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5집: λΆ€λͺ¨λ‹˜μ˜ 탄신 1991λ…„ 02μ›” 20일, λ―Έκ΅­ 세계선ꡐ본뢀 Page #249 Search Speeches

μ°ΈλΆ€λͺ¨λ‹˜ μ€'μ‹¬ν•œ 40λ…„ 탕감볡귀μ-­μ‚¬

(νŒμ„œν•˜μ‹œλ©°) 그러면 이것을 가지고 올 λ•Œ μ–΄λ–»κ²Œ μ˜€λŠλƒ? κ΅¬μ•½μ‹œλŒ€λ₯Ό 거치고 μ‹ μ•½μ‹œλŒ€λ₯Ό 거치고 μ„±μ•½μ‹œλŒ€λ₯Ό κ±°μ³μ„œ μ˜€λŠ” κ±°μ˜ˆμš”. 3μ‹œλŒ€λ₯Ό κ±°μ³μ˜¨λ‹€κ΅¬. μ„±κ²½ 역사가 6천 년이야. 만물(물건)을 ν¬μƒμ‹œμΌœμ„œ μžλ…€κ°€ μ˜€λŠ” 길을 λ‹¦μžλŠ” 것이 κ΅¬μ•½μ‹œλŒ€μ•Ό. 이것은 μ‹ μ•½μ‹œλŒ€μ•Ό. μ˜ˆμˆ˜λ‹˜ λ•Œκ°€ μ‹ μ•½μ‹œλŒ€μ•Ό. μ‹ μ•½μ‹œλŒ€μ˜ 이것을 ν¬μƒμ‹œμΌœ 가지고 λΆ€λͺ¨κ°€ μ˜€λŠ” 길을 λ‹¦μž, 이것이 μž¬λ¦Όμ‹œλŒ€μ•Ό. μ‹ λž‘ν•˜κ³  μ‹ λΆ€κ°€ λ§Œλ‚˜μ„œ λΆ€λͺ¨κ°€ λ˜λŠ” κ±° μ•„λ‹ˆμ•Ό? 이래 가지고 μ—¬κΈ°μ—μ„œ μ „λΆ€ λ‹€ 이루어야 ν•˜λŠ”λ° 기독ꡐ가 이 일을 λͺ»ν•˜κ³  기독ꡐ가 λ°˜λŒ€ν•¨μœΌλ‘œ 말미암아 μ°ΈλΆ€λͺ¨κ°€ μ‹­μžκ°€λ₯Ό 지고 ν•˜λ‚˜λ‹˜μ„ λ•… μœ„μ— λͺ¨μ…” μ˜€λŠ” λ†€μŒμ„ ν•˜λŠ” κ±°μ˜ˆμš”. λΆ€λͺ¨λ‹˜μ΄ μ‹­μžκ°€λ₯Ό μ§€λŠ” κ±°μ˜ˆμš”. 기독ꡐ가 λ°˜λŒ€ν•¨μœΌλ‘œ 4천 λ…„ 역사λ₯Ό 40년에 νƒ•κ°ν•˜κ²Œ 된 κ±°μ˜ˆμš”. 인간이 4λ°± λ…„ μ‚΄ 수 μ—†μœΌλ‹ˆ 40년을 쀑심삼고 λ‹€μ‹œ μ°Ύμ•„ 탕감해 가지고 ν•˜λ‚˜λ‹˜μ„ 지상에 λͺ¨μ…” 와야 λœλ‹€λŠ” κ±°μ˜ˆμš”. 인간이 4λ°± 년은 λͺ» μ‚¬λŠ” κ±°μ˜ˆμš”.

이 40λ…„ 기간은 뭐냐 ν•˜λ©΄, 4천 λ…„μ˜ 역사이기 λ•Œλ¬Έμ— κ΅¬μ•½μ‹œλŒ€μ˜ μž¬ν˜„μ΄μš”, μ‹ μ•½μ‹œλŒ€μ— 잘λͺ»ν•œ 것과 μ„±μ•½μ‹œλŒ€μ— 잘λͺ»ν•œ 것을 μ „λΆ€ λ‹€ λ‹€μ‹œ 탕감해야 λΌμš”. κ΅¬μ•½μ‹œλŒ€λ₯Ό λ‹€μ‹œ λΆ€ν™œμ‹œμΌœμ•Ό 되고, μ‹ μ•½μ‹œλŒ€λ₯Ό λ‹€μ‹œ λΆ€ν™œμ‹œμΌœμ•Ό 되고, μ„±μ•½μ‹œλŒ€λ₯Ό λ‹€μ‹œ λΆ€ν™œμ‹œμΌœμ•Ό λΌμš”. ν†΅μΌκ΅νšŒμ˜ μ—­μ‚¬λŠ” μ—¬λŸ¬λΆ„λ„ 잘 λͺ¨λ₯Έλ‹€κ΅¬. 이 μ „λΆ€λ₯Ό μž¬ν˜„ν•΄ 가지고 탕감해야 λ˜λŠ” κ±°μ˜ˆμš”. 근본적으둜 사탄을 μΆ”λ°©ν•˜λ €λ‹ˆ 근본적으둜 κΉ¨λœ¨λ €μ•Ό λΌμš”.

