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1집: 애승일 1987년 01월 02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85 Search Speeches

통일교회의 가""즘(Godism) 운세권 내로 "어오고 있" 세계

오늘은 애승일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이렇게 보게 될 때 40년 전부터 그런 새로운 통일의 운세권이 두 갈래로 갈라져 가지고 싸웠는데 이젠 미국도 지쳐 떨어지고, 공산당도 지쳐 떨어졌어요. 이것이 선생님이 댄버리로 들어감으로써 이루어졌어요. 그리고 11월 7일에 중공은 이미 체제변경할 것을 발표해 버렸고, 소련도 그런 단계에 들어 왔습니다. 공산주의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체제변동으로…. 그럼과 동시에 미국 자체도 앞으로의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움직이면 자꾸 내려갑니다. 움직이면 자꾸 내려간다구요. 머리가 살아 있기 때문에, 이게 두익이라구요. 지금 가디즘(Godism)이 나왔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이 4천 년 동안, 메시아가 올 때까지 유대교를 세워 역사하셨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실패한 것을 선생님 일대에 40년 동안에 재탕감하여 수습해 가지고-2차대전 후의 승리권과 마찬가지의 때에-세계적인 새로운 시대에 지금 왔습니다. 세계는 지금 통일교회의 가디즘(Godism) 운세권 내로 들어온 것입니다. 그래서 1985년까지…. 1945년에 기독교가 책임했으면 7년이면 수습되었을 것입니다. 7년이 면 얼마예요? 1952년, 1952년이면 수습될 것이었는데, 40년이 연장돼서1985년에서 7년이면 1992년, 1992년까지 7년 동안에 수습해야 됩니다. 세계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7년을 중심삼고 볼 때 3년노정은 1986, 87, 88년입니다. 한국 대통령도 1987년, 일본 수상도 1987년에 재선해야 됩니다. 그다음 미국도 1988년, 독일도 그렇고, 불란서도 그렇고, 전부 다 섭리 가운데 있던 나라들은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에 미국에서 민주당이 정권을 잡는 날에는 미국이 참 곤란할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이걸 모르고 있어요. 섭리사적인 입장에서 레버런 문은 미국의 어떠한 정치가보다 노심초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국 국민은 모를 것입니다. 여러분은 쉬고 잠자고 했지만 선생님은 이런 때가 올 것을 알고 지금까지 여기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해 나왔습니다.

여기 40개 국의 선교사들도 왔지만, 이와 같은 시대에 처해 있기 때문에 7년 중의 3년, 더우기나 이 3년노정에 있어서 전부 다…. 미국이 통일교회를 어찌할래야 어쩔 수 없어요. 이젠 완전히 정착했고, 미국에 있어서 영향권을 발휘할 수 있는 통일교회가 돼 있다구요. 통일교회가 애승일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사랑으로 사망의 세계를 승리했다'고 선포한 이후부터는, 여러분이 강하고 담대하게 말하면 말하는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미국 국민이 어디로 가야 산다고 하는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레버런 문을 따라가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고 할 수 있는…. 그건 이제 다 드러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