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3집: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의 전통을 세우자 1981년 05월 01일, 한국 본부교회 Page #156 Search Speeches

앞으로 7년간 고생하- 한국 식구의 전통을 세워라

오늘 이 27주년을 중심삼은 이런 역사적인 사실을 생각할 때, 선생님은 개인 탕감복귀. 어머님은 어머니 탕감복귀, 선생님 아들딸은 아들딸 탕감복귀를 다 끝내 가지고 통일가 종족 탕감복귀의 기반을 세계적 무대에서 승리하여 닦은 것을 인수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도 자그마치 5퍼센트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원리의 가르침인 줄을 알지어다. 「아멘」그거 미워할래도 못 미워하겠구만. 알지어다!「아멘」그러면 출동하지 말지어다!「노멘」 (웃음)

오늘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이 이제 7년 동안만…. 미국 식구나 전세계 식구들이 7년 동안만 잘하면 세계가 우리 것으로…. 선생님 머리가 참 복잡하다구요, 모스크바대회가 있기 때문에, 내가 죽기 전에 이것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쉬운 길이예요? 어떤 녀석을 통해서 들은 얘기지만 KGB 녀석들이 코웃음을…. 이놈의 자식들!

21년 전에 3차 7년 노정이 끝나게 되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그때 누가 믿었어요? 21년 전에 '7년 후에는 이렇게 될 것이고, 14년 후에는 이렇게 될 것이고, 21년 후에는 이렇게 될 것이다. 선생님이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갈 비행기가 있고, 차가 있고, 집도 있을 것이다. 통일교 교인들은 전부 다 선생님이 사인만 하면 어디든지 갈 것이다'라고 한 것이 가능한 때가 됐어요, 안 됐어요?「됐습니다」옛날 3차 7년노정 선포하기 전에 내가 이런 얘기할 때, 몇몇 통일교회 무리가 선생님 머리가 돌았다고 생각했어요. 나 돌지 않았어요. 돌지 않았다구요.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이제는 세계가 어떻게 된다는 방향까지 다 알고,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미국의 고위층에서도 주장할 수 있는 무리가 생겨나고, 보수파 들도 자기들의 모든 경제기반이나 자기들의 닦은 학적 기반이나 자기들이 닦은 사회적 기반을 우리한테 전부 연결시키기 위해 다리를 놓겠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내가 바빠서 그 사람들 다리를 못 놓고 있는 거예요, 바빠서.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바빠서….

이걸 내 대신 통일교회에서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시켜서 하면 좋겠는데, 이것들을 믿을 수 있어야지. 그러한 세계의 판국이 벌어지면 거기에 보조를 맞추어 가지고 하늘의 오른 편 날개가 되고 왼 편 날개가 되고, 하늘의 좌우 눈이 되고, 하늘의 발이 되어 가지고 대공을 날 수 있는 독수리와 같이 힘차게 뻗어 나가야 할 이 시대가 오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눈앞에 직시하고 있는 거예요. 이게 거짓이 아니라 사실이라구요.

그 길을 가고 싶어요?「예」그래 한 10년, 3년이라도 이제부터 죽을 고생을 하라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절대 어디 가서 말 못 한다구요. 일본 식구들이 지금 18시간 노력한다구요. 미국 식구도 그렇구요. 한국은 전부 다 이건 봄철이 되어 가지고 노라리 패 같아요, 술술. 이래 가지고 안 되겠다구요. 김영휘, 알겠어?「예」이것들 전부 다 몰아내 가지고 쉬지 말고 7년 동안 한국에서 전통을 세워 가지고 일본과 미국과 전세계 앞에 앞으로 신앙의 주체국으로서, 조국으로서 부끄러움이 없는 여러분들의 위신과 체통을 세워 주기를 바라마지 않겠어요. 아멘이요. 노멘이요? 「아멘」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