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1집: 당차게 활동하라 1991년 10월 23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152 Search Speeches

천사장권의 자기 일족을 아담(참부모)의 아""로 교육해야

자, 이제 다시 청산하고 대사랑의 키를 받아 가지고 민족 정기를 중심삼고, 내가 이렇게 하면 민족이, 그 동네 전체가, 군까지 소생입니다. 면이면 면 중심삼고 출발해서 면에서 군, 군에서 시작했으면 도까지…. 지금 군이 기지가 돼 있습니다. 본부 기지입니다. 본부라는 것이 뭘 하는 곳이에요? 군대가 전부 자는 곳 아니예요? 자는 자리에서는 싸움 안 하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 안이 일선입니다. 면도 일선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세포 분열이라는 말이 있지요? 세포가 어디서 분열하나? 「끝에서 분열합니다.」 끝에서 분열하지요? 끝에서 분열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기지에서 먼 곳이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거기를 위해서 충성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자기 미래의 길을 이어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출세할 수 있는 기지가 되는 거라구요. 똑똑히 알았어요? 「예.」 군에서 암만 해도 안돼요. 어디 가라구? 「반(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 격파, 통반격파 아니예요? 교수들 끌고 다니면서 통반격파 하라구요. 이거 벌써 몇 년 전부터예요? 몇 년 전이에요? 6년째 되나, 7년째 되나 그럴 거야 아마. 통반격파라는 말 알지요? 「예.」 그 말이 그 말 아니예요? 반에 가서 전부 다 씨를 뿌려야 나지요. 군에서 뿌리면 안 난다구요. 농토에 심어야지요. 순수한 고향 들어가. 도시보다 고향이 낫지요? 도시는 땅으로 말하면 박토예요, 옥토예요? 「박토입니다.」 알긴 아는구만. 진짜 박토예요? 「예.」 그럼 농촌은 뭐예요? 어디가 박토예요? 「도시가 박토입니다.」 박토에 가서 심겠다는 사람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는 왕같이 모시려고 그런다구요.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선생님이 준비해 놓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집이 다 비었다구요. 집도 많지요? 가서 살 집은 문제없지요? 여기 집 값은 매달 배씩 올라가. 나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할 수 없이 보따리 싸 가지고 전부 다 가지고 시골 가서 산다구요. 그렇게 되면 전부 다 시골 가겠나, 안 가겠나? 가지 말라고 해도 전부 다 가려고 그래요. 뭐 가서 왕같이 턱 자리잡고 있으면 그때는 오지 말래도 올 텐데, 그때 가 가지고 착착 접을 받아 꿰차면 될 것 아니예요?

그리고 또 지금 고향에 남은 사람은 장손이에요, 장손. 삼십이 넘어 가지고 결혼 못한 장손이 많다구요. 그 사람들이 뜻을 알아 가지고 3분의 1쯤 이렇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 다음에는 거기의 후손들이 자동적으로 복귀된다구요. 도시에서는 전부 다 망국지종이 되었습니다. 퇴폐 세상이 돼 가는 것입니다. 사탄이 도시에 가 가지고 전부 다 음란을 물들여 놓는 것입니다. 여기에 남녀 관계 안 맺은 처녀 총각들이, 20살 이상 된 남자 여자가 있다고 해 봐요. 사탄이 망치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일본은 도시가 전부 다 그래요. 세계 도시들 전부 다 소돔과 고모라가 됐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정리해야 되는데, 어디서부터? 농촌에서부터 하는 것입니다. 자기 삼촌이 고향 땅 샀다 해 가지고 오게 되면 꿰차 가지고 일족 회의를 전부 다 해 가지고…. 여러분이 알고 말 들으라 하면 들어야 지 별수 있어요? 별수 있어요? '나중에 일족 앞에 책임 못 져, 나서 이 자식아!' 하는 것입니다. 동생들은 기합을 줘서 끌고 가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아, 좋은 자리인지 들어 보지도 않고 안 가? 교육 받으라면 가지, 무슨 잔소리야?' 하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강제로라도 하는 것입니다.

천사장권이 자기 일족 아니예요? 천사장이 아담 아들딸을 전부 다 훔쳐갔으니 여러분들은 다 맡아 가지고 아담의 아들로서 교육해야 돼요. 참부모 아들딸로 교육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2세들 하는 거야, 2세들. 여러분들은 장자권에 있고 그건 다 동생입니다. 죽을 자리에서 해방시켜 주려고 가는 것입니다.