κ·Έλž˜μ„œ μ„ μƒλ‹˜μ΄ μž‘λ…„κΉŒμ§€, 70λŒ€κΉŒμ§€ ν•œ 일이 뭐냐 ν•˜λ©΄ κ΅¬μ•½μ‹œλŒ€ μ‹ μ•½μ‹œλŒ€μ˜ λͺ¨λ“  것을 λ‹€μ‹œ 깨끗이 μ²­μ‚°ν•œ κ±°μ˜ˆμš”. μ²˜μŒλΆ€ν„° μ—†μ—ˆλ˜ 거와 같이 청산지어야 되겠기 λ•Œλ¬Έμ— μ•„λ‹΄ κ°€μ •μ˜ 문제, λ…Έμ•„ κ°€μ •μ˜ 문제, μ•„λΈŒλΌν•¨ κ°€μ •μ˜ 문제, λͺ¨μ„Έ κ°€μ •μ˜ 문제, μ„Έλ‘€ μš”ν•œ κ°€μ •μ˜ 문제, 예수 κ°€μ •μ˜ 문제, μ§€κΈˆκΉŒμ§€ 기독ꡐλ₯Ό 쀑심삼고 μ‹€νŒ¨ν–ˆλ˜ λͺ¨λ“  μ „λΆ€λ₯Ό 40λ…„ λ™μ•ˆμ— μ²­μ‚°ν•΄μ•Ό λΌμš”. λ‹€μ‹œ λ§ν•˜λ©΄ μ°ΈλΆ€λͺ¨λ‹˜μ˜ 일생 70년은 7천 λ…„ 역사λ₯Ό λΆ€ν™œμ‹œν‚¬ 수 μžˆλŠ” ν‘œλ³Έμ„ ν˜•μ„±ν•˜λŠ” μ‹Έμ›€μ˜ μƒμ• μ˜€λ‹€λŠ” κ±Έ μ—¬λŸ¬λΆ„μ΄ μ•Œμ•„μ•Ό λœλ‹€κ΅¬. 거기에 ν†΅μΌκ΅νšŒκ°€ 잘λͺ»ν•œ κ²ƒκΉŒμ§€ μ²¨λΆ€ν•΄μ„œ μ„ μƒλ‹˜μ΄ μ „λΆ€ λ‹€ 지고 κ°€λŠ” κ±°μ˜ˆμš”.

μ™œ κ·Έλž˜μ•Ό λ˜λŠλƒ? νƒ€λ½ν•œ λΆ€λͺ¨λ“€μ΄ 잘λͺ»ν•œ λͺ¨λ“  μ±…μž„μ„ νƒ€λ½ν•˜μ§€ μ•Šμ€ λΆ€λͺ¨μ˜ μž…μž₯μ—μ„œ μ±…μž„μ§€κ³  청산지어 λ†“μŒμœΌλ‘œ 말미암아, 승리의 κΈ°λ°˜μ„ λ‹¦κ²Œ 될 λ•Œ μ‚¬νƒ„ν•˜κ³  영영 μ΄λ³„ν•˜κ³  μ§€κΈˆκΉŒμ§€μ˜ 역사와 μ™„μ „νžˆ κ°ˆλΌμ§€λŠ” κ±°μ˜ˆμš”. μœ λŒ€κ΅κ°€ 잘λͺ»ν•¨μœΌλ‘œ λͺ¨μŠ¬λ ˜μ΄ λ‚˜μ™”κ³ , 기독ꡐ가 잘λͺ»ν•¨μœΌλ‘œ κ³΅μ‚°μ£Όμ˜κ°€ λ‚˜μ˜¨ κ±°μ˜ˆμš”. 김일성이가 λ‚˜μ˜¨ κ±Έ μ•Œμ•„μ•Ό λΌμš”. 인λ₯˜μ—­μ‚¬μ— μžˆμ–΄μ„œ μ•„λ²„μ§€λΌλŠ” 말을 μ“΄ 것은 김일성밖에 μ—†μ–΄. 또 λ ˆλ²„λŸ° 문밖에 μ—†μ–΄. κ±°κΈ°λŠ” 신이 μ—†λ‹€λŠ” 세계야. 사탄 νŽΈμ€ 총끝으둜 ν”Όλ₯Ό λ³΄λ©΄μ„œ 아버지 ν•΄λ¨Ήκ² λ‹€κ³  ν•˜λŠ” 것이고, ν•˜λŠ˜ νŽΈμ€ ν”Όλ₯Ό ν˜λ¦¬λ©΄μ„œ 아버지가 λ˜κ² λ‹€λŠ” κ±°μ˜ˆμš”. λ°˜λŒ€μ•Ό. 180도 λ‹€λ₯΄λ‹€κ΅¬.

