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집: 우리들의 일생 1979년 03월 04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63 Search Speeches

영원히 하나님과 같이해야 일생은 완성된다

통일교회는 지상지옥의 맨 밑창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여러분들을 천상세계의 가장 높은 곳에 위대한 사랑을 가지고 데려다 주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옥, 지옥, 지상지옥의 사람을 사랑으로, 사랑에 의해서…. 올라가는 데는 사랑의 다리를 놓고 올라가야 된다는 이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나는 사랑의 다리를 놓기 위해서 밤낮으로 허위적거린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자, 그래서 내가 이제 수많은 민족을 찾아가는 것은 저나라에 가서 수많은 민족과 같이 화합할 수 있는 것이요, 수많은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수많은 사람과 같이할 수 있는 것이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좋아하는 것은 중심과 하나되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영계에 가서 그렇다는 거예요.

저나라의 수많은 민족을 사랑하는 것은 수많은 민족과 하나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수많은 민족과 하나되는 그 자리에 있어서 내가 사다리가 되어 주었기 때문에, 나를 통해 가지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은 나를 통해서 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누구보다도 복받기 위해서 그런 것이다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인 나를 통해서 여러분들도 그걸 전부 다 알았지요? 좋다는 거예요. 그리고 고속도로를 놓고 다리를 놓는 것은 보지 못했지만, 그것을 타고 어디든지 가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내가 길을 닦았기 때문에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알았어요? 이제 알았어요? 「예」

자, 그러면 그 일을 하다가 말 거예요, 죽을 때까지 할 거예요, 영원히 할 거예요? 「영원히 하겠습니다」 왜? 사랑은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영원히 '내가 최선을 다하겠다' 하는 생각을 해야지 '이거 언제 끝나나?'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자, 그럼 지칠 수 있어요? 「아니요」 나이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지금까지 우리는 잘살았는데, 뭐 젊을 때나 사랑이지 이렇게 나이 많아 가지고 사랑이 뭐야. 옛날같이 뭐 쓸데 있나? 당신은 저리 가고 나는 이쪽으로 가겠소' 그래요? 「아니요」 사랑은 영원한 것이예요, 영원한 것.

자, 여러분들 레버런 문을 알았으니 말이예요, 진짜로 레버런 문을 사랑하지 않고 '그까짓 것 레버런 문이 죽어 버리면 그만이지' 하며 일시에 만나 가지고 일을 할 거예요, 아니면 영원히 선생님과 같이 있고 싶어요? 어떤 거예요? 「영원히 같이 있고 싶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진짜 사랑을 가졌다면 선생님도 '아, 그것 참 좋다' 하지만, 가짜 사랑을 가졌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내가 좋으니까 선생님도 좋아해야 돼' 그래야 돼요, 아니면 '선생님이 좋으니까 내가 좋아해야 돼' 그래야 돼요? 어떤 거예요? 첫번째예요, 두번째예요? 「두번째요」 그거 사실이예요. 그렇지요? 「예」 그래야 된다구요.

나 일생 동안 틀림없이 요 방식대로 살겠습니다 할 때 우리의 일생은 모든 것이 완성될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래요. 나 그렇게 살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자, 그렇게 살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이 길이 쉽지 않은 길이라도? 「예」 어려운 길이라도? 「예」이 길을 계속 영원히 영원히 갈 거예요? 「예」 '나는 그것을 선택했다. 그래서 나는 영원히 가겠다' 그렇게 생각해요? 「예」 훌륭해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박수. 환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