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4집: 섭리의 길을 개척해 온 통일교회 1985년 01월 04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82 Search Speeches

1974년 이후 실제적인 탕감복귀를 한 통일교회

이것이 1974년에 와 가지고 환영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여기서부터 서구사회의 기동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일치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육적 탕감조건을 세울 수 있는, 국가적 차원에서 세계로 나갈 수 있는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1974년 9월 17일인가 18일인가, 이때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실체 기독교문화권인 외적인 정부를 상대해 가지고 투쟁해 나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탕감하는데, 예수가 유대교와 로마의 반대를 받았었다구요. 유대교하고 로마가 하나되어 예수를 쫓아냈는데, 여기서는 정부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미국과 연결된 정부입니다. 로마와 같은 미국하고 유대교와 같은 기독교가 하나되어 있는 판도가 되어 있고, 통일교회는 예수의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통일교회가 국가와 하나된 기독교의 반대를 받았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이 대한민국 정부하고 싸울 때…. 이거 전부 다 대한민국과 미국이 연결되는 거예요. 우리 기동대가 한국에 갔을 때 한국정부가 우리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기성교회와 싸운 것입니다. 여의도 광장에서 1975년 6월 7일에 세계적인 승리의 함성이 뒤흔들었습니다. 62개 국에 전부 다 선포하고 2백만 명 통일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승리의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이 승리의 기반을 중심삼고 여기 미국에 와 가지고 실체 세계 기반 탕감복귀 노정을 걷기 시작한 것입니다. 여의도 대회의 승리로 말미암아 세계 실체복귀시대로 넘어간 것입니다.

한국에서 구국세계대회를 할 때에 기독교가 반대했는데 그때는 전부 다 반대를 못 했습니다. 부흥회 때 기동대와 모든 것을 반대하지 못했다구요. 완전히 정부의 후원하에서, 절대적인 후원하에서 완전히 승리의 기반을 닦았습니다. 그래서 이 세계노정을 출발해 가지고, 미국정부와 본격적인 출발을 중심삼아 가지고 양키스타디움 대회, 그다음에는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를 세계 전체가 반대하는 가운데서도 한 것입니다. 전체가 반대하는 가운데도 차고 나가 가지고 워싱턴 대회로 말미암아 대승리를 할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간 것입니다.

그때가 몇 년도인가? 「1976년입니다」 닉슨이 언제 그만두었어요? 「1974년」 1974년. 그때 미국 기동대가 이 일을 시작했거든요. 그때 전부 다 준비해서 닉슨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끌고 나가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한국에 갔다가 왔는 데 닉슨이 안 보이니 그냥 차고 나간 것입니다.

그때가 한국의 박대통령하고 일본의 다나까하고 미국의 닉슨까지 한 베이스에 올라가 가지고 통일교회를 협조할 수 있는 시대권이 된 거예요. 그때 닉슨이 내 말만 들었으면 일본 다나까를 포섭하고, 한국을 포섭해 가지고 세계적인 아담국가 해와국가 천사장국가를, 제2차대전 직후에 탕감할 수 있었던 것을 세계적으로 탕감해 가지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루어지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연장되었기 때문에 닉슨에서부터 포드, 카터, 레이건, 4대에 걸쳐 가지고 또 맞섰습니다. 지금 나까소네하고 레이건이 한국에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요 12년을 재탕감하는 거예요.

닉슨이 워터게이트 사건이 일어났을 때 선생님 말만 들었으면 다 넘어갔을 것인데 그렇게 못함으로 말미암아 재탕감 입장에 섰기 때문에 형무소에 간 거라구요. 거기에 있어서 흥진군이 그때를 대신하여 탕감하고, 그다음에는 닉슨이 잘못한 것을 선생님이 대신 탕감해 가지고 미국정부의 모든 것을 탕감해 줘야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미국을 복귀해 들어가는 것은 닉슨과 하나되는 운동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레이건과 하나되는 운동 아닙니까? (통역)」 레이건과 하나되는 것이지만 닉슨과 연결시켜 가지고 그 기반을 통해서 레이건을 다시 수습하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탕감복귀에 의해서, 그것이 지금 맞먹을 때에 들어왔다구요. 그래서 내가 레이건을 협조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될 수 있으면 협조해야 된다 이겁니다. 미국에 있어서 현재 보수파인 레이건을 대통령이 되도록 하늘이 밀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