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4집: 세계축복권을 넘자 1999년 11월 09일, 한국 청평수련소 Page #278 Search Speeches

[지시사항] 1999년 11" 7일 자녀의 날 천성왕림궁전 세계지도자회의 지시사항

1. 축복가정 재정비 내가 뭐라고 했나?「축복가정 재정비.」자기는 정비 안 되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정비해야 할 때는 안 되겠다는 사람들이 많이 정비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뭐냐 하면 첫째가 36가정에서부터 3만가정. 그 다음에는 재타락한 사람. 그 다음에는 셋째 번은 뭐냐 하면 공금문제. 공금문제라고 하면 결혼 축복기금이라든가 공적인 책임자로 지금까지 어느 기관에 있다가 자기가 떠날 때 빚지고 가서 후임자가 와서 갚느라고 했는데 전임자가 무책임한 것이에요.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인사조치예요. 인사조치가 제일 문제라구요. 여러분들이 책임자가 됐다고 해서 자기 휘하에 있는 사람을 감정적으로 인사해 가지고, 전부 다 정상적인 고과표에 의해 가지고 인사조치해야지 자기 감정적인 면에서 저 사람 기분 나쁘다고 해서 인사조치 하면 안 된다구요. 인사조치 문제예요.

그 다음에는 재타락 문제예요. 그 다음은 공금문제. 이 3대 이것이 중요한 문제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셋째가 뭐라구요?「공금문제.」이게 뭐야?「안경입니다.」선생님 나이에 안경이 필요하겠나, 안 필요하겠나?「필요합니다.」안 껴도 볼 수 있는데 눈이 싸물싸물해서 이거 껴야 돼. 이런 안경 봤어? 요즈음에 안 만들지? 이거 이십 몇 년 전에 독일 가서 사온 거예요. 그래도 지금 까딱없어요. 독일 사람이 만들었으니 나쁘지 않더구만. 이렇게 보는 거라구. (웃음) 이거 이렇게 보면 안 보여. 왜 웃어? 볼 때는 이렇게 보는 거야.

공적 문제, 그 다음에는 뜻의 남용이에요. 뜻의 남용이 뭐예요?「뜻을 빙자해서….」뜻을 빙자해서 별의별 사기도 할 수 있고, 뜻 중심삼고 책임자가 월권을 행하는 걸 말하는 거예요. 남획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것이 전부 다 정비대상이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뜻의 남용. 다섯째는 뭐냐 하면 친족 축복, 친족을 축복 못해 주면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이제부터 자기 일족 7대를 넘어서 140대 이렇게…. 문제가 된다구요. 지상에서 전부 다 그 일을 해야 영계의 조상들을 해원성사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 친족 축복을 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이제는 딴 데 전도할 필요 없어요. 자기 일족 붙들고 동네에 있는 김씨가 있으면 김씨네 아들딸 있으면 축복 안 받았으면 어머니 아버지 해주고, 과부 있으면 독신생활 영계에 상대 모시고, 처녀 총각 결혼 안 했으면 미혼 남녀축복에 강제로라도 집어넣으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그게 왜 그래야 되느냐? 그럼으로 말미암아 상대적 기반이 영계가 중심인데 그걸 결정해 주면 천상세계 선조들이 전부 다 상응적인 가치, 복을 받게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일족이 다 해방돼야, 그렇게 빨리 빨리 해야 그 나라 전체가 해방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친족에 대한 축복! 여러분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 삼촌 어머니 일족 다 있지요?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가 뭐냐 하면 사가랴 가정과 요셉 가정이 하나돼 가지고 그 두 가정이 핏줄이 다른 것을 하나 만들어서 남편과 아내를 다 묶는 거 아니예요? 예수님이 결혼해야지요? 여러분이 전부 다, 사길자도 유씨면 유씨하고 사씨하고 둘이 됐기 때문에 사씨 가문 전체를 거기에 있어서 앞으로 아들딸이든가 하나님이 예수님이 상대를 못했기 때문에 이걸 탕감복귀 해줘야 된다구요. 예수의 한을 전부 다 풀기 위해서는 그렇게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120가정이라든가 그것이 기본수예요. 여러분도 이제부터 자주적인 주인의 자리에 섰다면 예수님보다 더 나아야 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거와 마찬가지로 3가정을 중심삼은 열두 가정을 중심삼고 36가정이에요. 36가정은 안 해도 돼요. 열두 가정만 하면 되는 거예요. 열두 가정을 중심삼고 72문도, 그 다음에는 120문도, 120가정. 120가정이 예수의 책임시대예요.

열두 가정은 종족시대, 72가정은 모세의 민족시대, 예수는 국가시대라구요. 그런 가정만 됐으면 전부 다 자동적으로 가만히 있어도 번식하더라도 120국가로서 발전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예수님 가정을 중심삼고 이뤄야 할 성신강림으로 말미암아 120문도씩 파송한 모든 것은 예수님이 국가적 대표로 세워야 할 그것을 지금 상징적인 존재로서 세계적인 그 나라에 다시 올 때 자기가 실패한 기준을 세워서 축복의 대상자 완결을 준비를 하는 것이 기독교 문화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