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2집: μš°λ¦¬λ“€ 1981λ…„ 04μ›” 12일, ν•œκ΅­ λ³ΈλΆ€κ΅νšŒ Page #145 Search Speeches

μ‘°ν™"κΆŒμ„ 이룰 수 있λŠ" 핡심적 κ°€μΉ˜κΈ°μ€€μ€ 참사λž'

κ·Έλž˜μ„œ λ‚΄κ°€ λͺ¨κ΅­μ— λŒμ•„μ™€ κ°€μ§€κ³ λŠ”, 이제 ν†΅μΌκ΅νšŒ μ‚¬λžŒλ“€μ„ 또 λ‚΄λͺ°μ•„μ•Ό λ˜κ² λ‹€, μ΄λ†ˆμ˜ μžμ‹λ“€ μ‹«λ‹€κ³  해도…. κ·Έλ ‡λ‹€κ³  λ‚˜μ΄ λ§Žμ€ μ–‘λ°˜λ“€μ„ μžμ‹μ΄λΌκ³  ν•˜λŠ” 게 μ•„λ‹ˆμ˜ˆμš”. μ•ˆ ν•˜λŠ” μ‚¬λžŒλ“€μ„ μžμ‹μ΄λΌ ν•˜μ§€μš”. 법정에 λ‚˜μ„ λ‹€λ©΄ μ•”λ§Œ 자기 할아버지라도 νŒμ‚¬ μž…μž₯μ—μ„œ, 'μžλ„€! μ—¬λ³΄κ²Œ! 이 μžμ‹!' ν•˜λ©΄ 'λ„€' κ·ΈλŸ°λ‹€κ΅¬μš”. λΆˆν•©κ²©μžλŠ” κ³΅μ‘΄κ°€μΉ˜λ₯Ό μΈμ •ν•˜λŠ” κ·Έ 세계에 평가기쀀이 μ—†λŠ” κ²ƒμž…λ‹ˆλ‹€.

그래 κ³Όκ±°, ν˜„μž¬, 미래의 역사세계λ₯Ό ν†΅ν•΄μ„œ, κ·Έλ‹€μŒμ—” λ°©λŒ€ν•œ 우주의 세계에 μžˆμ–΄μ„œ 세계 어디에 가든지 곡쑴 곡의의 κ°€μΉ˜κΈ°μ€€μ„ λ°± νΌμ„ΌνŠΈ 인정받을 수 μžˆλŠ” κ·Έ 무엇을 ν•œλ²ˆ κ°–κ³  싢은 κ²ƒμž…λ‹ˆλ‹€. 그것이 ν•™λ¬Έμ΄μ˜ˆμš”? 그래 μ € μœ€λ°•μ‚¬, λ°•μ‚¬ν•™μœ„ λ”Έ λ•ŒλŠ” ν¬λ§μ΄μ—ˆμ§€λ§Œ λ”°κ³  λ‚˜μ„œλŠ” 희망이 μ•„λ‹ˆκ³  μ ˆλ§μ΄μ§€μš”? 그게 λ­μ˜ˆμš”? 아무것도 μ—†λ‹€λŠ” κ²ƒμž…λ‹ˆλ‹€. μ‚¬λž‘μ΄λΌλŠ” κ±Έ 쀑심삼고…. 이야 ! 만물 세계λ₯Ό μ‚¬λž‘ν•˜κ³  쑴재 세계에 κ°€μΉ˜ μžˆλŠ” 일을…

κ±° ν•„μš” 없닀ꡬ. μ•ˆ λ“€λ¦¬λŠ”λ° λˆ„κ°€ 일측에 있으래?γ€Œμ§€ν•˜μ—λ„ μ•ˆ λ“€λ €μš”γ€ κ±° μ§€ν•˜μ— λˆ„κ°€ 였래? (μ›ƒμŒ) 일찍 λ‚˜μ™”μœΌλ©΄ 여기에 μ•‰μ•˜μ§€, μ§€ν•˜μ— μ•‰μœΌλ©΄ μ•ˆ λ“€λ¦¬λŠ”λ° λˆ„κ°€ 늦게 였래? λˆ„κ°€ 늦게 였래? λ‚΄κ°€ μ΄λ ‡κ²Œ 말해도 그러고 μžˆμ§€ 뭐.

