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6집: λ³Έμ—°μ˜ κ³ ν–₯을 λ³΅κ·€ν•˜μž 1988λ…„ 05μ›” 09일, ν•œκ΅­ κ΄‘μ£Όκ΅νšŒ Page #139 Search Speeches

νƒ€λ½ν•˜μ-¬ μ€'심μ-†μ΄ μ‚΄μ•„κ°€λŠ" 인간이기μ- 투쟁이 λ²Œμ–΄μ Έ

κ·Έλ ‡κΈ° λ•Œλ¬Έμ— λͺΈμ˜ 인격과 마음의 인격, 횑적인 세계λ₯Ό λŒ€ν‘œν•˜λŠ” 인격과 μ˜κ³„μ™€ λͺ¨λ“  이상세계λ₯Ό λŒ€ν‘œν•˜λŠ” 인격이 μ–Έμ œ μ–΄λŠλ•Œ 곡λͺ…λ˜λŠλƒ ν•˜λŠ” 것이 κ³Όμ œμž…λ‹ˆλ‹€. μ˜€λŠ˜λ‚  철학을 κ³΅λΆ€ν•˜κ³  무슨 뭐 지식이 λ§Žλ‹€ 해도 이런 건 κΏˆλ„ λͺ» κΏ”μš”. κ·Έμ € λ°₯ λ¨Ήκ³  μ‚΄κ³  μ΄λŸ¬λ‹€ 보면 그것이 κ·Έλ§Œμ΄μ§€μš”. λ¬΄μ§€ν•œ μ‚¬λžŒμ΄ λ§Žλ”λΌ κ·Έκ²λ‹ˆλ‹€. μ‚¬λžŒμ€ λˆ„κ΅¬λ‚˜, 이 세상에 μ‘΄μž¬ν•˜λŠ” λͺ¨λ“  것은 쀑심이 μžˆμŠ΅λ‹ˆλ‹€. 쀑심이 없이 μ‘΄μž¬ν•˜λŠ” 것은 μ—†μ–΄μš”. λ‚΄κ°€ 이런 μ–˜κΈ° μ•ˆ ν•˜λ €κ³  ν–ˆλŠ”λ° λ”΄ 말을 ν•˜λ„€. (μ›ƒμŒ) κ·Έ 무슨 말인지 μ•Œκ² μ–΄μš”? 그건 상식적인 μ–˜κΈ°μž…λ‹ˆλ‹€.

그러면 이 μΈκ°„μ—κ²Œ μžˆμ–΄μ„œ 영적인 인간, λ§ˆμŒμ„ λŒ€μ‹ ν•œ 이상적이고 쒅적인 인간이 횑적인 인간을 λŒ€ν‘œν•΄ 가지고 μ–΄λŠλ•Œ ν•˜λ‚˜λ˜μ–΄ 곡λͺ…ν•  수 μžˆλŠλƒ? 이것을 μ°ΎκΈ° μœ„ν•΄μ„œ μˆ˜μ–‘μ΄λΌλŠ” 말이 λ‚˜μ˜¨ κ±°μ˜ˆμš”. μˆ˜μ–‘μ΄λΌλŠ” 말은 μš”μ¦˜μœΌλ‘œ λ§ν•˜λ©΄, 쒅ꡐλ₯Ό λ―ΏλŠ” μ‚¬λžŒμ΄ 기도λ₯Ό ν•œλ‹€λ“ κ°€ 참선을 ν•œλ‹€λ“ κ°€ 이래 가지고 정신톡일을 ν•΄μ„œ `ν•˜λ‚˜μ˜ 핡에 μ ‘κ·Όν•˜κ² λ‹€' ν•˜λŠ” 이런 μš΄λ™μœΌλ‘œ λ‚˜νƒ€λ‚˜λŠ” κ²ƒμž…λ‹ˆλ‹€. 그런데 μ •μ‹ ν†΅μΌν•˜λ €λ©΄ κ°€λ§Œ μžˆμ–΄ κ°€μ§€κ³ λŠ” μ ˆλŒ€ μ•ˆ λΌμš”, μ ˆλŒ€. κ·Έκ±Έ λ§žμΆ°μ•Ό λ©λ‹ˆλ‹€. μ–΄λ”˜κ°€ λ§žμΆ°μ•Ό λœλ‹€κ΅¬μš”.

