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9집: 어디 가든지 내 몸같이 사랑하라 1995년 04월 09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브라질 새소망농장 상파울루 교회 상파울루 교회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상파울루 교회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 Page #107 Search Speeches

(워싱턴 타임스)로 전세계적으로 모" 영향을 미쳐야

홍콩에서 보내오는 돈은 1억에 얼마, 30만? 세금이?「3퍼센트입니다.」1억에 30만이잖아?「1억에 3백만 엔입니다. 3퍼센트입니다. 그래서 100엔에 3엔 해서 3퍼센트입니다.」요전에 5백만 달러 보냈어?「예.」전부?「예, 6일에 보냈습니다.」6일에 홍콩에서 이곳으로 보냈어?「예.」전화해 보고 바꾸라구.「전화했습니다. 6일이라고 했습니다.」홍콩에 남기고 우루과이 은행에 들어갔어?「대개 5일이나 6일이 걸릴 것 같습니다.」「여기에 도착하는 데 5일이나 6일이 걸린다고 했습니다.」그거 저쪽에서 안 하면, 스톱하면 유 시 아이(UCI)에 전부 다….

가미야마, 알겠어? 「유 시 아이에 넣으면 되겠습니까?」그 5백만 달러를 유 시 아이에 넣어둬!「그것이 가장 빠르고 가장 좋습니다만….」유 시 아이로부터 이것은. 일본 정부에 돌아가면 미국, 남미, 유럽 같은 데….「일본 정부는 외국으로부터 요청이 있으면, 유 시 아이로부터 요청이 있으면 틀림없이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아, 그래?「그것은 일본에서 수속이 불가능합니다. 유 시 아이 쪽에서 요청을 해야 됩니다.」우루과이에 만들면 되잖아?「우루과이에서 만들 수 있으면 말이에요, 정식으로 대장성으로부터 허가를 받아서 넣으면 좋겠습니다만.」

주동문이 전화해요, 빨리!「유 시 아이 쪽에 직접 넣어서 유 시 아이의 본부로부터 이쪽의 유 시 아이 지점에 입금하면 될 것 같습니다.」그럼! 브라질이 해도 좋잖아? 저 뭐야? 우루과이는 금융 자유국가이니까 얼마든지 넣고 빼더라도 국가가 간섭하지 않는다구. 금괴를 트럭으로 저녁에 은행에 맡겼다가 아침에 빼더라도 국가가 간섭하지 않는다구요. 이렇게 중요한 걸 선생님한테 왜 보고 안 했어?「그것은 아버님, 옛날부터입니다. 옛날부터 쭉 그래 왔습니다.」우리 지점에 하면 되잖아? 홍콩에「일본에서 돈을 뺄 때 대장성의 허가를 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허가를 받기 위해서 유 시 아이로부터 편지가 옵니다. '이만큼 예산이 1년간 짜였기 때문에 허가해 주십시오!' 그러면 일본에서 그 서류를 가지고 대장성에 가서 대장성이 허가해서 범위가 정해집니다. 그 범위 내에서 1년간 차츰 돈을 넣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유 시 아이가 보내더라도….」유 시 아이의 지부를 만들면 되잖아?「그렇습니다. 유 시 아이의 지부가 있으면….」 선생님이 묻는 것은 홍콩에 우리 은행의, 어떤 은행과 협의해서 지점을 만들게, 우리가 만들게 하면 좋잖아요? 사무 같은 것은 우리가 전부 다 시켜서.

