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2집: 세계 평화를 위한 길 1993년 12월 30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196 Search Speeches

세계 지도자 '성

왜 그러냐? 전세계의 학생을 가진 모든 어머니 아버지들이 유엔 대학에 보내려고 한다는 거예요. 세계의 인맥, 세계의 지도자로 전부 파송되니까 눈이 불같이 되어 가지고 협조하게 되어 있습니다. 국가 지도자가 아니라 세계 지도자라구요. 모든 부모들이 자기 자녀들을 힘 있는 지도자로 만들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그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세계가 하나되는 것이 멀지 않았다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여러분도 이제부터는 대통령하고 싸우고, 경찰국장하고 싸우고, 힘 있는 최고에 부딪쳐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그러한 자신을 가지면 하늘이 협조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와 같이 나약해 가지고는 안 되겠다구요.

지금까지의 관념을 완전히 치워 버리고 새로운 개인, 새로운 가정, 새로운 국가, 새로운 세계를 창건하는, 하나님 대신의 제2 창조주라는 개념을 가져야 되겠다구요. 그런 뱃심을 가져야 돼요. 하나님은 살아 있습니다.

금년에 선생님이 한 것을 보면,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전부 다 해낸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그런 심정을 갖고 이때는 성약시대는 사탄과 관계없으니만큼, 사탄세계를 다시 찾아와야 됩니다. 주인 행세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4천 년 동안 실패했던 것을 40년 동안에 세계 정상의 자리에서 전부 다 복귀해 가지고 가정 기준이 아니라 세계 국가 기준을 형성할 수 있는 해방권의 국가, 지상천국이 현현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개인시대가 아닙니다.

그래서 세계를 움직이려니까 유엔을 움직여야 되고, 유엔을 움직이려니까 대학연맹이 필요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계획하던 것이 현재 추진되고 있습니다. 말만이 아닙니다. 그걸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결심을 해야 되겠다구요. 결심한 사람은 손 들어 봐요! 하나님이 함께하시길 빌겠습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