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9집: 창조이상과 성약시대 안착 1995년 04월 17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170 Search Speeches

[지시사항] 1995년 4" 17일, 세계 지도자 회의 지시사항

一. 창조이상과 성약시대 안착

이게 제목이에요. 그게 뭐냐 하면 나라를 이루는 거예요. 하나의 절대적인 가정으로, 절대적인 종족으로, 절대적인 나라로, 절대적인 천주로, 절대적인 지상·천상 천국을 이루는 것이 뜻입니다. 창조이상이 이거예요. 알겠어요? 완성한 것! 지금이 성약시대니까 그렇게 되는 거예요. 창조이상과 성약시대 안착, 안착은 가정에 안착하는 겁니다. 그것이 창조당시의 하나님의 뜻입니다.

1. 하나님을 대신해 가정을 중심삼고 땅을 사랑해야 된다. 1은 뭐냐 하면, 가정에서 땅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 못 했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개인적으로 사랑의 상대인 아담 해와를 바라볼 때 하나님은 땅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고 다 사랑했는데, 상대적인 파트너는 그 가정을 중심한 사랑을 못 했으니 이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 가정들이 에덴에서와 같이 땅을 좋아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그런 개념이 있었어요? 흙에서 만물이 나와요. 만물을 사랑하지 못했다 이거예요. 근본 된 흙을 사랑 못하고 어떻게 살아갈 수 있어요? 땅을 사랑해야 만물을 사랑할 수 있고, 만물을 사랑해야 모든 동물들이나 만물의 영장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람을 사랑해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게 첫째입니다.

그래, 여러분이 땅을 사랑해야 될 텐데 어디로 갈 거예요? 만물을 사랑할 때 어디로 갈 거예요? 사람을 사랑할 때 어디로 갈 거예요? 뉴 호프 팜(New Hope Farm;새소망 농장)이에요. 그것은 세계, 하늘땅을 대표한 것입니다. 세계 160국가의 모든 동물들을 대표한 겁니다. 그 남부에 가보니까, 열대 지방에 가보니까 새가 얼마나 많은지, 곤충이 얼마나 많은지, 고기가 얼마나 많은지, 이름 모를 나무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야! 이거 사랑을 한다면 진짜 사랑을, 멋진 사랑을 하겠구나!' 그렇게 생각했다구.

가만히 앉아 있으면 말이에요. 아침 같은 때 새 소리에 잠을 깨요. 오색 가지의 새가 있다구요. 여기 가을 같은 때는 곤충들의 오케스트라가 있다고 그러지만 남방에는 새 오케스트라가 있더라구요. 그 다음에는 새만 소리하는 게 아니라 고기까지 소리하더라구. 고기 오케스트라가 있어요. 정말이라구. 내가 놀랬어요. 노래 못 하는 고기가 없더라구. 그걸 닮아 가지고 남방 사람들은 그늘 아래서 열매 따먹고 노래하고 춤추고 낮잠 자다가 세월 다 놓쳐 버린 거예요. 그거 정말이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땅을 사랑해야 된다, 그 남미 사람 같이 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아담같이, 하나님의 아들같이 사랑해야 됩니다. 감사하고 감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상대적인 조건으로서 드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곤충도 하나님, 창조주를 찬양하고 새도 찬양하고 고기도 찬양하고 짐승도 찬양하는데 이놈의 인간이 찬양 못 하는 거예요. 그래, 동물들이나 모든 만물들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먹고사는데 인간은 도적질하듯이 거짓말을 하고 먹고사는 거예요. 그러니 이래 가지고 안 되겠다는 거예요. 반대되어야 되는 거예요.

2. 신교, 구교 땅으로서 남북미를 일체화하자(참부모 중심한 가인 아벨 일체화) 남북미를 합해 가지고 안착시키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안식지를 만들자, 통일세계를 만들자 그거예요. '참부모 중심한 가인 아벨 일체화'입니다. 그래 가지고 창조이상의 안착과 성약시대 안착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이 된다 그거예요.

3. 농(農)·수(水)·산(山)·공(工), 네 가지 대학 교육을 확장해야 되겠다 이걸 이룸으로 말미암아 창조이상과 성약시대 안착권을 세계적으로 연결할 수 있다 그거예요.

4. 하나님적 새로운 국가형을 완성해야 되겠다 창조이상과 성약시대 안착에 관한 건 요거 네 가지만 하면 다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