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6집: 3대 왕권과 탕감복귀 1990년 10월 14일,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Page #256 Search Speeches

장자권.부모권.왕권복귀와 "불어 이뤄 나가" 일"

선생님은 이미 장자권을 승리하게 됐기 때문에 자유세계의 미국 대통령을 내 손으로 세우지 않으면 안 돼요. 미국 대통령을 내 손으로 세웠다는 것은 장자권복귀와 더불어 미국 대통령을 중심삼고 하늘권 가정권, 하늘권 왕권을 상속받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고르바초프를 살려 주기 위해서 소련에 가서 지금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소련이 미국보다 앞서는 것입니다. 이제 두고 보라구요. 장자권의 모든 혜택이 공산당에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횡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2세를 수습하는 것입니다. 대학교의 제일 엘리트들이 모여 있는 모스크바대학을 중심삼고 41개 대학을 완전히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수습하는 것입니다. 공산당보다 하늘을 사랑하라 이겁니다. 닷새 동안 수련받은 사람들은 소련 어떤 위정자보다도 문총재 아니면 안 되겠다는 관이 딱 섭니다. 공산당을 밟고 아벨권을 품고 새로이 세계사적인 축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 판도는 세계적입니다.

이제 34개국, 16억 이상의 사람들에게…. 16개국이 유엔군으로 참전했지요, 16수? 그리고 160개국이 올림픽 때 왔지요? 16억 이상의 사람, 30개국 이상의 나라를 수습하게 되면 가인권 사탄의 왕좌를 완전히 인계받는 것입니다. 사탄이 이제는 어디 갈 데가 있어요?

김일성이는 사탄세계의 어버이입니다. 어버이라고 그러지요? 김일성이는 이놈의 소련 중공은 가짜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진짜 어버이다' 이거예요. 이거 하나 남았습니다. 진짜 어버이라고 하는 녀석하고, 하늘나라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권을 가진 진짜 참부모하고 어느 것이 꺾이겠어요? 끽 틀게 되면, 자꾸 틀게 되면 다 찢어져 버려요.

사탄의 사랑은 주고 또 주고 할 수 없어요. 사탄은 받으려고 하는 거예요. 사탄은 자기 생명 이하의 것을 중심삼고 치리하고 명령합니다. 하늘나라의 사랑은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틀면 틀수록 자꾸 `틀어라. 틀어라' 합니다. 자꾸 틀다 보면 끊어지는 것은 사탄세계지,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참사랑의 기원이 틀어지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틀게 되면 사탄세계는 끊어지게 마련이고, 하늘나라 사람들은 점점점 투입해 들어가기 때문에 자연굴복할 수 있는 환경으로 끝장이 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생활철학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이북 가서 싸울래요? 김일성에게 `정면으로 도전해라, 이 자식아. 네가 누군지 알았다. 하늘나라의 장자권이 사탄세계의 왕자권을 지배하고 남는다는 것을 알아? 하늘나라의 장자권이 되지 않았을 때 네가 이 세상을 망쳐 버렸지? 이 자식아. 내 앞에 굴복하고 네 나라를 바쳐!' 할 수 있는 배포들을 갖고 이북을 향해서 총진군할 수 있는 통일교회 무리가 됐다면 하늘나라가, 하나님이, 온 선한 영들이 후원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다 똥개새끼들이 돼 가지고 선생님을 따라다니고 있으니…. 여러분보다 영계가 앞서 있고 여러분보다 2세가 앞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거 인정해요? 「예」

그렇기 때문에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이 제2차가 나오고 제3차까지 나와야 돼요. 그것이 안 되게 되면 이것을 소생으로 잡고 9차, 12차까지 연장돼 나가는 것입니다. 축복받았다는 말도 못 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전부 다 돼먹지 않았어요. 두고 봐야 되겠어요.

아담 해와의 타락을 하늘이 원했어요? 영원한 수난길이 남을 것을 알면서도 하나님이 추방했던 그 원한의 심정을 풀어 주지는 못할망정 재타락하는 것은 전부 불살라도, 불도저로 그저 밀어 가지고 모래 알같이 전부 다 갈래갈래 끊어도 한을 풀 수 없는 하나님의 심정인데 재타락이야, 이놈의 자식들! 그저 그것을 잘라 버리고, 원자탄으로 폭파시켜도 시원치 않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왕궁의 터전을 잡을 수 없고 하나님의 안식의 터전을 잡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