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3집: 2세를 중심한 섭리시대 1989년 07월 15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24 Search Speeches

경제문제와 순회

그다음 뭐냐 하면 8번이 아니고, 이것은 특별히 경제문제와 순회. 이것은 일화 문제라든가, 경제문제 회사 중심삼고 순회교육하자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경제문제와 순회. 요것은 여러분들이 앞으로 돈이 필요하지요? 돈이 어디서 나올 길이 없어요. 통일산업 기계를 갖다가 파는 것을 도와주는 길하고 맥콜 파는 것을 도와주는 길하고 선도에 도자기 있잖아요. 그것 팔아서 도와주는 일하고…. 거기서밖에 경제문제 해결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만한 기반 닦기 위해서도 30년 역사를 소비했어요. 여러분 딴 길에서 닦았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예요. 이것을 어떻게 끌어 가지고 생활기반으로 해결할 수 있는 놀음을 하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회사에 대해서, 경제기반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을 가지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이제 복귀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말이예요, 자기 만물과 더불어 이건 구약시대구요, 아들은 신약 시대고, 자기는 부모시대예요. 3시대 연합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하늘과 땅을 중심삼고 자기 후손과 하나님이 공인하는 데서 바쳐야 돼요. 바치는 데는 얼마나 바쳐야 되고 몇 가지 종류를 하늘 앞에 바쳐야 되느냐? 될 수 있는 대로 사탄세계의 모든 걸 빼앗아 와서….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모든 분야에 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닦아준 터전을 중심삼고 자기 가정을 센터로 한 그 분야에 있어서 말이예요. 탕감적 조건 기반을 구약·신약·성약시대의 모든 걸 대신해서 복귀해 드려야 됩니다. 그래야 이것이 자기 물건이지만 하늘의 물건으로서 소유권을 회복해 가지고 하나님이 받고난 후에 사랑이라는 표제 밑에 하나님도 아들이라고 하고, 아들·딸의 가정이라 하고, 또 하늘의 물건이라 하고…. 창조이상의 중심이 사랑 아니예요, 사랑. 본질적 사랑을 중심삼고 그 기준에서 보게 될 때 이것이 내 아들딸의 가정이다, 내 아들딸의 소유다. 사탄세계에 잃어버린 것을 찾아주어서 고맙다 하는 거예요. 다 아담의 아들딸 아니예요? 이래 가지고 하나님 앞에 이것을 드리고 난 후에 이제는 내가 너를 사랑한다. 사랑하는 데 재창조 사랑 이상을 준비하는 물건을 주고, 아들딸을 주고 자기가 서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는 하나님 자리요, 아들딸은 예수와 같이 하나님의 아들딸이고, 이것은 만물을 상징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지상적 소유권을 회복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피어린 투쟁을 해 가지고 하늘 앞에 이것을 복귀해서 자기 소유권을 만들어 바쳐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빚져 가지고는 안 돼요. 알겠어요? 빚져 가지고서는 안 되겠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첫째가 세계일보와 우리의 책임입니다. 그래서 세계일보 팔아 가지고 전부 다…. 선생님이 제일 정성들여 모은 것 아니예요? 첫째는 그래요.

그다음엔 통일산업. 쓰라구요. 그다음엔 일화, 그다음엔 일신석재, 그다음에 기타의 것 다 들어가요. 무슨 뭐 선도, 세라믹 전부 다 들어 간다구요. 여기 지탄회사(한국티타늄). 다 관심 가져 가지고 앞으로 우리가 생산한 것은 우리 체제 내에서 소모할 수 있는 기반을 여러분들이 준비해야 된다 그 말이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관심 가지고 여러분 발판 닦기 위해서 순회코스로 자꾸 데려다가, 여기 버스 사지 않았어요. 자꾸 데려다 구경 시켜 가지고 우리 식구 기반 만들어 가지고 판매시장을 전부 펼쳐 나가면 옛날 제사장 모양으로 그 십일조 받는 거예요. 알겠어요? 왜 웃어요? 그러지 않고는 살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 일을 하라 하는 것이 선생님 지시예요. 알겠나요?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