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2집: 장자권 선포와 세 딸의 책임 1998년 04월 17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39 Search Speeches

하늘땅 가정 정착시대

자,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도 이제는 해방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이런 기회에 조직을 편성하고 기독교가 협조할 수 있고, 영계로 전진할 수 있는 문이 열릴 수 있는 이런 환경이 이루어짐으로써 예수가 바라던 소원성취를 이 땅에서 했기 때문에 해방권을 세우기 위해서 이런 일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한국 사람, 일어서 봐요. 번호해 봐.「하나, 둘,… 스물 둘!」(스물 두 번째에서 여자가 번호 복창) 여자들은 괜찮아요.「그러면 스물 한 명입니다.」이 가운데서 열두 사람만 뺄 거라구. 여기에 일어선 사람들 가운데 자기 남편이 있는 사람은 일어서라구. 한 사람밖에 없어? 앉으라구! 열두 사람 빼야 되겠어요. 여기 교회책임자들 손 들어 봐요. 미스터 곽은 빠져야 돼. 앉으라구. 교회에 관계되어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리 나와요. 나오라구요. 몇 사람이에요?「아홉 명입니다.」그 다음에 교회 관계되어 있는 사람 없나?「2세도 있는데. (어머님)」2세 누구야?「한국에서 교회장 했던 사람, 손 들어 봐요. (통역자)」한국에서 교회장 하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유 티 에스(UTS;통일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통역자)」

유 티 에스(UTS)에서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야?「여섯 사람 있습니다.」여섯 사람, 나이가 많은 사람 누구야? 높은 가정이 누구야?「1800가정.」1800가정, 나와요. 그 다음에 2000가정, 6000가정….「2세들입니다.」「2세는 36에서 200가정…? (어머님)」거기 2세들이야? 2세 손 들어 봐. 그러면 여기 안 나와도 괜찮아. 앉으라구. 몇 사람이야?「여기 여덟 명 있고….」왜? 누구 나오라고 그랬어?「아닙니다. 나오라고 안 했습니다.」나오라고 그러지 않았어?「아버지께서 2세 나오라고 그러셨잖아요.」아니 전에 말이야! 너야 너!「예, 저기 있어서 나오라고 그랬습니다.」특별히 부르고 있어, 자기 마음대로.「아닙니다. 본부의 요원입니다.」본부 요원이라도 그렇지. 자기가 안다고 그렇게 소개할 수 있어?

나오라구요. 번호하라구요. (12명이 됨) 여기에 가정적으로 타락했던가, 실수한 사람은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가정 정착입니다, 가정정착. 예수 가정으로부터 하늘땅에 가정 정착시대라구요. 걸리면 문제가 크다구요. 틀림없지요?「예.」 그 다음에 일본, 일본멤버! 가미야마!「예.」12명을 뽑아요. 교회에 관계된 사람. (가미야마씨가 12명을 뽑음) 가미야마!「예.」너를 중심삼고, 타이완, 타이완 멤버!「한 사람 있습니다.」그 다음에 필리핀!「필리핀 멤버, 나오세요.」나오라고 그래. 누구야?「저 두 사람입니다.」한 사람만 나오라고 그래. 캐나다 사람?「저기 한 명 있습니다.」오라고 그래. 여기 길 좀 내라구. 몇 시예요?「11시 정각입니다.」(대만, 필리핀, 캐나다 대표자를 불러냄.)

*가미야마. 알겠어요?「예.」일본을 대표해서 3개국은 2세로서 삼위기대라구요. 장남, 차녀, 남편. 장녀, 차녀, 3녀. 너는 일본을 대표해서….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 다음에 한국, 여기 와서 서라구요. 두 줄로 서도 괜찮아요. 일본 식구도 2열로 여섯 명씩 서라구요. 자, 조용히 하라구요. 이것을 통역해 주라구요. 일본이 책임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상당히 위험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이런 닻을 내려 준다구요. 그 기반 위에 3개국을 중심삼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거 다 틀림없겠지, 12명씩? 11시예요. 자, 기도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