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7집: 하나님과 자녀의 절대 주인과 소유권 완성하자 1998년 11월 15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66 Search Speeches

절대 성을 지켜야

여기에 축복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내리라구요. 이걸 알아야 돼요.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못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 나라가 뭐예요, 나라가? 일본 나라, 미국 나라 푸! 전부 다 잘라 버려야 돼요. 기독교 사상, 무슨 사상, 공산주의고 무엇이고 다 잘라 버려야 돼요. 영으로 돌아가야 돼요. 알겠어요?「예.」

여기에 다 와 가지고 여기서부터 영계 축복을 한 모든 가정을 세계적으로 전부 다 채워 놓는 거예요. 벌써 점령했기 때문에 여기에서 축복 안 받고 들어가면 '이 자식아, 어디 가?' 그런다는 거예요. 병 주고 약 준다는 거예요. 사탄보다도 병 주고 약 주고 한다 이거예요. '이놈의 간나, 네가 믿지 못해 가지고 너희들이 따라가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일족의 영계 해방을 방해받게 되었다.' 이런다는 거예요.

말 안 들으면 후손들이 참소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죽어요. 여러분을 데려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하나 데려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아들딸을 살릴 수 있는데, 그대로 둬뒀다가는 일족의 후손이 다 막혀 버리기 때문에 데려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하려면 양심이 반대로 작용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외적으로 통일교회에 간다고 하면 사탄이 들어와서 떨었는데 내적으로 선조들이 와서 떨리게 할 때는 그런 생각을 못 하게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오래된 사람들이 그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가거나 나쁜 병, 암에 걸려 가지고 죽는 사람이 많아요. 잘못하면 에이즈 병으로 죽는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절대 성을 지켜야 돼요.

자기의 사랑하는 아내를 보게 되면, 싫은 여자를 만나 축복 받았는데, 세상의 미인들을 보고 살아 보고 싶은 생각을 해 가지고 에이즈 병에 걸리는 사람이 많이 생길 수 있는 위험한 시대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축복 받게 되면 이상적인 여자하고 축복 받는다고 생각했다가 이상적인 여자가 아니라 제일 싫은 여자라면 이걸 어떻게 해요? 그걸 이상적으로 생각하면 자기 선조의 죄와 현재의 죄를 풀게 되는 제단이 되는 거예요. 그 제단을 깨뜨리면 원치 않는 놀음이 벌어져요. *그 결혼에는 탕감의 칸셉이 들어 있는 거예요. 그것을 잊어버리지 말라구요. '아, 미인이 좋다. 핸섬한 남자가 내 상대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가져서는 안 돼요. 죄의 역사가 나에게 축적되어 있다구요. 그것을 어떻게 다 없애고 평탄한 사랑의 제단을 쌓을 수 있느냐? 그것을 부정하면 죄의 자리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서운 것이 축복가정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까 그걸 알아야 돼요. 추녀하고 추남하고 축복 받았다 하더라도 사랑하게 된다면 마음이 점점 젊어가기 때문에 영계에 가게 되면 최고의 미인 미남이 된다는 거예요. 요걸 알아야 돼요. 마음은 늙지 않아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기뻐하면서 사랑하게 되면 점점점 미인이 되고 미남이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