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6집: 탕감의 고개를 넘자 1994년 03월 14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322 Search Speeches

준비하지 않은 자" 흘러가게 되" 것

그 반면에, 선생님은 그 반대 입장에서…. 누가 삼키느냐? 김일성은 인간 중심의 절대 주체를 주장하고 있는데, 선생님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는 절대적인 3대 주체 사상을 제창한다구요. 누가 삼켜지느냐, 선생님이 삼켜질 거라고 생각하나, 김일성이 삼켜질 거라고 생각하나? 지금 북쪽은 계속 축소되고 있으며 이제 2천만 이외의 기대는 없다구요. 반면에 선생님은 무한으로 확대된다구요. 알았어요? 일본도 여러분 같은 무리가 모이게 되고, 중공이나 소련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고르바초프도 3월 25일에 여기 와서 평화연합의 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알고 있지. 지금 그 문제 때문에 큰일났다구요. 소련, 한국은 큰일났다구요. 중공의 여자도 데리고 와서 모두 통일권을 만들려 하고 있다구요. 그런 일을 하고 있다구요.

여러분은 모르겠지만, 이 원리법칙과정을 통과해서…. 선생님은 이러한 전문적인 시각에 서서 하나 하나 미래를 위해 준비를 착실히 하고 있다구요. 준비하지 않은 자는 망하게 되고 흘러가게 됩니다.

일본이 아무리 자랑해도 이러한 하늘의 섭리권 내에 준비되지 않는다면 망해 간다구요. 미국이 아무리 위대한 나라라 해도 선생님을 반대함으로써 40년 동안에 쇠퇴해 가지고 저렇게 희망이 없는 나라가 되고 말 줄이야! 사탄은 알고 있다구요.

영국, 미국, 프랑스가 하나되어서 선생님과 하나되면 1952년에 통일세계가 조성될 예정이었다구요. 1945년부터 7년이 지나면 말입니다. 그걸 잃었기 때문에 40년 후의 92년을 중심으로 해서…. 92년 4월부터 93년 4월 결혼식까지 걸린다구요. 그 기간을 중심으로 해서 7년간에, 93년이면 7년간을 중심으로 해서 2천년까지, 그 잃어버린 부분을 찾아 이 세계가 통일되었던 1945년의 승리권을 탕감복귀해야 한다구요.

그걸 누구를 세워서 7년간의 세계의 방향을 정하느냐? 여자! 영국이라고요, 영국. 영국, 미국, 프랑스 가운데 영국 대신이 일본이라구요. 미국은 그대로 미국이라구요. 프랑스 대신 어디냐? 독일이라구요. 왜 미국은 그대로냐? 미국은 선생님을 반대한 원수라구요. 그럼에도 왜 선택했느냐? 미국을 잘라 버리면 유대교와 기독교가 잘려 버리는 것이에요. 알았어요?

구약성경은 소생이며 신약성경은 장성입니다. 완성은 구약, 신약성경을 기반으로 해서 되어야 하기 때문에 사탄한테 빼앗겼다고 그것을 짤라 버리면 영원히 복귀의 길이 없어진다구요. 알았어요? 선생님은 십자가를 업고 책임을 가지고 원수인 미국을 아벨 입장으로 세웠다구요. 원수가 된 일본을 영국 대신 세웠고, 원수인 독일을 프랑스 대신 세웠다구요. 전부가 원수라구요.

한국의 선생님과 일본이 원수, 일본과 미국이 원수, 미국과 독일이 원수라구요. 아담편을 모두 사탄이 가져갔기 때문에 선생님은 할 수 없이 실패한 나라, 가을 후의 들판이 된 일본과 독일, 그리고 이제 와서 황폐한 들판이 된 미국을 선택했다. 그렇지? 아무도 손댈 수 없는 사탄 전권으로 흘러가는 기준이라구요.

번영과 승리의 깃발을 올리고 영광의 왕좌를 차지해야 하는데, 비참한 패망의 잿더미를 안고 왕권을 복귀해야 하는 것이 선생님의 입장입니다. 그래서 7년간에, 해와국가가 실패했기 때문에 일본과 미국이 하나 되어서 세계복귀를 지도해야 한다구요. 미국 자체가 모두 사탄권에 빼앗겨 있기 때문에 선생님과 한국, 아담국가와 일본, 해와국가와 유럽을 중심으로 해서 독일인이 미국이라는 나라를 사탄편에서 되찾아 와야 한다구요.

그래서 미국이 가야 할 방향을 정해 주는데도 이를 반대해 죽이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미국이 다시 쫓아 올 수 있도록, 전통적 정신 역사를 이렇게 부설해, 이걸 죄 가지고 돌아오는 것이에요. 그런 역사는 역사상 없는 것이에요. 원수였던 사람들이 원수국가들을 대표해 원수국가를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것 이상의 애국심으로 사랑해 복귀해 주는 거예요. 그러한 역사는 사탄이 주관할 수가 없다구요. 그 기대를 중심으로 해서 천국 출범을 선언하게 된다구요.

미국에서는 그러한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모든 기독교, 모든 미국인은 선생님을 중심으로…. 지금의 클링턴 대통령은 색마예요. 여자를 범하는 남자입니다. 사탄권의 실체라구요. 선생님 앞에 있을 수가 없다구요. 워싱턴에서도 목을 자르려고 한다구요. 끽! 그런 일을 하고 있다구요.

군대에 프리섹스? 참호에 들어가 무엇을 할 거예요? 이건 완전히 미국을 붕괴시키려는, 기독교문화권을 근본적, 실체적으로 파괴하려는 자라구요. 용서할 수가 없다구요. 카터를 자른 것과 마찬가지로…. 카터의 2세 실체라구요.

카터는 기독교에 속한 자로서 완전한 괘락주의자라구요. 사탄편이 되고 있다구요. 사상적으로 태어난 그 사탄은 실체를 중심으로 해서 괘락주의를 가지고 프리 섹스라는 음란의 기대를 전세계로 확대해 사탄 전권의 지옥기대를 남기려는 하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의 미국주의라구요. 미국의 젊은이는 이러한 것을 모두 그리워하며 살고 있다구요. 에이즈를 안고 오는 것이에요. 민족붕괴운동이 나타나게 된다구요. 이것을 막아야 한다구요. 알았어요?

일본은 잡교국가이기 때문에 영국의 기독교문화와 같이 일본의 여자세계를 기독교 색깔, 통일교회 색깔로 물들게 해야 한다구요. 완전히 빨갛게는 안 되더라도 핑크 정도라도 물들게 되면 사탄은 일본에 손댈 수가 없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