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4집: 나에 대하여(I) 1983년 02월 27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90 Search Speeches

통일주의를 '심삼고 새로운 유-"을 만"어야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며칠간 얘기하겠구만. 요것이 뭐냐? 사랑의 다리를 얘기하려니 세계사를 전부 다 풀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이것이 이해가 되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세계 공산당이 유일당인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하늘나라도 그런 당과 같은 것이 탕감복귀를 위해서 있어야 돼요. 하늘나라의 기독교통일민주당이 있어야 되고 하늘나라의 유엔이 있어야 될 텐데 그거 누가 만들 거예요? 미국이 만들어야 된다구요, 미국이. 탕감해야 돼요. 미국이 사탄편의 유엔을 만들었으니 이제 하늘편을 만들어 내지 않으면 미국이 살 길이 없다는 거예요.

*지금 공산국가들이 유엔을 지배하고 있어요. 유엔은 사탄편으로 넘어가 버렸어요. 하나님은 그것보다 더 강한 하늘편의 유엔을 원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민주세계는 우선 하나의 정당을 만들고 그런 후에 유엔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후에야 사탄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되기를 원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누가 그것을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 그건 미국이 만들어야 돼요, 탕감노정에 의해서. 미국은 새로운 유엔을 만들어야 해요. 그런데 미국 사람들은 그런 유엔을 만들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이 그런 유엔을 만들려고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건 왜 그러느냐? 「원리에 의해서…」 미국을 위해서예요. (*부터는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무엇을 중심삼고? 통일주의. 이것 아니고는 공산주의를 소화할 수 없다구요. 이게 세계에 드러난 사실이예요. 일본에서도 실험을 필했고, 남미에서도 실험 필했어요. 지금 미국에서는 26일부터 카우사(CAUSA;남북미 통일운동)를 시작한 거예요. 남미를 통해서 하는 거예요. 어저께로구만, 어저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