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2집: 참된 μžμ•„λ₯Ό 찾자 1994λ…„ 07μ›” 23일, λ―Έκ΅­ μ΄μŠ€νŠΈκ°€λ“  Page #14 Search Speeches

μ°ΈλΆ€λͺ¨λΌλŠ" 말

μ—¬λŸ¬λΆ„, 생각해 λ΄μš”. λƒ‰μ „μ‹œλŒ€λ„ ν•œκ΅­μ—μ„œλΆ€ν„° μ‹œμž‘ν–ˆμŠ΅λ‹ˆλ‹€. λƒ‰μ „μ‹œλŒ€κ°€ λλ‚œ 것도 88μ˜¬λ¦Όν”½λŒ€νšŒλ₯Ό ν†΅ν•΄μ„œ κ·Έμ³€μ–΄μš”. μ™œ 역사가 κ·Έλ ‡κ²Œ λ˜λŠλƒ? 또 ν•œκ΅­λ™λž€ λ•Œμ—λŠ” μœ μ—”μ˜ 16개ꡭ이 μœ μ—”κ΅°μ„ νŽΈμ„±ν•΄μ„œ μ „μŸμ— μ°Έμ „ν–ˆλ‹€λŠ” κ²ƒμž…λ‹ˆλ‹€. 이건 역사에 μ—†λŠ” μΌμž…λ‹ˆλ‹€.

λˆ„κ°€ κ·Έλ ‡κ²Œ λ§Œλ“€μ—ˆλŠλƒ? ν•œλ―Όμ‘±μ΄ λ§Œλ“  것도 μ•„λ‹™λ‹ˆλ‹€. μ•„μ‹œμ•„λ₯Ό μ›€μ§μ΄λŠ” 천운이 μžˆλ‹€λ©΄ 천운이 μ•„μ‹œμ•„λ₯Ό λŒ€ν‘œν•˜μ—¬ ν•œκ΅­μ„ κ·Έλ ‡κ²Œ λ§Œλ“  κ²ƒμž…λ‹ˆλ‹€. νŠΉμ • λ―Όμ‘±κ³Ό 같은 이런 역사λ₯Ό 거쳐온 것은, μ²œμš΄μ„ μ›€μ§μ΄λŠ” 힘이 μžˆμ–΄μ„œ κ·Έ νž˜μ— μ˜ν•΄μ„œ 이 민쑱이 μš°μ›”ν•œ 미래λ₯Ό ν–₯ν•  수 μžˆλŠ” 무엇이 μžˆμ–΄μ„œ κ·Έλ ‡κ²Œ λ³΄ν˜Έν–ˆλ‹€λŠ” κ²ƒμž…λ‹ˆλ‹€. κ·Έλ ‡κ²Œ λ§ν•˜λ”λΌλ„ 과언이 μ•„λ‹ˆλΌλŠ” κ²ƒμž…λ‹ˆλ‹€. νŠΉμΆœν•œ 민쑱이닀 μ΄κ²λ‹ˆλ‹€.

κ·Έλž˜μ„œ ν•œκ΅­ λ•…μ—λŠ” 'λ‚΄κ°€ 아버지닀, 어버이 μˆ˜λ Ήμ΄λ‹€!' μ΄λ ‡κ²Œ λ§ν•˜λŠ” 김일성 주석이 있고, λ‚¨ν•œμ—μ„œλŠ” 'λ‚΄κ°€ μ°ΈλΆ€λͺ¨λ‹€!' ν•˜λŠ” λ ˆλ²„λŸ° 문이 μžˆμŠ΅λ‹ˆλ‹€.

μ°ΈλΆ€λͺ¨κ°€ 무엇인지 λͺ¨λ₯΄μ§€μš”? κ°„λ‹¨ν•œ 말이 μ•„λ‹™λ‹ˆλ‹€, μ°ΈλΆ€λͺ¨λž€ 말이. 그건 μ½˜μ‚¬μ΄μŠ€(사전)에도 μ—†μ–΄. 또 'μ„±μ•½μ‹œλŒ€λ‹€!' ν•˜κ³  μžˆμŠ΅λ‹ˆλ‹€. ꡬ약이 μžˆμœΌλ‹ˆ 신약이 있고, 그리고 μƒˆλ‘œμš΄ 약속을 이루어야 λœλ‹€λŠ” κ²ƒμž…λ‹ˆλ‹€. κ·Έ 약속은 신이 있으면 μ‹ μ˜ 약속을 이루어야 되고, 인간듀끼리도 μ•½μ†ν•œ 맹세라든지, ꡭ가간에 μ„œμ•½ν•˜κ³  κ²°μ˜ν•œ 이 λͺ¨λ“  것듀을 이루어야 λœλ‹€λŠ” κ²ƒμž…λ‹ˆλ‹€.