μ‚¬λž‘μ΄λΌλŠ” 말을 ν•˜λ©΄ λ‚΄κ°€ κΌΌμ§μ—†μ–΄μš”. (μ›ƒμŒ) λΆˆμŒν•˜λ‹€κ³  생각할 λ•ŒλŠ” 이거 μ‹«λ‹€κ³  ν•˜λ”λΌλ„ λˆ„κ΅¬λ„ μš• λͺ» ν•˜κ±°λ“ μš”. 그게 멋진 κ±°μ˜ˆμš”. 그런 κ°€μΉ˜λ₯Ό μ•Œ λ•Œ, κ·Έκ±Έ ꢌλ ₯ 가지고 찾을 수 μžˆμ„ 것이냐? λ…Έ! 지식 가지고? λ…Έ! κ·Έλ‹€μŒμ—λŠ” 뭐냐? 'κΈˆμ€λ³΄ν™” 닀이아λͺ¬λ“œ 가지고?' ν•  λ•Œ '예슀' κ·Έλž˜μš”? 무엇 κ°–κ³ ? μ‚¬λž‘λ§Œμ΄β€¦.

μ‚¬λž‘λ§Œμ΄ 밀에 봐도 λ§Œμ μ΄μš”, 생각해도 λ§Œμ μ΄μš”, 만져 보면 λ§Œλ§Œμ μ΄μš”, λ¨Ήμ–΄ 보면 λ§Œλ§Œλ§Œλ§Œμ μ΄μš”, 꽉찬닀 μ΄κ±°μ˜ˆμš”. 세포가 κ·Έμ € λΊ‘λΊ‘ν•΄μ§„λ‹€κ΅¬μš”. λΊ‘λΊ‘ν•˜λ‹€λŠ” 말 μ•Œκ² μ–΄μš”? 세포가 λΊ‘λΊ‘ν•˜λ‹€λŠ” 말 μ•Œκ² μ§€μš”? 세포가 μ•ˆ λ˜κ±°λ“  세포 핡이 μ‘°ν™”λ₯Ό λΆ€λ¦°λ‹€, μΆ€μΆ˜λ‹€κ³  생각해 λ³΄λΌκ΅¬μš”. 무엇에 μ˜ν•΄? μ°Έμ‚¬λž‘μ˜ 꿀에 λ‹΄κΈ°κ²Œ 될 λ•Œ 꼬리가 μžˆλ‹€λ©΄ κ·Έ κΌ¬λ¦¬λŠ” μ°¬ 꼬리가 될 것이고, 발이 μžˆλ‹€λ©΄ μ°¬ 발이 될 κ²ƒμ΄μš”, 눈이 있으면 μ°¬ 눈이 λ˜μ–΄μ„œ μ§ˆλ²…κ±°λ¦¬λ©° μ’‹μ•„ν•œλ‹€κ΅¬μš”.

