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집: 신생의 내가 되자 1977년 11월 0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99 Search Speeches

미국을 움직이" 날-" 세계를 움직일 수 있어

자, 이거 왜 그러는 거예요? 왜? 레버런 문은 좀 편안히 살고, 소문 안 내고 그저 잘살 수 있잖아요. 집이나 좋은 것 하나 사 가지고 말이예요, 마음대로 살 수 있는데 왜 이렇게 야단이예요, 좀 가만히 있지? 아직까지 승리가 남아 있다는 것이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세계적인 부활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이것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이것이 맨 처음에는 레버런 문 하나이던 것이 자꾸 넓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 127개 국까지 전부 다 반대하는 거예요. 여기 미국서부터 지금 레버런 문이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요것이 이래서 자꾸 넓어져 가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여기에 나라가 몽땅 돌아간다는 거예요. 이렇게 움직이게 되는 날에는 나라가 돌아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자꾸 움직이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미국이 전부 다 레버런 문을 환영한다 할 때는 세계가 완전히 하나될 수 있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왜? 미국에는 각국의 아벨들이 와서 살기 때문이예요, 아벨. 그렇게 본다구요. 왜? 미국에 온 사람들은 전부 다 신앙 때문에 왔어요. 신앙의 자유를 위해서, 건국사상이 그렇기 때문에.

자, 이렇게 되었으면 그다음에는 완전복귀된 여러분 아벨 족속들은 가인 족속인 자기 형님들을 구해야 됩니다. 그것이 구원사상, 복귀사상이예요. 미국 국민들이 공산국인 소련에도 갈 수 있고, 체코슬로바키아, 유고, 어디든지 갈 수 있게끔 준비가 다 되어 있다구요 그런 나라는 미국밖에 없다구요. 세계에서 단 하나예요. 그렇게 누가 만들었느냐 하면, 미국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고, 미국 나라가 만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만든 거라구요, 하나님이.

그래서 이 미국을 움직이는 날에는 세계를 움직일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미국에 영향을 미쳐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이 움직인다고 했지요?「예」자나깨나 그 생각이 여러분의 머리 속에 꽉차 있어요?「예」정말 그래요?「예」

그러면서 레버런 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들은, ‘레버런 문과 하나되겠다. 레버런 문 말대로 하겠다. 레버런 문이 좋다!' 이래야 돼요. 여러분들, 선생님이 정말 좋아요?「예」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보다 좋아요?「예」그러니까 내가 욕을 먹잖아요? 그래, 여러분의 형제들 보다도 통일교회 교인들이 좋아요?「예」백인 남자 여자들이 말이예요, 흑인 남자 여자가 여러분의 백인 동생과 언니보다도 낫단 말이예요? 「예」정말 그래요?「예」백인이 안 돼 봐서 그런지 나는 암만 해도 이해가 안 된다구요. 그렇다면 여기 선생님보다 여러분들이 낫다구요. (웃음) 정말 그래요?「예」왜? 왜 그래요?「참된 형제 자매이기 때문에요」우리 형제보다도, 우리 어머니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 때문에. 대답을 그렇게 해야지. 레버런 문을 왜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보다 더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보다도 레버런 문이 여러분을 더 사랑하고 있다는 그 사실을 알기 때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