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5집: 숙명적 제안 해원(宿命的 提案 解怨) 1998년 08월 28일,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Page #251 Search Speeches

숙명적 부자·형제·부부·부모·가정관계를 해결해야

황선조!「예.」김대중이 문제가 아니야. 누구든지 내 앞에서는 이론적으로 당할 사람이 없다구. 질 자신 있어, 이길 자신 있어?「이길 자신 있습니다.」하라구.「예.」밤에도 찾아가고 새벽에도 찾아가고, 24시간이 내 시간이다 생각하고 하라구. 네가 못하면 내가 해. 곽정환, 할 수 있어?「예.」대답이 왜 그래?「예!」'예'가 뭐야?「하겠습니다.」'올 래(來)' 자야, '예도 예(禮)' 자야? '예'를 '래'로, 그런 인사로 갈면 좋겠어요. '예도 예' 자인데 '올 래' 자로 '래!', 복귀시대가 옵니다, 내가! *그런 각오로 천만 명의 적을 겁내지 않고 한꺼번에 비약하는 거예요. 도약하면 원수가 생기니 비약을 해야 돼요.

하나님의 기둥을 쑤욱쑤우우욱…. 올라가야 된다구요. 원숭이가 수직의 나무를 올라가듯이 후루룩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도약은 필요 없습니다. 비약의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런 결의를 하고, 그 방향을 향해 만전을 기해 깨끗이 청산, 정리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오늘 축하의 날 이야기를 끝내겠습니다. (박수)

여기 한국이나 일본이나 반장을 만들어서, 오늘 결의한 내용을 정비할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자기 나라에 돌아가서 그걸 직행할 수 있도록, 상담할 수 있는 반장을 임명하도록 해요. 알겠어요?「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오늘 제목이 뭐예요?「오늘 제목을 말씀 안 하시고 하셨습니다.」(판서하심)「'숙명적 제안 해원(宿命的 提案 解怨)'입니다. (통역자)」오늘 말씀의 제목은 숙명적 부자관계, 숙명적 형제관계, 숙명적 부부관계, 숙명적 부모관계, 숙명적 가정관계를 해결해야 한다는 그런 제목이다 이거예요. 이제 다 알았어요? 임자네들, 국가 메시아들이 교회 살 때 선생님한테 돈 빌려 달라고 했지요? 내가 빌려준다고 하지 않았어요? 교회에 들어간 것을 전부 다 회수해서 빚 갚아야 되겠습니다. 땅을 사야 되겠습니다, 세계를 위해서. (경배) 승리 만세!「만세!」승리 만세!「만세!」승리 만세!「만세!」(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