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3집: 일심·일신·일체 1998년 05월 03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76 Search Speeches

참고 참아 나오" 것이 부모의 마음

자, 오늘이 5월 3일이에요. 청평에서 1억6천만이 영계에서 축복을 받고 천사 세계와 같이 전부 다 여기에 와 있으니 미국이 이제 여기서 불만 달아 놓으면 불이 붙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불을 켜기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박수)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전부 다 1억6천만을 전부 다 미국의 지도자로 파송하게 되면 순식간에 돌아갈 것입니다. 장자권 나라가 희망적이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배경을 중심삼고 축복을 했기 때문에 희망적이라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여러분이 이제 넥타이를 붙들고 싸움해야 되겠어요. 반대한 사람한테 가서 '당신, 레버런 문의 설교집 책이 3백 권 이상 나왔는데 한번 읽어 봤어? 이 녀석아. 왜 반대해?' 하고 당당하게 따지라는 것입니다. '읽어나 봤어, 이 자식아? 변호사나 검사가 사건의 모든 내용을 알고 변명하고, 나쁘다, 좋다고 해야 하는데, 알지 못하는 네가 무슨 변호사야? 하나님이야, 이 자식아!' 하고 호통을 치라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세계 모든 언론인들이, 공산당까지 합해서 있는 힘을 다해서 레버런 문을 반대하던 패인데, 내가 영계 갈 때 그 녀석들에게 '모여라!' 하면 모이겠어요, 안 모이겠어요? 그래 모여 가지고 내가 질문한 것에 하나라도 대답 못 하면 '이 자식들 전부 다….' 이걸 어떻게 하겠느냐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전부 센터 중의 센터, 중심 중의 중심인데 거기에 반대하겠어, 이 자식아!' 그러면 '예이―' 그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예수님을 결혼 못 시켰는데 레버런 문이 예수님을 결혼시켜 줬습니다. 하나님도 영계의 축복을 못 했는데, 그 위에 수많은 영계 사람들을 축복을 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 와 보니까 그것이 사실이에요, 거짓말이에요?「사실입니다.」

그래, 여러분도 축복을 받아야 되겠어요, 안 받아야 되겠어요? 신문 기자들 말이에요. 그거 뭘 알겠어요? 자격이 있어요?「없습니다.」어떻게 할 거예요? 그 개념이 해소될 때까지 기다려야 돼요 몇천 년, 몇만 년을 기다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옥을 해방한 후에도 해방되지 못하고 있겠기 때문에 선생님이 반대한 것을 지금까지 참아 나오는 것입니다. 참고 참아 나오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 마음이요, 부모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의 마음이에요. 오빠의 마음이고, 형제의 마음이고, 전부 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을 전부 다 훌륭한 여동생을 만들고 훌륭한 아내를 만들고, 훌륭한 어머니를 만드는 것입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그래, 여러분이 옛날과 다른 엄마들이 됐지요? 아내는 어때요? 선생님 대해서 오빠같이 생각하고, 아버지같이, 할아버지같이 생각하고 자기가 약혼했던 남편같이 생각하고, 왕같이 생각하는 마음들을 다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나의 왕, 왕을 넘어서 하나님…. 하나님을 대신해서 모든 기독교 세계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런 칸셉을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통일교회의 사상이 훌륭해요! 그런 사상을 가지고 뚫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그러니까 5월은 이제 만물이 화창하고 번창하는 시절이니 우리 통일교회도 활기를 펴 가지고 발이나 손이나 바빠야 돼요. 손이 닿는 데, 안 닿는데 어디든지 다 휘저어 가지고 미국을 전부 다…. 봄을 지내서 여름 맞이할 수 있는 무성한 세계적인 지도 국가로서 번창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 출정 명령을 내릴 때 '내가 선두에 서겠다!' 하고 달리기를 결심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서 맹세할지어다, 아멘!「아멘!」고마워요.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나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박수) 기도해요. (통역자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