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2집: 하나님이 바라는 가정의 씨 1999년 06월 0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115 Search Speeches

부부와 부자가 하나되" 것이 가정 완성의 기반

자, 그러면 이제 여성연합의 노라(Nora spurgin) 왔나? 로라는 굴러다니는 것이 로라(roller)인데, 굴러다니지 않고 고장났기 때문에 인사조치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구요. 앞으로 로라는 말이에요. 브리지포트 고등학교의 교장이 될 것이기 때문에 임자들과 관계가 있을 거예요. 그러면 대학과 교직원들의 배경과 관계가 될 수 있는데, 임자들의 아내 가운데서 로라 대신 왕초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그것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여자가 있으면 추천해 보라구요. 「그 쪽에서 로라 대신 할 사람이요? (통역자)」그래요. 닐(Neil)의 여편네는 어떤가? 토니한테도 물어보라구. 닐은 '하하하하!' 하면서 '야! 선생님 훌륭하다. 우리 여편네에게 복을 주시니!' 하고 좋다고 하겠나, 싫다고 하겠나? 대답해 보라구. 물어보잖아요. 생각할 게 뭐예요? 그냥 답변하면 되지 뭘 생각해요?「행복하기도 하고 행복하지 않기도 하답니다. (통역자)」세상에, 그런 것이 어디 있어요? 사탄도 아니고 하나님도 아니라는 것과 같지. 그게 뭐예요? (웃음) 선과 악, 둘 다 다리를 걸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말입니다. 탐은 어때?「솔직히 학생 담당에 관련해서는 잘 모릅니다.」

앞으로 부인이 교장을 하면 어떻게 되느냐? 이사장이 남편이면 말이에요, 닐의 부인은 앞으로 이사회의 부회장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앞으로 가정이 전부 다 책임질 때가 온다고 오래 전에 선포했지요? 그래서 선생님 대신, 참아버지 대신 참어머니가 지금까지 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그렇게 동등한 가치를 좋아한다 이거예요. 여자들이 동등한 책임을 못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동등한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가정의 부부가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나라의 대통령도 마찬가지예요. 대통령 부인이 부통령이 되고, 그 아들이 우수하면 전부 다 국민의 추천에 의해서 중요한 부처를 책임지는 거라구요. 왜 이래야 되느냐? 출세를 하려면 어머니 아버지하고 하나 안 되면 안 된다는 겁니다.

*미국의 젊은이들에게는 그런 관계가 없습니다. 개인주의예요. 프라이버시? ?!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지워 버릴 것이냐? 자연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완전히 부모와 하나되어야 부모를 대신하는 자리에 설 수 있습니다. 틀림없어요?「예.」

부부도 하나되어 있으면 아내가 남편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부부가 하나되고 부자가 하나되는 것이 가정 완성의 기반입니다. 전후, 좌우, 상하예요. 그 개념을 알겠어요? 그렇게 완전히 하나될 수 있어요?「예.」나는 모르겠다구요. 그것이 지금까지의 하나님의 섭리관입니다. 그래요?「예.」절대적인 공식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여러분은 나라가 환영하고 천국이 환영하는 기준을 세워야 됩니다. 그렇지 못하면 여러분이 하나님의 이상세계와 하나될 수 없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제는 이해될 거라구요. '그래서 그렇구만.' 하고 말이에요. 그래, 임자는 남편 말을 잘 들어? 여기에 남편 왔나?「안 왔습니다.」왜? 통일교회에서 무슨 책임을 지고 있나?「아닙니다.」그러면 안 된다구요. *네가 여왕과 같이 되어서 남편을 따라오게 해야 돼. 하나님이 바라는 것이 그것이라구. 다른 부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남편을 싫어하는 사람들 있으면 손 들어 보라구요. (웃음) 아, 마음으로라도 싫어했으면 여기에서 용서를 받아야지요.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가서 걸려요. 그래, 전부 다 이상적인 아내들이에요? 왜 얼굴을 이렇게 하고 있나? 이것은 절대 필요합니다. 부부가 하나 안 되면 아들딸이 하나 안 됩니다. 부모한테 불효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불효자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게 원리라구요. 아무리 되라고 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가르쳐 준 게 있어야지요. 여러분 부부가 너무 잘해서 못 따라간다는 말은 성립이 되지만 전부 다 해 주었는데도, 할 수 있는데도 못 했다는 말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아버지 어머니가 아들한테 가서 손목을 다시 끌어주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네가 절반을 하고 우리가 절반을 해주겠다.'고 하면 해결되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절반을 하고 여러분이 절반 해 주어 가지고 아들딸의 것으로 만들면 된다구요. 그거 싫다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그러지 않아도 존경하는데, 그렇게 하면 얼굴이 땅에 닿도록 고마워한다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못 하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가서 본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낚시하는 데도 챔피언이고 무엇을 하든 다 챔피언입니다. 농사를 한다면 농사를 하는 데도 챔피언이고 기계를 다루면 기계를 다루는 데서 챔피언이고, 어디에 가서든지 다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도 남편이 그런 남편이 되기를 원하지요?「예.」남자들은 전부 다 어머니 같은 색시를 원하지요? 여러분의 나라에서 어머니를 시켜 가지고 일등 여인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구요. 그것이 안 되거든 내가 남자를 넘버 원으로 만들어서 때려서라도 만들라고 할 것입니다. 발길로 차서라도 말이에요. 이번 순회 때도 명예학 박사를 원치도 않는데 세 곳에서 서로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는 눈 명예학 박사학위를 줄 것이고 코 명예학 박사학위를 줄 것이고 입 명예학 박사학위, 귀 명예학 박사학위, 손 명예학 박사학위까지 줄 거라구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거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여자들이 전부 다 박사학위를 주려고 하고 노벨상을 여자 대표로 수여하겠다고 하면 어머니가 받아야겠어요, 도망가야겠어요? 그거 노벨 수상 협회에서 상을 주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레버런 문이 조그마한 종이 딱지에 이제부터 참어머니가 됐다고 사인을 해주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어떤 것이 더 귀하겠어요?「아버님이 주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선생님은 무슨 팻말, 무슨 트로피가 너무 많아 걱정이라구요. 그것이 정성이니까 치워 버릴 수 없지만 어머니가 받은 것까지 하면 이거 말에 실어서 가더라도 못 실을 정도입니다.

그러면 우리 아들딸들은 더 많아지겠어요, 더 작아지겠어요?「많아집니다.」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되겠어요? 많아진다구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선생님의 아들딸하고 맺어져서 사돈이 된다는 것을 알라구요. 참감람나무라고 그러지요? 참감람나무의 참뿌리, 중심 뿌리 중심 줄기, 중심 순에 접붙일 수 있으면 그것은 참줄기가 되고 참나무가가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