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2집: 민족을 초월한 메시아의 사명을 하라 1989년 07월 09일, 한국 본부교회 Page #293 Search Speeches

과학기술평준"운동과 그 실천

일본은 어때요? 일본은 선생님을 대해 가지고 반대했어요, 환영했어요? 「반대했습니다」 일본은 반대했다 하더라도 통일교회 멤버는? (웃음) 반대하는 거기에 브레이크를 걸고 환영하게끔 하려고 말이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를 위해서 일본이 지금까지 해와국가의 사명을 수행하게끔 되었어요. 그렇지 않으면 납작해지는 거예요. 지금부터 일본은 내려가요. 내려가고 싶지 않으면 일본 총리가 직접 문선생의 꼬리라도 잡아라 이거예요. 꼬리를 잡는 것을 제일 싫어해요. 왜 싫으냐? 방귀를 뀌면 냄새가 나기 때문입니다. (웃음)

일본이 아무리 힘이 있고, 미국이 아무리 힘이 있다 하더라도 문선생을 해치우고 나면…. 독일도 그렇고, 영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래요. 전부 반대했어요. 모두가 입국을 금지하고 재판을 하는 거예요. 미국에서 재판한 것은 말이예요, '돌아가!' 라고…. '양키, 고 홈!'이 아니고 '무니, 고 홈! 레버런 문, 고 백 홈! 고 백 홈, 코리아!'예요. 아무리 반대를 해도 안 돌아가니까 댄버리에 처넣어서….(웃음) 죽게끔 하는 거예요. 그래도 안 돌아가요. 죽어 시체가 되더라도 미국에 묻는 것이 아니고, 무니들은 뭐 한국에 가지고 가서 묻자고 하는데…. 그래도 안 가는 거예요. 죽지 않지요? 댄버리에 가 가지고 죽기는 커녕 더 건강해져 가지고 나왔어요. 그래서 나온다고 할 때에는 미국 나라를 그대로 공격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미국이 완전히 손을 들었어요. 완전히 손을 들었어요. 영국도 완전히 손을 들었어요. 프랑스도 그렇고 말이예요, 독일도 마찬가지예요. 독일도 10여년간…. 독일은 기계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요. 독일의 기계공장을 사는 것이 제일 유리해요. 그러면 그 배후에는 케이 지 비(KGB)와 서로 얽혀서 말이예요…. 동독의 그 기술을 전부 문선생이 점령해 버리면 동독뿐만 아니라 소련 자체도 문제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레버런 문이 독일 기계공장에 손을 대지 못하도록 필사적으로 반대를 했어요. 반대하더라도…. 선생님은 한번 상륙하면 후퇴를 안 해요. 정면으로 부딪치는 것 외에는 배운 것이 없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전진! 계속 전진할 뿐 후퇴는 안 해요. 독일이 진 거예요. 지금은 어쩔 수 없이 기가 빠져서 어떻게 할 수 없게끔 되었어요. 어쩔 수 없습니다.

그렇게 두들겨 맞으니까 반대의 현상이 일어나요. 독일의 앞날을 걱정하는 독일 애국자들이 쭉 조사를 해보니까 문선생 이상으로 독일을 위해서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10년 전부터 쭉 얘기하는 것을 공장장이 전부 녹음을 해두었어요. 테이프를 들어 보면…. 그때에는 그 사람이 레버런 문이었다는 것을 몰랐지요. '이야, 이거 벌써 쭉…! 수년 전부터 독일의 공장들을 쭉 전부 둘러보면서 스파이질을 해 왔다'고 할거예요. 스파이라는 거예요. 그때 말한 그 내용이 과학기술평준화운동이예요. 독일을 넘어서 세계, 평화의 세계에 연결하는 거예요. 그들은 모르는 말이예요. 그렇게 쭉 말한 내용을 들어 보면 반대할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존경할 내용밖에 없습니다.

그 애국자들이 본 대표적인 것이 지금의 혼스베르크(Honsberg)공장인데, 이것은 독일 기계산업의 정수를 모은 자동차라인 생산공장이예요. 일본 같은 데서도 그 공장과 기술 제휴를 하는 거예요. 그것은 이미 쭉 관계를 가지고 있던 회사에서…. 벤츠(Benz)! 알지요, 벤츠? 벤츠자동차뿐만 아니라 비 엠 더블유(BMW)자동차도 중요한 부속은 우리의 혼스베르크공장에서 만든 거예요. 독일에서 국가가 경영하던 것을…. 이 시(EC)권이 생겨 가지고 민간을 중심삼고 하는 경쟁시대권이 되기 때문에 국영으로는 곤란해요. 이 시 권에 문제가 돼요. 그래서 민영화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4, 5년 전…. 6, 7년 전이지요? 그걸 민영화 했습니다.

그 사장은 선생님이 지금부터 10년 전이든가 9년 전에 만난 사람이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라는 이름을 알고 있어요. 그거 쭉 배후관계를 보고…. 신문사 같은데 들어가서 배후를 쭉 보면 공산당이 얽혀 있어요. 동독 스파이가 파고들고 있고 소련 케이 지 비가 얽혀 있다든가…. '이야, 문선생에 대한 박해는 서독 사람들이 하는 것이 아니고 공산당과 그 배후의 스파이라든지 소련의 케이 지 비가 조작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는 것을 안 거예요. 그래서 자기의 동생을 불러서 '너, 만일에 내가 문제가 있어서 죽는다고 하면 큰일이기 때문에…. 죽는다고 하면 우리 공장은 문선생한테 넘겨 줘라!' 하고 얘기했어요. '그것이 앞으로 독일이 살 수 있는 길이다. 애국하는 길이다. 지금 세상이 시끄러운 것은…. 전부 공산당이 모여 있다'고 그렇게 얘기를 해놓았어요. 그리고 4개월 후에 라인생산의 기계를 전부 장치해서 기술자들이, 회사원 전체가 시험을 하는 거예요. 거기 가서 스위치를 누르다가 잘못해서 말려들어 죽었어요. 즉사했습니다.

그런 얘기를 한 지 4개월 후예요. 그렇게 되니까 동생의 입장에서 보면 형이 4개월 전에 얘기한 것이 유언이 되어 버렸어요. 그래서 동생은 '아무도 모르게 이 공장을 문선생한테 넘기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해 가지고 변호사를 세워서 서너 달 안에 완전히 처리해서 넘겼어요. 그래서 그 유명한 공장이 선생님의 손에 들어왔다구요. 한쪽은 반대를 하더라도 또 다른 한쪽은 지지를 해요. 그래서 균형을 잡고 있지요? 알겠어요? 반드시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사는 이 세계에 있어서도 이것과 균형을 취하여 세계적으로 위해서 사는 운동을 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면 돼요. 그 운동이 레버런 문의 운동이고 하나님주의, 두익사상입니다. 알겠지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