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담 이전서부터 이상 하던 그 이상이 일맥상통할 수 있는 왕궁적 착지가 한국에서 이루어져야 세계 통일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딱 남미와 반대입니다. 한국은 세계를 선생님이 사랑하고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 오늘 개관식도 일본 여자들이 다 해놓은 것도 이것이 다 아시아와 서구사회가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초점을 맺는 이런 시간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남북미가 하나되어야 돼요. (이후 말씀은 녹음되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