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5집: 평화로운 천국의 왕궁 1990년 08월 12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152 Search Speeches

하나님의 참사'을 '심삼고 자기의 모" 것을 투입하라

어느누구도 선생님을 대해서 참소할 수 없어요. 무슨 말을 못 해요. 이게 문제예요. 선생님이 이렇게 가는 데는 선한 결과가 맺어지는 거예요. 이와 같은 것은 사라지지 않아요. 영원히 남아지는 거예요. 모든 나라들이 자동적으로 사방에서 연결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유명해지는 거예요. 부시나 고르바초프보다 더 유명하다구요. 그런데도 선생님은 제쳐놓고 부시나 고르바초프를 따라가겠어요? 「아닙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미국의 책임자들이 레버런 문의 사상을 안 배우려고 해요. 여러분은 어때요? `원리'도 안 읽지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여기서 매일 말씀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듣고 나면 그만이예요. 그렇다구요. 금광을 발견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생각만 해 가지고는 주인이 될 수 없어요. 파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문제입니다.

선생님이 이런 진리를 못 찾았더라면 어땠을까요? 여러분과 마찬가지겠어요? 어떻겠어요? 거지 보따리처럼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런 것들은 다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런 것들은 다 쳐 버려야 돼요. 여러분의 마음이 여러분에게 충고해요, 안 해요? 「충고합니다」 그래, 얼마나 배반했어요? 여러분이 잘 알고 있다구요. 설명이 필요 없어요. 변명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안 가르쳐 주었다' 하면서 변명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래, 몸과 마음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해요? 「참사랑이 필요합니다」 참사랑을 봤어요? 왜 참사랑이 필요해요? 그러면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도 몸과 마음이 싸우겠어요? 「아닙니다」 왜? 하나님은 참사랑의 센터이기 때문이예요.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완전히 하나되어 있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 참지식 참권력 참물질이 아니예요. 오직 참 뭐라구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혈통에 연결되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왜? 사랑에는 하나로 만드는 힘이 있기 때문이예요. 어느누구도 그 힘을 바꾸지 못해요. 무엇 때문에 나에게 있어서 몸과 마음이 싸우느냐? 타락 때문이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그러니까 재창조가 필요합니다.

핏줄로써는 무엇을 묶느냐? 부모와 형제, 어머니와 아버지, 아들딸, 가정을 묶는 거예요. 혈통은 가족을 묶어요. (판서하시며) 그 다음에 이 위는 뭐냐? 나라를 묶어요. 그 위에는 세계와 천주예요. 전부 필요해요. 가정에서도 생명이 필요하고…. 다 필요하지요? 참사랑도 필요하고, 국가에도 혈통이 필요해요. 생명이 연결되어 있고 사랑이 연결되어 있어요. 가정도 마찬가지예요. 인류의 첫조상을 중심삼고 모든 것의 혈통이 같고 생명이 같고 사랑이 같아요. 하나입니다.

효자라는 것이 있지요? 효자는 뭐냐? 참된 사랑이 뭐냐, 참된 혈통이 뭐냐, 참된 생명이 뭐냐? 하나님이 참된 핏줄이요, 참된 생명이요, 참된 사랑이실진대 그가 뭘했느냐? 자기를 투입해 가지고 새로운 이상적 세상을 만들려고 했기 때문에 인간이 이상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가정이면 가정에 있어서 자기의 모든 생명과 핏줄과 사랑을 투입해야 돼요. 가정을 위해서 그런 사람이 효자가 되는 것이고, 나라를 위해서 이 전체를 투입하는 사람이 충신이 되는 것이고, 세계를 위해서 이와 같은 전체를 투입하는 사람이 성인이 되는 것이고, 하늘땅을 위해서 이 전체를 투입하는 사람이 성자가 되는 거예요. 더 나아가서 하늘땅과 세계와 나라와 가정 전체를 하나로 거느릴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