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3집: 좋은 해가 되소서 1983년 01월 02일, 미국 Page #262 Search Speeches

지상천국을 만"" "원이 되기 위해 홈 처치-서 -심히 활동해야

이러한 때에 있어서 미국 정부라든가 CIA가 '아이구, 레버런 문. 귀찮은 존재다!' 하며 공격할 거라구요. 그런 시대에 들어온다 이거예요. 마피아를 시키든가 뭘 시키든가 해서 암살 계획을 할 것입니다. 공산당과 짜고라도 말이예요. 그게 가능한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 가만히 있을래요? 정당방위를 할 줄 알아야 돼요, 정당방위. 그러니까 우리는 그러한 기반을 닦아야 되겠다구요. 뉴욕 전체를 보호함과 동시에 자체 보호를 위한 기반으로 삼기 위한 것이 곧 홈 처치 운동이예요. 어때요?

레버런 문이 오늘 뭐 정치적 발언을 해? 좋다구, 좋다구요! 지금까지 할 놀음 다 했고 욕은 먹을대로 다 먹었는데. 그래 어때요? 그건 정당 방위예요, 어디까지나. 그래서 이번 뉴욕 주에서 세금문제로 판결 내린 것, 통일교회의 교리로 볼 때에 정치 활동과 경제 활동은 교리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종교 활동이 아닐 수 없다는 결론으로 판결이 난 거라구요. 그것 참 잘했다 이거예요. (박수) 땡큐!

지상천국을 만들려니까 경제문제, 정치문제를 소화 안 시키면 안 된다구요. 그렇지요? 그것 교육이라고 보면 교육이예요. 정치가들을 정치 잘하라고 전부 다 교육시킨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 미국은 정당한 힘을 필요로 하고 장래의 책임자를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요원들을 양성하기 위한 활동이 이 홈 처치 활동인 것입니다. 우리의 이 활동은 전통적인 사상과 모범적인 사상을 지닌 미래의 이 국가 지도자를 양성하는 운동이기도 합니다. 어때요?

이제부터 통일교회에서 운동회를 하니까 이 운동회에 참석하려면 뛰어야 돼요. 마라톤 선수처럼 뛰어야 돼요. 그렇게 뛰어야 된다구요. 이제부터 우리는 뭔가를 해야 합니다. 그동안에는 활동성이 전혀 없었어요. 사위기대가 좋은 거예요. 알겠어요? 자, 언제부터? 내일부터. 「오늘부터입니다」 오늘은 중요한 날입니다. 통일교회 무리들인 여러분이 이렇게 좋은 일을 위해 나가면 '1983년은 역사 이래에 자랑스러운 해였다!'고 1983년이 말할 것입니다.

나는 미국에 참대통령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을 갖고 있다구요. 어때요? 미국 사람들도 이러한 생각을 좋아할까요? 미국 사람들이 나를 원할까요? 미국 대통령이 여기 와서 앉아 가지고 선생님 말을 듣고 '음―!' 이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나님이 싫어하시겠어요? 「아니요」 50개 주의 상원의원이 여기에 와서, 5시간, 6시간 동안 선생님 말을 듣고 침을 질질 흘리며 '어―!' 이런다면, 어때요? 하나님이 좋아하시겠어요, 안 좋아하시겠어요? 「좋아하십니다」

내가 한국에 가면 꼭대기에 있는 사람도 만나려면 다 만날 수 있다구요. 그들이 안 만날 수 없는 기반을 닦았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큰 공장을 하나 사려고 했더니 벌써 야단이 벌어지더구만. '훅―!' 불어 버리니까 다 '휙―!' 도망가더라구요. 문제없어요. 모두 다 가버리더라구요. (웃음)

일본도 그래요. 지나간 얘기지만 말이예요, 다나까하고 후꾸다하고 싸우는 것을 내가 화해시키기 위해 지령을 내렸다구요. 거 기분 나쁠 거라구요, 일본 정보처에서 들으면 말이예요. 그거 기분 나쁠 거예요. 그렇지만 그래야 일본이 망하지 않고, 산다는 거예요. 큰다는 거예요. 일본 정부는 날 반대한다고, 그러고 있다구요. 그런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예요. 하나, 둘 자꾸 많아지니까 이제 레버런 문을 참 존경하게 되었다구요.

그래 레버런 문이 선한 사람이예요, 악한 사람이예요? 「선한 사람입니다」 여자라면 선생님 같은 남자하고 한번 결혼해 보고 싶지요? 「예」 하지만 나는 하나밖에 없다구요. 하나밖에 없어요. 할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남편은 나에게 맡겨요. 교육해서 나 같은 사람으로 만들어 줄께요. 그것이 어때요? 「좋습니다」 (박수)

여자들 뒤에서 속닥속닥하면 안 되겠다구요. 안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요쪽까진 처녀들이예요? 결혼한 여자들, 손들어 봐요! 자, 이렇게 많은데, 나 같은 훌륭한 남편 만들어 주겠다는데 전부 다 왜 손 안 들어요? 나한테 맡겨야 돼요. 맡겨야 된다구요. 안 맡기겠나 말이예요. 나한테 맡겨야 내가 교육을 하지, 너희들이 끼고 있으면 교육을 못 할 것 아니야. 맡길래요? 「예」 자, 그럴 여자들 손들어 봐요. 음―! (웃음)

이제 여기 있는 남자들은 상대가 다 결정했다구요. 이제 뭐, 흐지부지한다든지 안 움직이면 들이 차 버린다구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웃음) 여러분, 여자들이 남자를 차 버려야 된다구요. 그거 차도 된다구요. 내가 승인한다 이거예요. 미국이 필요로 하고, 세계가 필요로 하고, 하늘이 필요로 하는 나 같은 사나이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어때요? 「좋습니다」 (박수. 환호) 기쁜 얘기지요. 여러분들, 본부의 모든 행정처를 단축할 것입니다. 전부 다 헤쳐 놓을 것입니다.

자, 우리 남자들이 매너들이 전부 다 되먹지 않았을 때에는 뺨을 한번 때리면 어때요? 발길로 차면 어때요? 이거 약속을 하자구요. 「좋습니다」 미국식으로 하게 되면 10년 걸리겠지만 레버런 문식으로 하게 되면 1년 걸려요. 어때요? 「좋습니다」 (박수) 시간이 없어요. 시간이 없다구요. 그렇게 알고…. 새해에는 완전히 행동이예요,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