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0집: 제10회 하나님의 날 말씀 1977년 01월 01일, 미국 Page #217 Search Speeches

욕을 먹으면서 모" 축복을 인계받아 나오" 것이 참된 종교의 길

자, 통일교인 여러분들이 괴물이예요?「아닙니다」저 기성교인들은 하나님이고?「아닙니다」(웃음) 그 사람들이 괴물이라고 하면 괴물이지 별수 있어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괴물이라고, 사탄이라고 욕을 먹으면서 발전하고 기성교회는 괴물이라고 욕을 하면서 후퇴하는 거예요. 여러분 기성교회에서 반대한다고 욕하지 말라구요. 반대하고 욕하고 때림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해당하는 만큼의 복이 자꾸 무너지니까 하나님이 문을 터 가지고 그 복을 통일교회로 전부 다 옮겨다 주는 놀음 하는 거예요. 재미있는 것이, 뭐 천주교 신학대학 무슨 기성교 신학대학 파는 것은 다 내가 사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욕을 먹어도 좋다 이거예요. 너는 팔고 나는 사고…. (웃음) 그렇게 참된 종교는 욕을 먹으면서 지금까지 허락되었던 모든 축복을 인계받아 나오는 것입니다. 참된 종교의 길은 그렇게 가는 것이다 하는 것이 하늘의 복귀섭리의 원칙이었다 이거예요.

내가 여기에 한 3년 반 동안, 한 2년 전에 여기에서 이 역사를 할 때 기성 무슨 뭐 신문사들이 그저 콧대를 세워 가지고 사격을 했지만, 통일교회가 3년 후에 자기들 것과 같은 신문사를 만들 줄은 누구도 몰랐다 이거예요. (환호. 박수) 그건 꿈같은 얘기예요. 여기 뉴요커 호텔 같은 것도 우리가…. 내가 1965년도 맨 처음에 여기에 와서 순회할 때에는 방도 하나 없어 가지고 묵을 데가 없었다구요. 찻간에서 자고 이렇게 돌아 다녔다구요. 때까지만 해도 갈 곳이 없어 가지고 이렇게 콩나물처럼 되어 가지고 궁둥이를 대고 이렇게 앉아서 자야 했는데 이제는 집이 많아 가지고 방이 남는다는 거예요.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지요. 어젯밤에도 여러분에게 방을 안 준 것은 일할 사람들이 전부 다 써야 되겠기 때문에 그런 거지 방이 없어서가 아니라구요.

내가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이제 각 중앙도시마다 공화당 당사보다도 혹은 민주당 당사보다도 큰 빌딩을 전부 다 사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집이 민주당 집보다 공화당 집보다 못해서 되겠느냐구요. 여러분, 더 낫기를 원해요?「예」 늙어 죽도륵 환드레이징을 해도 좋다는 말이예요?「예」40이 넘고 다 그러도록 시집을 못 가도 좋다는 말이예요?「예」‘나 불평 있소’그러겠어요‘나 불평 없소. 그저 할 대로 하소’그러겠어요? 어떤 거예요?「뜻대로 하십시오」(웃으심) 정말?「예」 여러분들을 믿을 수 없는데. 「믿어 주세요」 어떻게 내가 여러분을 믿을 수 있어요? (웃음) 문제는 그 당사를 다 밟아 버리는 게 아니예요. 그런 본부를 사 놓고 나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내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지금 사겠다고 하는 거예요. 미국이 제일 자랑하는 월 스트리트에 있는 무역 센터의 쌍둥이 건물이 하나는 아담 입장이고 하나는 해와 입장인데 이것을 내가 사겠다구요. 그렇다고 하나님이‘야야, 이 욕심장이 레버런 문아! 너 그러다가 죽는다’안 그런다구요.‘야! 저 녀석, 그 욕심도 멋지다’라고 한다구요. (박수)

하나는 아담이고 하나는 해와이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천사장이라 하면, 이걸 사면 뉴욕을 아예 사는 것이 되고 미국을 전부 흡수하는 것이 된다구요. 거기에 흥미 있어요?「예」 정말 흥미 있어요?「예」 돈벌면 당장 할 수 있어요, 돈을 벌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돈을 이 손으로 번다는 거예요. 나 하라는 대로만 하면 몇 년 후에 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