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5집: 절대가정을 이루자 1997년 06월 29일, 미국 그랜드 하얏트 호텔 살로브라 호텔 Page #305 Search Speeches

안식 천상천국을 만"어야

안식일이 따로 없다는 거예요. 안식 세계, 안식 천상천국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 6천년 역사가 지나서 7천년 역사를 맞이해야 된다구요, 2000년까지. 성경 역사 6천년이에요. 구약 역사 2천년, 신약 역사 2천년, 그 전에 2천년까지 해서 6천년이라구요. 예수 때까지 4천년이에요. 6천년을 지나 7천년의 역사는 천년 왕국이 되는 거예요. 천년 왕국이 천년만이 아니라 6천년의 한 위에 승리하고 나서 전부 다 7천년 역사가 천년 왕국시대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걸 선포해 줘야 돼요.

그래, 360만쌍을 전부 다 초과 완성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3천6백만쌍이에요. 3만쌍에서 36만쌍, 360만쌍, 3천6백만쌍, 3억6천만쌍, 그 다음에 얼마예요? 36억이에요. 여섯 번 하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여섯 번도 안 가요. 360만쌍 하게 되면 결혼하는 사람은 '왜 저렇게 세계 요란스럽게 결혼했어?' 알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 말씀을 알고는 전부 축복 안 받을 수 없다구요. 3천6백만쌍 출발만 하더라도 전세계의 결혼한다는 초등학생들은 '선생님, 우리도 결혼하면 통일교회에 가서 결혼해야 되겠소, 우리 엄마처럼 한 쌍 결혼해야 되겠소?' 하고 묻게 된다면 말이에요. 통일교회 결혼이 필요 없다고 했다가는 전부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중고등학교도 '아이구, 결혼은 통일교회식으로 해야 되겠소, 사탄세계에서 한 쌍으로 하는 그 결혼을 해야 되겠소?' 묻는 거라구요. 이건 할머니 할아버지로부터 장년으로부터 청년으로부터 소년까지 같은 보조로 결혼하는데, 그런 역사가 없다구요. 뒤집어 박는 거예요.

결혼 때면 내가 욕을 먹었어요. 무엇이 생긴다고 남의 아들을 갖다가 결혼시켜줘요? 36가정은 전부 다 결혼 이불을 내가 해줬어요. 반지로부터 전부 다 해준 거예요. 부모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조건으로 전부 다 얼마씩 내라고 했지요. 어머니 아버지를 내가 결혼한다고 초청하니,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 욕먹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 자기 문중 망친다고 한 것입니다. 조상을 망치고 나라를 망친다고 전부 다 반대한 거예요.

이제는 일방 통일해서 세계가 다 이제 조수물로써 채워버리게 됐다구요. 만수가 되고 그 안에 세상 가정은 하나도 없어지게 된 거예요. 하늘 가정은 새로 축복받은 가정들이 돼서 잠겼던 배가 고무 풍선 타고 말이에요, 퉁! 하고 바다 위에 올라오는 거와 딱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지옥에 가 있던 것이 전부 다 풍선 배를 타고 바다에 뜨는 거와 딱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런 복을 지금 누구도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다구요. 그렇잖아요?

왕자가 사냥터에 갔다가 시중드는 촌색시 중심삼고 촌색시가 싫다고 하는데도 강제로 사랑 관계를 맺게 된다면 말이에요, 진짜 선한 왕자라면 그를 황후로 모셔야 돼요.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지금 하늘 황족들의 티켓을 쓰는데 그 티켓이 무엇인지 모르지요. 마음대로 자기들 지갑에 넣고 다니고 별의별 짓 다 하고 있다구요. 그게 다 제단같이 모셔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모르니까 그래요.

이제 점점 알아본다는 거예요. 알고는 '아이구!' 한다는 거예요. 요즘에 추첨하는 것이 뭐예요? 복권, 몇억 원에 대한 복권에 맞아떨어지게 되었는데 지갑에 넣고 모르고 있는 것과 딱 마찬가지라구요. '아이구, 그 복권이 어디 갔나?' 하고 찾다 찾다 보니 쓰레기통에 그 복권이 딱 버려져 있는 것과 딱 같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축복이 얼마나 가치가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이라구요. 자기들은 몰라요. 무한한 가치권을 준 거라구요. 이제는 문총재님이 무슨 얘기를 해도 다 믿게 돼 있다구요. 36만쌍 한다고 할 때 '저거 미친 사람이다. 통일교회 망한다.' 한 거예요. 통일교회 망한다 그랬다가 360만쌍 한다니까 '아이구, 이제 망했구만!' 하는 겁니다. '통일교회 3년 동안 못하고 망하게 해주십시오. 2년 동안에 만들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하고 기성교회는 빌고 있다구요.

이제 7월이면 다 끝나요. 3천6백만쌍 하면 이제는 무슨 말을 해도 믿게 돼 있다구요. 그 일을 누가 했느냐 하면 하나님하고 선생님이 했지 누가 뭐 어머니나 아들딸이 할 게 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