(νŒμ„œν•˜μ‹œλ©°) ν•˜λŠ˜ 편 아버지가 μžˆλŠ” λ©΄μ—μ„œλŠ” 뭐냐 ν•˜λ©΄, ν•˜λŠ˜ 편 μ²œμ‚¬μž₯ 미ꡭ이 μžˆμ–΄, 미ꡭ이. 사탄 편 김일성이가 아버지가 λ˜μ—ˆμœΌλ‹ˆ 김일성이 μ•žμ—λŠ” μ†Œλ ¨μ΄ λͺΈλš±μ΄ 같이 μžˆμ–΄. μ†ŒλΉ„μ—νŠΈλ„ 미ꡭ이 μ±…μž„ λͺ»ν–ˆκΈ° λ•Œλ¬Έμ— λ‚˜μ™”κ³  김일성이도 미ꡭ이 μ±…μž„ λͺ»ν–ˆκΈ° λ•Œλ¬Έμ— λ‚˜μ™”μ–΄. μ„ μƒλ‹˜κ³Ό ν•˜λ‚˜λ§Œ λ˜μ—ˆμœΌλ©΄ 이거 λ‹€ μ•ˆ λ‚˜μ™€. 이 μ„Έκ³„λŠ” ν•˜λ‚˜ λ˜λŠ” κ±°μ˜ˆμš”. 1952년이면 톡일세계가 λ‹€ μ΄λ£¨μ–΄μ§€λŠ” κ±°μ˜ˆμš”. 이것이 1992λ…„, 40λ…„ μ§€λ‚˜ 가지고 이와 같은 μƒνƒœκ°€ λ³΅κ·€λ˜λŠ” κ±°μ˜ˆμš”.

κ·Έλž˜μ„œ λ―Έκ΅­ν•˜κ³  ν•œκ΅­ν•˜κ³  ν•˜λ‚˜ λ˜μ–΄ 가지고 λ ˆλ²„λŸ° 문을 λ§žμ΄ν–ˆλ”λΌλ©΄ μ–΄λ–»κ²Œ λ˜λŠ” 것과 λ§ˆμ°¬κ°€μ§€κ°€ λ˜λŠλƒ? μ§€κΈˆ λ•Œμ— λ ˆλ²„λŸ° 문이 λ―Έκ΅­κ³Ό ν•˜λ‚˜ λ˜μ–΄ 가지고 μ†Œλ ¨μ„ ν•˜λ‚˜ λ§Œλ“œλŠ” λ†€μŒμ„ ν•˜κ³  쀑곡을 ν•˜λ‚˜ λ§Œλ“œλŠ” λ†€μŒμ„ ν•˜κ³ , 이래 가지고 아버지 김일성을 ν•΄λ°©μ‹œν‚€λŠ” λ†€μŒμ„ ν•˜κ³  μžˆλŠ” κ±°μ˜ˆμš”. 탕감이야. 이것이 μ§€κΈˆκΉŒμ§€ ν•˜λ‚˜ λ˜μ—ˆλ˜ 것이 μš”μ¦˜μ—λŠ” μ „λΆ€ λ‹€ 갈라져 λ‚˜κ°€λŠ” κ±°μ˜ˆμš”. 이래 가지고 λ‹€μ‹œ λ―Έκ΅­ν•˜κ³  ν•˜λ‚˜ 되고, 또 μ΄κ±°ν•˜κ³  ν•˜λ‚˜ λ˜μ–΄ 가지고 김일성을 제껴 버리고 λ ˆλ²„λŸ° λ¬Έν•˜κ³  ν•˜λ‚˜ λ˜λŠ” κ±°μ˜ˆμš”. κ·Έλž˜μ„œ 미ꡭ이 ν•œκ΅­μ„ 버리면 망해. 망해 버리지 μ•Šκ²Œ λ‚΄κ°€ μ™€μ„œ λΆ™λ“€κ³  μžˆλŠ” κ±°μ˜ˆ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