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7집: 체육과 예술의 역할 1992년 11월 18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313 Search Speeches

(로마의 어머니 대회를 경청하신 후의 말")

[로마의 어머니 대회를 경청하신 후의 말씀]

어머니가 이제 자신감을 가졌어요. 오늘 이 자리에 온 여자들도 어머니같이 해야 합니다. 그 남편들이 훈련을 잘 시켜서 어머니처럼 하도록 해야 돼요. 오늘 여기에 어떤 사람이 왔나? 「수도권, 서울 수원 인천 구리에서 공직자와 각 가정회 회장단들이 왔습니다. (곽정환 협회장)」 축복가정들이 왔나? 「예, 축복가정들이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