우리 인간이 이 ν•΅μ—μ„œ μΆœλ°œν•΄ 가지고 μ—°κ²°λœ 것이 μ•„λ‹ˆκ³  잘λͺ»λκΈ° λ•Œλ¬Έμ—, νƒ€λ½ν–ˆκΈ° λ•Œλ¬Έμ— 핡을 μžƒμ–΄λ²„λ Έμ–΄μš”. μ™„μ „νžˆ κ΅¬ν˜•μ΄ λ˜μ–΄ 가지고 핡이 μžμ—°νžˆ μ‘΄μ†λ˜μ–΄μ•Ό ν•  것인데 이것이 μ–΄λ–»κ²Œ λλŠλƒ? μ œλ©‹λŒ€λ‘œ 생긴 μ›ν˜•μ΄ λλ‹€λŠ” κ±°μ˜ˆμš”. μ œλ©‹λŒ€λ‘œ 생긴 이것을 보게 λœλ‹€λ©΄ λ§μ΄μ˜ˆμš”, 양심을 쀑심삼고 μ΄λ ‡κ²Œ 수직과 μˆ˜ν‰μ΄ κ΅¬ν˜•μ΄ 됐더라면 λͺ‡ λΆ€λΆ„, μ›ν˜• κΈ°μ€€λ§ŒνΌ 곡λͺ…이 될 터인데 이거 수직이 ν‹€λ € λ²„λ Έλ‹€κ΅¬μš”. 수직이 ν‹€λ € λ²„λ¦¬λ‹ˆ μžμ—°νžˆ μˆ˜ν‰μ„ μ€ λ‚˜κ°€μžλΉ μ§€λŠ” κ±°μ˜ˆμš”.

κ±°κΈ°μ—μ„œλŠ” 아무리 λ…Έλ ₯해도 신을 μ•Œλž˜μ•Ό μ•Œ 수 μ—†μŠ΅λ‹ˆλ‹€. 아무리 λ‚΄κ°€ 정성을 듀이더라도 각도가 μ•ˆ λ§žμœΌλ‹ˆκΉŒ μ†Œλ¦¬κ°€ μ•ˆ λ‚˜μš”. μ—¬λŸ¬λΆ„μ΄ λΌλ””μ˜€ 같은 것에 μ•”λ§Œ 주파수λ₯Ό λ‹€ λ§žμΆ°λ„ μ†Œλ¦¬κ°€ μ•ˆ λ‚˜λŠ” κ²½μš°κ°€ μžˆμ§€μš”? μ™œ μ•ˆ λ‚˜μš”? 수직과 이 λͺ¨λ“  μ£ΌνŒŒμˆ˜κ°€ μ•ˆ 맞기 λ•Œλ¬Έμ΄μ˜ˆμš”. 주파수의 싸인 μ»€λΈŒμ— λŒ€ν•œ 각도가 λ§žλ“ κ°€, 곡λͺ…μ΄λΌλŠ” 게 λ“€μ–΄κ°€μ•Ό 이게 λ“€μ–΄μ˜€κ±°λ“ μš”.

그와 λ§ˆμ°¬κ°€μ§€λ‘œ 이 λ•… μœ„μ— μ‚¬λŠ” λͺ¨λ“  50μ–΅ 인λ₯˜μ˜ ꡰ상듀이 μ œλ©‹λŒ€λ‘œ λ˜μ–΄ μžˆλ‹€λŠ” κ²ƒμž…λ‹ˆλ‹€. μ–΄λ–€ μ‚¬λžŒμ€ μœ„μ— μžˆμ–΄μ•Ό 될 수직이 μ•„λž˜λ‘œ λ˜μ–΄ 가지고 거꾸둜 λ˜μ–΄ μžˆλ‹€ μ΄κ±°μ˜ˆμš”. 360λ„μ˜ κ΅¬ν˜•μœΌλ‘œ 보게 되면 이게 λͺ‡ λ„μ˜ˆμš”? 전체가 μ œλ©‹λŒ€λ‘œ λ˜μ–΄ μžˆμŠ΅λ‹ˆλ‹€. κ·ΈλŸ¬λ‹ˆκΉŒ ν˜Όλž€μ΄ λ²Œμ–΄μ§€κ³  인간 세상에 μš”μ‚¬μŠ€λŸ¬μš΄ μƒν™œμƒμ΄ λ²Œμ–΄μ§€λŠ” κ²ƒμž…λ‹ˆλ‹€. 또 κ·Έ μƒν™œμƒμ„ 쀑심삼고 μ „λΆ€ λ‹€ 자기 μ€‘μ‹¬μœΌλ‘œ μ‚΄λ‹€ λ³΄λ‹ˆ 투쟁이 λ²Œμ–΄μ§€λŠ” κ²ƒμž…λ‹ˆλ‹€. 또 κ·Έλ ‡κ²Œ μ‚΄λ‹€ λ³΄λ‹ˆ 곑절이 λ²Œμ–΄μ Έ 가지고 λΆˆμš°ν•œ 일이 생기고 병이 λ‚˜λŠ” κ±°μ˜ˆ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