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3집: 한일 국제결혼의 의의 1988년 10월 31일, 한국 일화연수원 (용인) Page #164 Search Speeches

혈통전환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가

오늘은 이 정도로 하고 별개의 섭리의 방향, 혈통전환의 기준이 얼마나 어려운가 하는 것을 잠깐 얘기하겠어요. 탕감복귀, 탕감복귀는 이쪽에서 이렇게 갑니다. 세계의 끝에서 이런 식으로 해서 들어갑니다. 하나님이 문선생을 붙잡을 때까지 인류역사를 몇만 년으로 들어갑니다. 하나님이 문선생을 붙잡을 때까지 인류역사를 몇만 년으로 계산해요? 성경에서? 문화역사가…. 그것은 250만 또는 천만 년이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그 긴 역사를 통해서 발하여 온 그 기점을 착수한 것입니다. 섭리적 기점에 착수한 것입니다. 이러한 악의 세계…. 멀면 멀수록 더욱 깊습니다. 이 세계의 끝에서 여기까지 오는 동안에 하나님은 종의 종에서부터 그런 식으로 반대로 해왔던 것입니다.

어떤 식으로 시작했는가? 탕감복귀는 조건복귀가 아닙니다. 선생님 때는 조건탕감이었어요. 사실탕감이라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것은 원리에는 없습니다. 조건탕감이면서 사실탕감이라고 하는 것은 처음 들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의 복귀노정을 생각해 보면 사탄세계에서 가장 양심적인 한 사람을 세웁니다. 노아가 바로 그런 사람이었어요. 그러나 노아도 실패했습니다. 아브라함도 실패, 모세도 실패를 해서 노아 한 사람을 세웠고, 노아 한 사람의 신앙을 절대신앙 기대 위에…. 노아가정을 중심으로 해서 착륙하게 되는 것입니다. 절대 신앙의 남자, 절대신앙의 여자, 절대신앙의 사위기대가 필요합니다.

노아 할아버지가 방주를 만드는 120년 기간에 있어서 노아의 부인은 그것을 환영했다고 생각해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그런 일을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통일교회의 남편이 지금 결혼했지요? 내일부터 하늘의 명령에 따라 120년간, 나중에 이 세상이 모두 홍수로 멸망하게 되므로 나를 중심으로 인류의 씨를 남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내 대신 배를 만들려고 할 경우에는 그것 상대자가 환영하겠습니까? 여러분들 자신 있어요? 저쪽 보고 있는 빨간 스웨터, 자신 있어? 자신 있어, 없어? 너희들 여자로서 이미 결의할 경우에는 굳게…. 여자라는 말을 듣지 않고….

여러분 남자는 말이 아주 능숙합니다. 얘기를 잘 한다구요. 그러나 그 반면에 거기에는 깊은 뿌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맺어 주었습니다. 그렇지요? 얘기를 잘 할 거예요, 술술. 그거 아주 이상하다구요. 어떻게 아는가? 그것은 선생님이 전문입니다. 딱 보면 알 수 있다구요. 옛날 일이 지금과 꼭 같습니다. 그런 노아의 부인이 입장에 있다면 지금 여기 축복받은 6516쌍의 여자, 그 반이 여자니까 그 여자 가운데 몇 퍼센트가 노아 할아버지를 지지할 수 있을 것인가? 같은 신앙을 가진 부인들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몇 퍼센트? 「백 퍼센트입니다」 뭐야, 이녀석! 백 퍼센트? 너 보았어? (웃음) 시험해 보았어? `백 퍼센트겠지요'라고 한다면 괜찮겠지만 `백 퍼센트입니다'라고 해? 이 녀석! 무슨 소리 하고 있어. 이 녀석! (웃음)

