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3집: 사업의 필요성 1982년 12월 01일, 미국 Page #21 Search Speeches

인류와 세계를 위한 사-을 위해 -심을 다해야

이제 그래서, 한국에서 만들어서 일본에 팔 것이고 독일에 갖다 싸게 팔 것이고 영국, 프랑스, 미국 등에 전부 다 갖다 파는 거예요. 일본제 보다 싸게 판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독일 제품을 일본 제품보다 싸게 판다 그 말이라구요. 어떻게 그런 최고의 기계를 만들어 가지고 최고로 싸게 팔 수가 있어요? 내가 하겠다 이거예요. 아무런 문제 없다구요.

자, 그래서, 지금 무엇을 생각하느냐 하면. 여러분들 이 한 가지만 알라구요. 보통 기계 공장 하게 되면 말이예요, 기계만 만들고 컴퓨터 시스템은 딴 데서 사 온다구요. 그것의 비율이 어떠냐 하면, 기계가 60퍼센트고 컴퓨터가 40퍼센트예요. 그런데 우리 공장에서는 컴퓨터도 만들고 기계도 만든다. 둘 다 만든다 이거예요. 이게 다르다구요. 컴퓨터의 원가는 1대 100, 1대 200까지 가요. 50대에서 몇백 대까지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국제 시장에 나가 가지고…. 그러니까 뭐 10퍼센트의 컴퓨터의 인상 값을 5퍼센트로 치더라도 우리 회사는 손해 안 본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가격에 있어서 세계의 어떤 나라도 못 당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전세계의 기계공업을 차지할 수 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무니들이 암만 싫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하든지, 밤을 새워서라도 훈련시켜서 전부 다 이걸 수리할 줄 알고 그걸 쓸 수 있는 자격자로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 그거 할 수 있겠느냐? 여러분들에게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들이 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할 수 있어요」 '나 기계에 소질 없어, 기계에 소질 없어!' 그러면 내가 하나 묻겠는데, 여러분들이 물개보다 나아요, 못해요? (웃음) 돌고래, 돌고래보다는? 응? 어때요, 나아요? 「예스(Yes;예)」 예―스! 모두 예스 했다구요. 돌고래는 뭐 말도 안 하고 손가락질만 하면 벌써 말 다 알아듣고 별의별 놀음을 하는데, 사람의 자식이 왜 못 듣느냐 말이예요? 그래, 사람이 못 해? 이놈의 자식들, 안 된다 이거야.

자, 여러분들을 그렇게 훈련 시켜 가지고 내가 잘살겠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잘살겠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잘살게 하고 여러분들 후손들 잘살게 하고 말이예요, 여러분들의 나라를 잘살게 하는데 그게 뭐 나쁘냐 말이예요. 여러분들의 나라가 잘되고 여러분들이 잘산다는데, 그거 왜 안 하겠어요. 또 그리고, 이 기계공업 기반만 잡게 되면 그 나라의 대신들하고 수상, 총리, 대통령을 대할 수 있는 레벨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것이 앞으로의 세계복귀에 있어서 모든 인류의 머리가 될 사람을 최고의 꼭대기에서 콘트롤할 수 있는, 이것이 전세계를 한 곳으로 끌고 갈 수 있는 하나의 아이템(item;품목)으로 봤기 때문에 여기에 착수했다 이거예요. 이걸 위해서 선생님은 30년 전부터, 30년 전에 이것을 준비해 가지고…. 어디에 가서? 독일 가서 후크(hook;갈고리)로, 독일을 갖다가 후크질해야 되겠다. 그래, 피싱(fishing;낚시질)도 하고 말이예요. 이거 누가 잡고 있어요, 누가? 물렸다 이거예요. 독일이 걸렸다 이거예요. 독일이 걸렸어요, 안 걸렸어요? 이것이 34년이 걸렸다구요, 34년. 34년 전부터 준비한 거예요, 34년 전부터.

지금 우리 공장에서 설계하는 사람은 독일 사람이요, 영국 사람이요, 일본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이 설계하는 그걸 한국에서 만들어도 한국 사람이 만든 거 아니라구요. 그것부터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부터. 벌써 15년 전부터 투입해 나오는 거예요. 15년 전부터 일본 전체에 전부 투입하고, 여기 전부 다 투입한 거예요. 여러분들은 처음 듣지요, 이런 말? 이젠 독일도 내 손에 걸려들었다 이거예요. 공장 다섯만 사게 되면 경쟁해도 나한테 진다 이거예요. 그래서, 세계적으로 그래 가지고….