그런데 μΈκ°„λ“€λΌλ¦¬μ˜ λ§Ήμ„Έλ‚˜ κ΅­κ°€κ°„μ˜ μ„œμ•½μ΄λ‚˜ κ²°μ˜λŠ” λ‹€ 이루지 λͺ»ν•˜κ³  μ‹€νŒ¨ν–ˆμŠ΅λ‹ˆλ‹€. 민주세계가 λ§ν•˜κ³  곡산세계가 λ§ν•˜λ©΄ μ—­μ‚¬μ‹œλŒ€μ— μˆ˜λ§Žμ€ 회의λ₯Ό 거쳐 κ²°μ˜ν•œ λͺ¨λ“  λ‚΄μš©λ“€μ΄ λ‹€ ν˜λŸ¬κ°€ λ²„λ¦¬λŠ” κ²ƒμž…λ‹ˆλ‹€. 신이 μ›ν•˜λ˜ λͺ©μ λ„, 인간듀이 κ΅­κ°€λ₯Ό λ„˜μ–΄μ„œ 세계에 μ—°κ²°ν•΄ 가지고 μš”κ΅¬ν•˜λ˜ λͺ¨λ“  λͺ©μ λ„ λ‹€ ν˜λŸ¬κ°€ 버린닀 μ΄κ²λ‹ˆλ‹€. λ‹€ ν˜λŸ¬κ°€ 버린닀 μ΄κ±°μ˜ˆμš”. 그럴 수 μžˆλŠ” λ•Œλ₯Ό λ§žμ΄ν–ˆλ‹€λŠ” κ²ƒμž…λ‹ˆλ‹€.

μ‹œλŒ€λŠ” μ—¬λŸ¬λΆ„μ„ 쀑심삼고 κ±°μ³κ°€λŠ” κ²ƒμž…λ‹ˆλ‹€. λŒ€λ³€μ²œμ‹œλŒ€λ₯Ό κ±°μ³μ„œ, λŒ€μ „ν™˜μ‹œλŒ€λ₯Ό κ±°μ³μ„œ μ•žμœΌλ‘œμ— μžˆμ–΄μ„œ λ¬΄ν•œνžˆ λ³€ν™”ν•˜λ©΄μ„œ κ°€μ•Ό ν•  λ―Έλž˜μ„Έκ³„λ₯Ό μ–΄λ–»κ²Œ μˆ˜μš©ν•˜κ³  μ–΄λ–»κ²Œ λ°©ν–₯을 κ°€λ € 가지고, 거기에 λŒ€μ‘ν•΄μ„œ μ‘΄μ†ν•˜λŠλƒ ν•˜λŠ” 운λͺ…적인 이런 역사노정에 인λ₯˜λŠ” ν¬μœ„λ˜μ–΄ μžˆλ‹€λŠ” κ²ƒμž…λ‹ˆλ‹€. 이것을 μ–΄λ–»κ²Œ κ·Ήλ³΅ν•˜λŠλƒ μ΄κ²λ‹ˆλ‹€.

이것은 유물둠 가지고도 μ•ˆ λ©λ‹ˆλ‹€. μœ μ‹¬λ‘  갖고도 μ•ˆ λœλ‹€ μ΄κ²λ‹ˆλ‹€. 마음만 κ°€μ§€κ³ μ„œλ„ μ‚¬λžŒμ΄ μ•„λ‹™λ‹ˆλ‹€. μ•ˆ κ·Έλž˜μš”? λͺΈλ§Œ 가지고도 μ‚¬λžŒμ΄ μ•„λ‹™λ‹ˆλ‹€. 아무리 λͺΈμ΄ ν›Œλ₯­ν•˜λ”라도, 아무리 λͺΈμ΄ μž˜λ‚¬λ‹€ ν•˜λ”λΌλ„ λ§ˆμŒμ„ 지배할 수 μ—†λ‹€κ΅¬μš”.

μ—¬λŸ¬λΆ„μ΄ μ—¬κΈ° μ˜€λŠ” 데도 '와, 였늘 문총재의 λ³ΈλŒμ— μ°Ύμ•„κ°„λ‹€.' ν•΄μ„œ μ–΄λ–€ μ‚¬λžŒμ€ 마음이 '아이ꡬ, μ•ˆ κ°€λ©΄ μ’‹κ² λ‹€.' κ·Έλž¬μ„ 것이고, μ–΄λ–€ μ‚¬λžŒμ€ 'ν•œλ²ˆ κ°€λ©΄ μ’‹κ² λ‹€.' κ·Έλž¬μ„ κ²ƒμž…λ‹ˆλ‹€. μ—¬κΈ° 136λͺ…μ˜ 마음의 λ°©ν–₯κ³Ό μœ„μΉ˜κ°€ λ‹¬λΌμš”. 136 λ°©ν–₯이 μžˆλŠ” κ²ƒμž…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