옛날엔 고향에서 쫓겨났지요? 고향에서 쫓겨났나, 안 쫓겨났나? 「쫓겨났습니다.」 동네의 망나니 새끼들이 통일교회 전부 다 파탄시키려고 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 동네를 부활시키고 재건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구요. 놀음놀이가 달라요. 아무리 고생하더라도…. 주름살 잡혀 가지고 전부 다 공동묘지에 가면 그거 상 준다고 하는 것입니다. 장자권을 행사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아들딸 딱 오른쪽에 꿰차 가지고 말이야…. 모자협조입니다. 딱 협조하면 그 집안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천사장, 남자 혼자 된 천사장이지요? 아담이 여자 걸 전부 다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따라오는 거예요. 돈이야 벌어 오겠고 말이에요. 그거 천사장 사명 아니예요? 1세들 이놈의 자식들이 전부 다 나라 망치고 세계를 망쳐 그걸 알아야 돼, 여기 1세들. 연합회 회장, 알겠어? 「예!」 그게 1세고, 그 다음 중간은 2세고…. 요전 번 누구야? 교구장이 둘째면 이건 뭐야? 「셋째입니다.」 누가 주인이야? 「셋째가 주인입니다.」 (웃음) 난 모르겠다구.

그렇기 때문에 내가 몰아치는 것입니다. 부작용이 많겠기 때문에. 이거 연합회 회장 체제 하나만 해도 뜯어고치기 힘드는 데 둘째 번 셋째 번 뒤집어 놓으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웃음) 선생님이 천재적 머리를 가지고 있고 때를 알기 때문에 싹 끌어다 한꺼번에 다 탕감해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 누가 주인이 된다구? 「셋째입니다.」

아담 가정, 노아 가정, 야곱 가정, 그게 착지야, 셋째 번 가정. 그래서 셋째 가정인 홍사장 가정부터 선생님과 친구가 돼요. 친구라기보다 사돈이 되기 때문에 전부 다 전보 보내야 되는 데 할 수 없이 잡아다가 쓰는구만. 그 대신 일화를 재차 못 살렸다가는 벼락이 떨어진다구요. 조건이 그것입니다. 너, 일화 부활시켜야 돼! 협회장 이름 줬으니 들이 패서라도 하는 거야.

홍협회장은 말이야, 연합회 회장의 골통도 깔 수 있다구. 내가 지금 뭐라고 하는지 알겠냐 말이야! 「예.」 지금 내가 뭐라고 그랬나? 「연합회장 골통을 깔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웃음) 절대 뭐 이의가 없어. 이의 있는 사람 손 들고 나와. 빼 줄게. 이의 있는 사람 손 들라구. 이의 없어요? 「없습니다.」 이것 기록해 두라구요. 열두 시 오분 전이야. 기록하라구! 열두 시 오분 전, 이의 없다고….

그 다음에 중간치야 뭐 어떻게 해야 되겠나? 중간치야 뭐 형님 따라 가야 될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 다음 막내는 그 두 형님이 면회 가게 되면 상대를 해 줘야 돼요. 두 형님을 무시하고 '어허, 내가….' 그러면 안된다구요. 두 형님이 그렇게 생각한다 하면 말이야…. 재림주는 아담형 예수형, 두 형님의 총의를 받들기 위해 온 거지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두 형이 고의적으로 이놈 구사리를 먹여야 되겠다고 하면 안된다구요. 뜻에 이익 되게 하기 위해…. 누가 쓱 들어 보면 아는 것입니다. 두 형님이 건의하면 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두 형님이 하나 돼 가지고 '부흥회 하자!' 하면 교회는 전부 다 '그럽시다!' 해야 돼요. 알겠어? 「예.」 또 여기 아래 두 동생이 하나 돼 가지고 '연합회 회장 형님 해야 되겠습니다!' 하면 '예!' 해야 된다구. 좌우로 통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둘째 번이 주의해야 돼요. 이건 일도 해 본 경력이 없는 거야. 둘째 번 손 들라구. (웃음) 이건 일도 해 본 경력이 없고 아무 내용도 없는 패인데…. 예를 들어 보면 말이에요, 이거 교체되는데 이건 세 사람의 공 자리야, 공 자리. 그렇지만 중요하다구요. 정신차려야 되겠다구. 알겠어요? 「예!」 자기네가 모범적으로 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