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6집: 성약시대의 섭리와 가정맹세 1994년 12월 22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155 Search Speeches

하나님처럼 세계의 사람을 그리워해야

맹세문을 읽을 때 언제든지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여러분의 가정으로 돌아가야 되는 거라구요. 언제든지 그 공식이 있는데 기억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영계 가서 선생님이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도, 천국의 부모님이 계시는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려도 이 원칙에 일치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선언문입니다.

이런 모든 해방적 하나의 표제가 생겨났으니 전세계 가정들이 여러분과 같이 기쁨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땅 위에서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인연을 갖고 살다가 돌아가야 할 것이 세계 우리의 형제들이다 하는 거 생각해야 된다구요. 앞으로 여러분 가정이 열 식구면 열 식구 중심삼아 가지고 어떡하든지 초국가적인 세계의 형제들을 얼마만큼 여러분의 가정에 초대하느냐 이거예요.

사탄세계는 한 사람 불게 되면 먹을 것 때문에 쫓아내는 놀음하지만 아니에요. 먹을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세계의 형제들, 세계의 자녀들을 그리워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세계의 사람을 그리워해야 됩니다.

자, 미국의 많은 가정 제도의 판도에 있어서 이와 같은 가정적 완성권을 가져 가지고 미국뿐만이 아니라 남미까지 여러분 미국 가정들에 연결해야 돼요. 미국의 여러분 일족들을 한번 초대만 해보라구요. 한꺼번에 수백 가정, 수천 가정이 돌아갈 수 있다구요. 여름방학이라든가 겨울방학에는 모든 미국식구들은 남미 개척전도 하러 가야 된다구요. 이제부터 선생님이 남미를 자주 갈 거라구요. 미국서 만나는 것보다도 남미 가는 것이 빨리 만날지 몰라요. 선생님이 필요해요?「예.」여러분이 갈 길을 내가 표시라도 해주고, 될 수 있는 대로 영계 가기 전까지 모든 걸 투입해 가지고 빠른 길을 닦아주려고 합니다. 그래서 남북미가 그러는 동시에 앞으로에 있어서 남북미에 세계적인 선교사도 많이 투입하려고 생각한다구요. 미국이 지겠어요?「아닙니다.」이번에 보니까 천주교는 다 망했더라구요.

자, 오늘 선생님이 특별히 이렇게 모였어요. 연말되는데, 이제 26일은 또 한국 가야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모든 통일교회 여자들이나 남자들은 낚시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돼요. 그래서 제주도에서 세계평화제주도피싱대회, 헌팅대회를 내년 정월 7일, 8일하기 때문에 내가 안 갈 수 없다구요. 국진이 남았네. (박수) 선생님이 손 안댄 곳이 없다구요. 저 뭐인가, 우리 춤추는 거?「발레 말씀입니까?」발레만 하더라도 세계 정상에 올라왔어요. 최고의 자리에 올라왔다는 거예요. 열 몇 명 뽑는데 천 몇 백명? 뭐 1600명이 왔어요. 여러분들 그런 것도 모르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남미 농장 중심삼고 농사도 짓고 낚시질도 하고 전부 가르쳐주려고 그래요. 거기서 일을 같이 하게 되면 여러분들 자동차만 타고도 160고개를 전부다 친구 찾아가 가지고 농장에 가서 일 도우면서 살 수 있는 좋은 시대가 온다구요. 장래에는 집이 필요 없어요. 자기 집이 필요 없다구요. 차에서 잔다구요. 그렇게 만들어야 돼요, 이제. (박수) 편성해서 배치하라구요. 그래 가지고 명년 초하루 전에 발표할 수 있게 짜라구.「김명대씨가 내일 모레 옵니다.」

자, 오늘 모여서 쭉 말씀 들으면서 무슨 생각을 했어요? 시간이 많이 가서 이제 돌아가 가지고…. 원래는 24일 모이려고 했는데 크리스마스시즌이고 헌드레이징한다고 해서 오늘 하루로 끝냈다구요. 오늘 말씀한 것이 말이에요, 서미트 클럽 정치하고 그 다음엔 언론하고 대학가, 이 셋을 움직이면 세계를 움직이는 거예요. 유엔을 움직이는 문제, 유엔도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앉으라구.

크리스마스 선물로 많은 것은 아니지만 궁금하잖아. 나눠줘요, 나눠 줘.「아버님으로부터 하나씩 받았으면 좋겠습니다.」「손수 하나씩 집어서 주시면….」한 사람씩 나오라구. 자 나오라. 몇 개예요?「한 300개 됩니다.」집어줘요. 좋은 거네. 빼 줘요. 이제는 못 만날 테니까 크리스마스도 잘 지내고, 새해에도 복 많이 받고 그러라구.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