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1집: 통일그룹은 한 길을 가라 1992년 05월 31일, 한국 국제연수원 Page #97 Search Speeches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의 통일시대가 "다

오늘날 한반도를 구해 줄 나라가 없습니다. 한국은 사탄 국가에 제일 가까운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대에는 일본이라든가 소련에게 있어서 한국이 문제였습니다.

왜 한국이 문제냐?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그 주변에는 3대 천사장이 있어야 합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한국이 아담 국가이고, 일본이 해와 국가입니다. 선생님과 해와 국가 주변에는 세 천사장 국가가 있습니다. 그와 같은 입장에서 하나님 앞에서 자랐는데, 해와를 천사장이 겁탈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복귀시대에 있어서 여전히 첩의 자식이라구요.

일본이 해와 국가니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기생과 같이 벌거벗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어디로 들어와야 하느냐? 자기 본남편, 아담 품에 품겨야 됩니다. 이 해와를 아담과 세 천사장이 서로 빼앗으려 하고 있습니다. 누가 장가드느냐 하는 싸움입니다. 알겠어요? 이번에도 딱 그와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렇게 타락했으니 그와 같은 세계적 판도를 전수해 주고 탕감하는 것입니다.

그런 판국인데, 선생님이 누구예요? 천사장이에요, 아담이에요? 「아담입니다.」 아담이니 일본을 잡아 쥐어야 돼요. 지금까지 내가 30년 역사를 거쳐 오면서 일본 정부의 안팎을 배회하면서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그래서 나카소네가 약속을 안 지킨 것을 이번에 가서 기합을 준 것입니다.

일본 대사관의 직원이 있으면 보고해 보라구요. `문총재가 이런 말 하던데…?' 하고 나카소네에게 가서 물어 보라구요. 나에게는 약속한 비밀문서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사에게는 없어도, 내 비밀 서랍에는 앞으로 일본의 수상 될 수 있는 사람과 약속한 비밀 문서가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 가지고 서로가 일본 잡아먹으려고 해요. 미국도 일본을 삼켜 버리고 싶어하지요? 소련도 일본이 필요하지요? 중국도 일본을 먹고 싶어하지요? 김일성도 일본과 사바사바하고 싶어해요. 거짓 애비가 악마를 대표한 삼위기대를 중심삼고 하나되려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지혜가 있어서 아들딸을 중심삼고 교체결혼을 해 버렸습니다. 한국 남자 여자와 일본 남자 여자, 2세를 완전히 엮어 버렸다구요.

눈을 떠 보니까 문총재가 아들딸을 다 품어 버렸다 이거예요. 소련도 그저 눈을 껌벅껌벅하다가, 중공도 눈을 껌벅껌벅하다가, 미국도 눈을 껌벅껌벅하다가 `아이고!' 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2세를 전부 다 삼켜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의 통일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일본 여자는 동생이고, 한국 여자는 언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여자의 해방시대를 맞기 전에 한국 아담 나라 여자인 언니를 통일시켜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 일을 서두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일본 여자와 한국 여자가 동생 좋은 것과 언니 좋은 것을 서로 교체해서 아버님의 해원성사, 어머님의 해원성사를 함으로 말미암아 창조주의 해원성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소원이었던 아들의 한을 풀고, 형제의 한을 풀고, 남편의 한을 풀고, 아버지의 한을 풀어 가지고 자손 만대의 그 한의 올무에 걸려든 것을 해방하는 시대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공론(空論)이 아닙니다. 이론적 결과에 불가피한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운명적이 아니라 숙명적인 길을 가야 할 입장에 있는 것을 망각하지 말지어다. 「아멘!」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