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9집: 단결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1989년 03월 05일, 한국 본부교회 Page #21 Search Speeches

하늘편이 맞고 빼-아 나오" '전을 하" 이유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맞아요. 사탄세계의 주인 앞에 맞아요. 하늘의 사람이 나타나면 그 사람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사탄세계의 주인권을 점령해 들어오기 때문에, 사탄은 언제나 이것을 때려잡으려 한다는 거예요. 언제나 밀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종교인들이 희생을 당하는 거예요.

그거 왜 종교인들이 희생하느냐? 이런 악마를 중심삼은 주인권에 하늘편이 또다른 주인이 되려고 하기 때문에 플러스 플러스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종교를 진정으로 믿으면서 신앙생활하는 사람과 이 세상 사람은 반드시 거기서 하늘편과 사탄편으로 나뉘어져서 싸우나니, 이 악마편에 있는 사람들은, 그 나라의 주권자는 주인권을 가져 가지고 언제든지 종교를 때려잡았어요. 피를 흘리게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역사시대에 발전하게 될 때는 핍박을 받을 때라는 거예요. 종교가 발전할 때는 핍박받을 때입니다. 핍박받을 때 종교는 발전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오늘날 전세계의 기독교가 편하게 살고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종교가 가야 할 전통적인 길을 모르기 때문에 그 종교는 부패해 가지고 악마의…. 부패하게 되면 그건 자연히 사탄의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그런 기준에서 보게 될 때 끝날이 되면 될수록 많은 종교들이 하늘편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악마의 편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제2차의 해방을 받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어요. 뭐 기성교회, 무슨 불교 뭐 아무리 정성들여도 해방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