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4집: 복귀 심정권을 어떻게 이루느냐 1992년 08월 04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88 Search Speeches

선생님이 명령하면 무슨 일이" 할 수 있" 무서운 단체

어디든지 선생님이 필요한데, 일본에도 선생님이 필요해요? 「예, 필요합니다. 」 일본 통일교회의 빚을 어떻게 갚을 거예요? 일본 사람들이 갚을 거예요, 문선생이 갚아야 돼요? 「일본 사람들이 갚습니다. 」 그 한계를 넘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손을 대고 있다구요. 일본 사람들이 못 갚으면 후루다(古田)라든가, 가미야마(神山)….

일본의 간부들이 명령하는 것을 종합한 것과 선생님이 한마디를 하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더 힘이 있어요? 「선생님의 말씀이 더 힘이 있습니다. 」 몇 배 정도 강해요? (웃음) 한 배, 두 배? (웃음) 아, 대답하라구! 몇 배 정도 강해? 「백 배, 억 배 정도 강합니다. 」 (웃음) 이 녀석, 뭐가…! (웃음) 그러면 하루 만에 경제문제는 날아간다구요. 그거 생각해 두라구요, 각자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거 선생님이 명령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명령하는데, 가미야마와 후루다가 1년 반을 놓쳤습니다.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개단활동(個團活動)을 전부 다 했더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것입니다. 1년 반이 지났어요, 1년 반. 재작년 11월 23일에 선생님이 명령했는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해서는 아무것도 안 된다. ' 이 녀석들이 그러고 있었다구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안 했기 때문에 1년 반을 허비하고 엄청난 계획을 망치게 된 거예요. 결국, 그대로 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로서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하는 명령을 선생님이 했어요, 가미야마가 했어요? 「선생님이 하셨습니다. 」 그래서 모두 다 종족적 메시아로서 돌아갔어요? 어때? 돌아갔어, 안 돌아갔어? 「돌아갔습니다. 」 안 돌아간 사람, 손 들어 봐! 안 간 사람이 있잖아?

그 명령에 따라 고향으로 돌아가서 눈물을 흘리면서 친척들을 찾아가 가지고 '이런 일을 하고 왔습니다. 과거에 우리를 어떻게 취급했습니까? 문선생이라고 하는 세계적인 살아 있는 성인을 칭송하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 하면서 물어 보라구요. 일본 정치인들뿐만 아니라 각계 각층의 사람들에게 물어 보라는 것입니다.

문선생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문선생의 일본에 대한 공작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정치계와 경제계에. 모두 다 알고 있다구요. 어떤 일을 하고 있느냐고 물어 볼 것입니다. 선생님은 전국적인 조직 체제를 가지고 있다구요. 그렇지요? 그것이 살아 있느냐, 죽었느냐? 살아 있다구요. 선생님이 명령하면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명령하면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어요? 「예. 」 하겠다는 사람, 할 수 있는 자신이 있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왜 옆을 보면서 손 들어, 자기 자신한테 물어 보고 들어야지? 한번 더! 선생님이 눈을 감을 테니까, 한번 더 들어 봐요. 내려요. 이런 조직을 가지고 있다구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무서운 단체입니다.

선생님이 공산당식으로 하면 일본의 정계와 재계의 우두머리들을 하룻밤 사이에 깨끗이 정리해 버린다구요. 사라지는 거예요. 수많은 사람들이 단번에 사라지게 됩니다. 폭력단이든지 무엇이든지 상관 없어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이런 무서운 단체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희생해 나온 거예요. 하나님의 전법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이기 때문에 20년, 30년 맞으면서 나온 것입니다.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