그다음에 뭣이냐 하면, 판매! 첫째는, 이것만 만들어 놓으면…. 제1은 개발이예요, 개발. 둘째는 뭣이냐 하면, 판매예요, 판매. 우리가 이것을 딱 세워 놓고…. 우리가 어떻게 기계공업의 세계에서 성공할 것이냐? 첫째는, 개발. 둘째는, 판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그거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판매운동! 환드레이징 무브먼트(movement;운동)가 그때는 세일링 시스템(saling system;판매 체제) 무브먼트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왜 이 운동을 명령했느냐? 그런 시스템으로 하려고…

그다음에는, 모든 기계공학 공학자들을 모두 불러 모으는 거예요. 할 수 있다구요. 무역 센터 건물 두 개를 사서 거기에 많은 학자들을 불러 모으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서 설계를 하게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 기계 분야를…. 그리고 나서 세계 큰 회사의 모든 설계부를 철수하게 하면 설계부가 없어진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뭐 어떻게 되느냐 하면, 세계의 모든 기술이 다 여기에 들어오는 거예요. 세계의 모든 비밀 기술이 다 들어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런 싸움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일본이면 일본에다가 지금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선반을…. 교회에서도 나가 가지고 전부 다 가르쳐 줘야 되겠다구요. 지금 우리가 현재 티플포(TIPL-4) 가지고…. 가미야마! *티플포 알아, 티플포? 최신 기계라구요. 그거 수입하는 데 6천 달러가 필요하다구요. 소매가로는 8천 달러나 돼요. 선생님이 이것을 1000대 수입하려고 하면 얼마나 필요해요? 「6백만 달러」 6백만 달러! 이렇게 해서 천 개의 공장에 설치하는 거예요. (*에서부터 일어로 말씀하셨음) '오, 인천'을 만들기 위해서 6천만 불, 열 배를 썼는데, 축복가정에 이 티플포 하나 못 나누어 주겠어요? 나누어 주면, 그것 가지고 벌어 먹고 살 수 있다구요. 밥먹고 사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회사에 취직해 가지고 월급받아 가지고 사는데, 이걸 여러분들의 집에다 갖다 놓으면 그 몇 배가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 이놈들아! 그러니까, 이건 문제도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한테 전부 다 기계 나누어 주고…. 생활 못 하겠다는 간나놈의 자식들 말이예요, 못 살더라도 돈은 한푼도 안 대줄 거라구요. 기계 한 대씩 줄 테니 먹고 살아라 이거예요. 어떻게 하든지, 뭐 밤낮 어떻게 하든지 벌어 먹고 살아라 이거예요. 벌어 먹고 산다구요. 마누라하고 남편네 둘이서 기술만 배우면 24시간 할 수 있는데, 남자 열두 시간하고 여자 열 두 시간해서 24시간 하는데, 왜 못 벌어 먹어! 못 살겠어, 살겠어? 「살 수 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그래, 여러분들 생활 걱정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살 수 있는 길을 선생님이 다 준비했다구요. 어때요? 굶고 앉아 있을래요. 기술 배울래요? 굶어 봐야 기술을 배우지요. 못 배우겠어요? 「배우겠습니다」

이제 선교사들도, 선교사들 중에서 기반만 말이예요, 백 명 식구만 되면 전부 다 이 선반들, 맨 처음에 저 티플포 하나 보내 줄 거라구요, 내가. 기부할 거예요, 기부 어때요? 「좋습니다」 이 녀석, 팔아먹을 거야? 「아니요」 뭘 할 거예요? 기술 배우는 거예요. 기술 배워 가지고, 그다음에는 부속품을 내가 팔아 주는 거예요. 내가 팔아 줄 거예요.

그래서 기계 한 대, 두 대, 석 대, 넉 대, 다섯 대, 열 대…. 백 대까지 그 나라에 세워 줘 가지고 그 나라의 부흥을 일으킬 거라구요. 내가 이 길을 열어 주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전부 다 그래 놓으면 이제 백인 사회, 독일이 야단날 거예요. 영국, 프랑스, 미국이 '어, 이단자가 나와 가지고 뭐 어떻고…' 할 거라구요. (웃음) 그래서 무니가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이거 해서 무니가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흥합니다」 그래요, 흥합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이러한 것을 준비했다는 거예요. 준비하는 사람은 살아 남는 것이요, 승리하는 것이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이 두 가지 사업을 온 세계에서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게 해치워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