일본 이름에는 다로(太郞)가 많습니다. (웃음) 다로, 다로라고 하는 것은 신랑(新郞)을 말합니다, 신랑. 그러므로 해와국가입니다. `로(郞)'가 많다구요. 일본 여자에게는 `자(子)'가 많습니다. 자(子), 이것은 아들을 말하는가요, 여자를 말하는가요? 남자를 말해요. 여자이면서 여자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왜 자(子)라고 말하는가? 여자도 원하는 것은 남자이고, 남자가 원하는 것도 남자입니다. 그러므로 남자 이름에는 다로(太郞)가 많은 것입니다. 다로 다로…. 그렇겠지요? (웃음) 다로는 신랑을 말한다구요. 로(郞)가 많지? 그렇지요? 무슨 무슨 로, 그것은 모두 남자를 상징합니다. 일본 민족은 그렇다구요.

아마데라스 오오미가미(天照大御神)는 여자가 아니야? 여자의 신입니다, 여신. 선생님은 무엇이예요? 여자예요, 남자예요? 「남자입니다」 여신의 반대는 무슨 신이라고 하지요? 오오가미(大神)라고 하는가? (웃음) 뭐라고 해요? 구보끼, 뭐라고 하는가? 남자의 신은 무슨 신이라 하지? 오오가미라고 하나? 「아닙니다. 그것은…」 뭐야, 농담할 일이 아니야, 이 녀석! (웃음) 일본인 자체도 아주 오래 전에 선생님을 보고, `당신, 일본이 해와국가라고 누가 정했어요?'라고 했어요. PWPA에서도 `그런 바보 같은 것을 누가? 일본이 왜 해와국가인가? 한국은 아담? 그런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말라!'고 했어요. 지금에 와서는 그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형학적으로 해명할 경우, 왜 한국은 아담인가? 대륙의 한가운데 떡 하니 늘어진 것이 무엇인가 하면 반도입니다. 남자의 한가운데서 늘어진 것이 뭐예요? 불알이 반도입니다. 그렇다구요. 섬나라 일본은 마치 여자의 그것, 뭐라고 하지? 구보끼, 뭐라고 하지? (웃음) 구보끼 뭐라고 해? 여자의 그것을, 불알의 반대를 뭐라고 하느냐고 물었다구요. 뭐야? 그것이 감출 사항이야? 대만 같은 데 나무에 노란 열매 맺는 것이 있지 않아? 뭐라고 하지요? 망고라고 하던가? 오망고입니다. 그것은 여자의 생식기를 말하는 것이 아닌가? 어떤가? 그런가, 어떤가? 망고, 그래? 그렇다구. 이 녀석들 여자의 그게 뭐야? 뭐라고 하는가? 망고, 오망고? 그런가, 어떤가? 너희들 다른 이름 있어? (웃음) 일본의 표준어 아닌가? 그 대륙 반도는 정녕코 그러하며 일본은 정녕코 여자의 음부와 같습니다.

그래서 섬나라는 대륙을 언제나 사모합니다. 구름이 끼거나 개일 때, 대양을 보고 측정하는 가요, 대륙을 보고 측정하는가요? 날씨는 무엇을 보고 아는가? 대륙을 보면서.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한 의미에서 일본은 해와국가로서 지리적으로…. 그런 것은 선생님이 일일이 말할 틈이 없어요. 그렇게 결정한 것이 틀린 말이라고 말할 수 없다는 사실을 지금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태평양을 보아도 한반도가 침략당하면 큰일이기 때문에, 일본열도로 이렇게 막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무엇인가 하면, 여자는 살과 같고 남자는 뼈와 같다는 거예요. 뼈와 살은 일체입니다. 그것이 두 개로 있다면 그것은 별개의 것입니다. 일체 일체, 사랑을 중심으로 해서 두 개가 필요한 것이며, 아무리 많은 아담이 있다고 해도 해와가 없으면 안 됩니다. 그런 식으로 세계적으로 협조하여 세계적인 천주의 사랑의 열매를…. 그것이면 좋지 않아요? 남자의 앞에는 저편에 붙고, 저쪽의 앞은 여기에 붙어 여기에서 착….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