μš°μ£Όμ— λ°•μžλ₯Ό λ§žμΆ”λ©΄μ„œ μ‘°ν™”κΆŒμ„ 이룰 수 μžˆλŠ” κ·Έ 핡심적인 κ°€μΉ˜μ˜ κ·Έ 기쀀이 뭐냐? μ°Έμ‚¬λž‘μž…λ‹ˆλ‹€. λ‚œ κ·Έκ±Έ μ›ν•©λ‹ˆλ‹€. μ—¬λŸ¬λΆ„λ„ κ·Έκ±Έ 원할 κ²λ‹ˆλ‹€. μ›ν•΄μš”? μ›ν•΄μš”? μ›ν•΄μš”, μ•ˆ μ›ν•΄μš”?γ€Œμ›ν•΄μš”γ€ μ›ν•˜μ§€ μ•ŠμœΌλ©΄ μ£½μœΌλΌκ΅¬μš”. 빨리 μ£½μœΌλΌκ΅¬μš”. 그런 μ‚¬λžŒμ€ λ°©ν•΄κ°€ λΌμš”, λ°©ν•΄κ°€. 그것은 μ–΄μ°¨ν”Ό μ œκ±°λ˜λŠ” κ±°μ˜ˆμš”. μ–΄μ°¨ν”Ό μ œκ±°λœλ‹€ μ΄κ±°μ˜ˆμš”. 곡산당이건 민주세계건 뭐 λˆ„κ΅¬λ‚˜ λ‹€ μ œκ±°λœλ‹€λŠ” κ±°μ˜ˆμš”. μ΄λŸ¬λ‹ˆκΉŒ λ…λ‹¨λ‘ μ˜ 주창자 λ ˆλ²„λŸ° 문이 μ•„λ‹ˆλƒ 할지 λͺ¨λ₯΄μ§€λ§Œ, 그래 λ‚˜ λ…λ‹¨λ‘ μžμ˜ˆμš”. μ‚¬λž‘μ΄λž€ 독단둠 μ ˆμ •μ—μ„œ μž‘μš©ν•˜λŠ” 것이라고 λ³Έλ‹€ μ΄κ±°μ˜ˆμš”. 그것도 이둠적으둜 λ§žλ‹€λŠ” κ²ƒμž…λ‹ˆλ‹€.

자, λ³‘λ‚˜λ©΄ μ™œ μ•„ν”„λ‹€κ³  ν–ˆμ–΄μš”? '아이ꡬ, μ£½κ² λ‹€. μ•„μ•Ό' ν•˜μ§€λ§Œ, κ·Έ μ•„ν”„λ‹€λŠ” 것이 λ‚˜μœ 말이 μ•„λ‹ˆμ˜ˆμš”. 쒋은 λ§μ΄μ˜ˆμš”. 'λ„ˆλŠ” μ‘΄μž¬μ„Έκ³„μ—μ„œ 주체와 λŒ€μƒμ΄ μ›λ§Œνžˆ 주고받을 수 μžˆλŠ” ν™˜κ²½ 여건이 있게 될 λ•ŒλŠ” 쑴재λ₯Ό μΈμ •ν•˜μ§€λ§ˆλŠ”, 여기에 ν•œ λ°©ν–₯이 결여될 λ•Œμ—λŠ” 주체 λŒ€μƒκΆŒ 내에 ν•©κ²©μžκ°€ λͺ» λ˜λŠ” 것이닀. 그러면, 우주λ ₯은 주체 λŒ€μƒκΆŒμ— ν•©κ²©ν•œ 자λ₯Ό λ³΄ν˜Έν•˜κΈ° μœ„ν•΄ μžˆλŠ”λ°, 거기에 μœ„λ°°λ˜λ‹ˆ, λΆˆν•©κ²©μžμ΄λ‹ˆ 우주의 쑴속 μ™„μ„±κΆŒμ„ μœ„ν•΄μ„œ μ“°λ ˆκΈ°ν†΅μ΄ μ—†κ²Œ λ§Œλ“€λ €κ³  ν•˜λ‹ˆ λ‚΄λͺ¬λ‹€, 이 μžμ‹μ•„ ! 이 μžμ‹μ•„ ! 'ν•œλ‹€λŠ” κ±°μ˜ˆμš”. κ±° μ™œ 아프냐? μ΄λŸ¬ν•œ 우주λ ₯이 λ‚΄λͺ¨λŠ” μž‘μš©μ— μ˜ν•΄μ„œ μ•„ν”ˆ κ²ƒμž…λ‹ˆλ‹€. 그게 μ΄λ‘ μ μ΄μ˜ˆ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