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9집: 창립기념일과 최후의 해방 1989년 05월 01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281 Search Speeches

어떤 핍박을 받"라도 전통을 "라오라

오늘 여기에 모인 모든 축복가정들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메시아가 뭐라구요? 「참부모」 참부모! 지금까지는 형제들이었기 때문에 많이 싸웠어요. 지금은 달라요. 여러분이 부모가 되는 거예요. 세상 사람들이 그들의 생활방식과 여러분의 생활방식을 비교해 보면 여러분의 생활방식이 훨씬 낫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그들 스스로가 따라오게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메시아! 따라해요! 메시아! 「메시아!」 메시아! 「메시아!」 메시아! 「메시아!」 이것을 타락세계가 바라고 나왔어요. 어떻게 부모를 복귀하느냐? 복귀하지 못하면 희망을 가질 수 없고 자유를 누릴 수 없어요.

미국 사람들이 자유라는 말을 너무 남용하고 있어요. 그 자유라는 것이 뭐예요? 그걸 몰라요. 참자유라는 것이 어디에 있어요? 참사랑, 참소망, 참다운 성공이라는 것이 어디에 있어요? 타락하면서 모두 잃어버린 거예요. 그 반대의 형제와 부모의 개념이 희망적이요, 그것이 종착지가 되는 거예요. 어떻게 그런 부모를 맞이할 수 있느냐? 아버님이 모든 것을 다 해결했어요. 여러분을 포함한 모두가 지금까지 사탄세계를 따라온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한 전통을 지금 바꿔야 돼요.

이러한 메시아가 됨으로써 부모는 물론 이 미국과 세계가 구원될 수 있어요. 이러한 부모가 됨으로써 사탄세계의 부모와 공산주의가 구원되는 거예요. 이 메시아, 이 부모에 의해서 참다운 혈통이 여러분의 종족과 후손들에게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 이럼으로써 여러분의 사명이 무엇인지 확실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것은 여러분의 친족들, 여러분의 종족이 승리자로서 종교적인 주류의 자리에 서게 된다는 것을 뜻해요. 이해돼요? 조상들과 후손들도 그렇게 되는 거예요.

누가 여러분의 종족을 구해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어떠한 핍박을 받더라도 아버님의 전통을 따라와요. 알겠지요? 「예」 잠을 자거나 불평을 할 시간이 없어요. 원리를 잘 알고 있잖아요? 그러니 여러분의 친척들을 한 자리에 모아놓고 눈물을 흘리면서 말을 해봐요. '나는 이런 일을 하고 있다. 레버런 문이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니고 사실은 훌륭한 사람이다. 주위를 한번 둘러보면, 레버런 문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내 말을 들어라'고 하면서 모든 것을 얘기하게 되는 거예요. 완전히 무너져요. 그거 사실이지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