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7집: 그 나라를 위해 준비하자 1995년 01월 20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291 Search Speeches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세월을 가로막아 가지고 하늘을 위로할 자가 없었던 역사적 비운의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 땅 위에 외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하늘이 수고했던 터전 위에 승리의 팻말을 꽂고 상대적 이상, 이념을 지상 위에 선포하려던 2차대전 이후의 모든 계획이 실패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기반 되는, 참부모 되는 아들은 이 땅 위에서 쫓겨났습니다. 모든 기반 없이 벌거숭이로 나타나 가지고 가정을 편성, 종족·민족·국가·세계적 개척노정에 전세계 반대한 것을 넘게 하심도 당신이 협조한 연고인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제 비로소 참부모와 성약시대의 안착을 넘어서 참부모의 실적권을 온 만물, 온 만민, 영계, 땅 위에 있는 미래에서, 모든 후손들 앞에 가정 이상을 가진 참부모의 대상적 가정을 천국에 존속하고 하늘나라에 존속할 수 있는 이런 혜택을 만민 앞에 베풀어 줄 수 있는 혜택을 부여한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제 참부모의 기반을 통해서는 하늘이 자유자재로 관광, 여행할 수 있는 시대가 왔고, 모든 영계의 선조들이 땅 위에서 필승적인 노력을 하여 자기들이 이루지 못한 모든 전부를 후손과 더불어 종족적, 민족적 환경, 연결적인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의 일족권 내에서 하늘나를 찬양하고 하늘나라의 세계를 찬양할 수 있어 아버지 앞에 돌아갈 수 있는 해방된 민족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한국에 있어서 남성 형제관계를 자매관계 같이 맺게 하여 주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한일간을 넘어서 세계의 여성을 묶기 위한, 그리하여 한국의 주변 4대 국가를 묶어 가지고 여성의 공고한 기반을 전세계에 드러내어 만민의 남자들이 잘못된 천사장권을 회복할 수 있는 섭리사의 승리의 저 곳을 향하여 전진할 수 있는, 다짐 지을 수 있는 생활적 기반이 되고, 발등상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미국을 향해서 가게 되면 40일 이상, 달 반 이상 피어린 투쟁을 해야겠습니다. 동서문화가 갈라진 건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되어진 건데 여성을 중심삼고 연결할 천상세계의 모든 전부가 연합해서 이 일을 승리해야겠습니다.

그래서 50주년 2차대전 승리의 미국의 주도국이 책임 못 한 이런 입장에 있어서 문총재를 중심삼고 고차적인 여성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외교무대와 정치무대에 참 비상한 이러한 하나의 차원 높은 기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어머니적, 여성적 기반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소망하고 머리 숙이는 모든 만민을 가누어 가지고 자녀들을 품어 하늘을, 하늘 남편을, 하나님 가정을 모시고 하늘나라를 모시고 돌아갈 수 있는 실패했던 해와권을 성사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계획하는 모든 이 뜻에 인류를 위하여, 당신의 승리적 패권이 정상을 향하여 전진하는 유엔 무대를 아버지 당신의 장중에 쥐시옵소서. 유엔 자체가 이제 설 자리가 없는 자리에 있었사오니 이걸 협조하여 하늘의 것으로 이양시킬 수 있는 자유적 환경을 바라보면서 섭리의 계획, 추진하는 모든 일들이 틀림없이, 조금도 틀림없이 이것이 기어에 이빨이 맞아 가지고 돌아가듯이 일취월장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승리의 패권적 기반을 참부모로부터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천하 해방, 아버님 해방, 부모님 해방, 하나님 해방, 만민 해방, 영계 육계의 해방의 세계를 선포할 수 있는 참부모 중심삼은 형제지권, 가정 이상 천주를 형성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 날을 위해서 전진을 다짐하고, 전진을 다짐하고, 전진을 다짐하는 그들에게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부모님의 이름 곳곳마다 같이 일률적으로 지도, 보호, 편달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떠나는 길을 당신이 아버지 같이하시옵고 머무는 곳곳마다 당신의 은사가 연결될 수 있게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나이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