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집: 통일교회가 지상에서 예수의 책임을 계승하여 해결하려는 것 -0001년 11월 30일, Page #136 Search Speeches

하나님이 우리 운동의 승리를 선포할 때까지 싸워 나가자

북한에서는 수상 김일성이가 그의 백성에게 자신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는 삼팔선이 있습니다. 그 선상에 판문점이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하나님과 사탄이 대치하고 있습니다. 그곳은 이 땅 위에서는 유일한 장소입니다. 우리 모든 식구들은 그곳에 가야 되고, 김일성이를 쳐부숴야 합니다. 그는 가장 흉악한 공산주의자입니다. 우리는 북한을 쳐부숴야 합니다. 북한을 쳐부숨으로써 우리는 다른 모든 공산주의자들을 쳐부술 수 있습니다.

북한에서 공산주의자들은 모든 게릴라들을 훈련시킵니다. 그들은 게릴라들을 남아메리카와 전세계에 보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늘편의 게릴라들로서 공산당과 싸워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 모두를 온 세계에 보낼 것입니다. 이렇게 북한 공산당과 우리 운동이 외관상 서로 비슷합니다.

중공이 20년만에 UN을 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도 20년 안에 그것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사명을 완수함으로써 하나님이 우리 운동의 승리를 선포하실 때까지 싸워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의 원한을, 유대민족의 원한을, 민주세계와 기독교인들의 원한을 풀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 땅 위에서 공산주의 세계를 제거해야 합니다. 그것을 함으로써 우리의 사명이 끝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