천지정교는 얼마나 남아 있어? 교육 자금?「약 30….」요전에 110억이었지? 얼마 남아 있어?「백 한….」 10억?「예, 110억 정도 남았습니다.」10억이라고 생각해. 110억. 큰일이다. 일본 자체가 큰일이지?「예.」'예'가 아니라구! 그걸 갚지 않고 자기 개인적인 빚을 갚는 그런 바보 같은 짓이 없다구. 그런 상식으로도 있을 수 없는 거라구. 선생님이 요즘에 전화를 하지 않고 말이에요. 통일문제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은 그렇다구요. 지금까지 한국의 일화라든가 통일산업의 책임자는 하나님한테 바쳤으면 그것을 다시 가져올 수 없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주동문 워싱턴 타임스 사장과 통화 시작, 아버님 말씀만 녹음됨) 주동문이? 며칠 동안 일어난 일 보고 좀 하지. 좀 크게 해. 그렇겠지! 저 말이야. 하원의장이랑 전부 그 간부들과 주동문이가 전부 의논해요. 우리 선생님이 남미에 가 가지고 이런 계획을 했는데, 앞으로 미국 정부가 일본 정부와 협력해서 이걸 돕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면서 그걸 지금 교섭해요. 그 농림부장관 하던 사람 있잖아. 그 사람하고 전부 다 긴밀히 얘기하고 브라질이라든가 여기 우루과이, 파라과이하고 아르헨티나 남미 4개국을 중심삼아 가져 가지고 지금 경제 유통을 면제해서 하고 있으니만큼 그것을 전적으로 지원한다고 해서 앞으로 여기에 있어서…. 뭐니뭐니 해도 미국이 잘못한 것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레버런 문을 그렇게 대한 것은 참 잘못한 거예요. 레버런 문 말대로 했더라면 미국이 이렇게 안 될 것인데 말이에요. 지금은 후회한다구요.

남미는 제발 그러지 말라고, 4개국이 합해 가져 가지고 '지금 레버런 문이 큰일을 하려고 그런다, 그 양반은 틀림없이 한다.'고 다 그러고 있는데, 당신들이 반대해도 할 것이니까, 문제를 일으키지 말고 지지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만드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이에요. 전부 다 외무성을 통해서 공문 같은 것을 전부 다 낼 수 있게끔 조정하는 게 좋겠다고 하라구요.

그런데 그 동안에 말이에요, 요전에 산체스 대사하고 그 다음에는 여기 파라과이 갔을 때, 탐하고 그 다음에 강의했던 사람 있잖아? 스페니쉬(spanish;스페인어) 했던 사람 말이야. 그 사람을 중심삼고 신문사 중심삼아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가 뭐 어떻다고 자기들이 해 가지고, 나도 모르게 해 가지고 여기 오니까 불신 상태를 만들어 놨드만. 그것 알고 있어? 신문사 중심삼고 모든 것 할 것을 얘기했던 모양이라구.

주동문은 모르나? 그것 알아 보라구. 산체스 대사를 해 가지고 주욱 뭘 한다고 하고, 온다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여기 대통령 비서실장과 같은 사람들에게 전부 다 통고해 놓고는 말이에요. 그런 모임 자리를 갖자고 해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 중심삼고 전부 다 말만 하고 뻥하고 전부 다 흘려 버렸다구. 레버런 문을 불신하는 운동이 다 벌어졌더라구.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놈의 자식들, 세상에 그럴 수 있어? 또, 파라과이도 그랬을 거라구. 정치적 배경을 동원하기 위해 자기들이 그걸 원했을지도 모르지.

그래, 그것 때문에 지금 전부 다 그거 할 거라구. 오늘 야당 당수가 온 거라구. 그렇게 되면 4개국 정상들을 내가 만나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워싱턴 타임스도 알만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말이야. 신문사를 통해 가지고 정보처를 중심삼고 그것 한 측면은 얘기하는 게 좋을 거라구. 왜 레버런 문이 가 있는지, 그런 계획하는 데 앞으로 후원하면 좋을 거라구.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전세계적으로 모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런 기반을 연결시켜 가지고, 자기들 정치기반을 전부 다 활용해 가지고 남미 4개국에, 연합적으로 미국의 상대가 돼 가지고, 미국 상대 되려면 워싱턴 타임스밖에 없지 않느냐 그거예요. 그러니까 협력해 가지고 앞으로 그렇게 전부 다 나가야 되겠다구.

워싱턴 타임스에서 그런 콧김을 전부 넣어야 되겠어. 전화보다도 우선 내가 이제 파라과이의 현재 당수가 여기 브라질로부터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전부 다 정치적 망명을 하면서 리버럴(liberal;자유주의) 계통에 서 있기 때문에 전부 다 통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