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집: 참부모와 나 1973년 06월 27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36 Search Speeches

선생님을 꽉 붙"면 세계를 주고도 "꿀 수 -" 승리를 한다

자, 이제 결론짓자구요. 선생님을 꽉 붙들면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승리를 하는 거라구요. 하나님도 어디 갈 데가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나라도 있고, 세계도 있고 그래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잡겠다고 할 때, 내가 잡으라고 그러겠어요? 원래 도망가야 되는 거라구요. 도망가야 됩니다. 따라오지 말라는 겁니다. 꺼꿀잡이가 되어 있다구요. 그런 가치를 두고 보면, 여러분이 그저 밤이나 낮이나 붙들려고 이래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는….

지금까지는 선생님이 여러분을 보호해 가지고 이렇게 왔다구요. 어디를 가든지 지금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한테 그렇게 보호받다가 선생님한테 뺨을 한 대 맞으면 그걸 위안으로 삼고…. (웃음) 그렇게 되면 얼마나 부러워하겠어요? 천지가 다 부러워할 거예요. 선생님이 가짜라면 그럴 필요없다구요. 아무리 봐도 하나님의 심정의 세계에 대해서는 세상에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선생님한테 와서 다 배워야 됩니다. 그거 알아요?「예」

그러면 모든 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모든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렇다면 머리가 달아나도, 이 하나 있는 생명 가지고 모험을 하려고 하지 왜 주저하겠느냐 이거예요. 모험하고 싶어해야 합니다.

자,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세계에 없는 모험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 우리예요. 그래 그럴 수 있어요? 여자들도 그래요? 조그만 동양 여자들, 중국 여자들도 그래요? 그래야 된다구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전부 희망 가운데서 나가기를 바랍니다. 절대 누가 점령할 수 없는 우리들이 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자, 가야 되겠다구요, 가야 되겠어요. 그럴 수 있어요?「예」 그만 하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