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5집: 자매결연은 세계평화에의 길 1994년 03월 11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309 Search Speeches

4대 심정권의 재현 체휼권을 가져야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 것이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거라구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다리를 놓아서 사랑의 다리를 행복하게 건너게 되면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구요. 그 길은 사랑의 길 이외에는 없습니다.

선생님을 사랑하는 것도 그렇다구요. 왜 선생님을 따르느냐? 하나님편의 제일 가까운 다리이기 때문에, 아무리 어려운 것이 있더라도 운명을 걸고 그 다리를 건너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양심이 알고 있기 때문이라구요. 선생님을 한번 알게 되면, 선생님의 영적인 사랑의 체험을 한 경우에는 여러분을 그렇게 지도해 주는 거라구요. 에덴 동산에서 천사장이 해와와 같이 지내면서 타락하던 그 전 단계까지 여러분을 지도해 주는 거라구요.

때로는 벌거숭이가 되어 가지고 선생님과 함께 자는 일도 있다구요. 관계를 하지 않고 자는 일이 많이 있다구요. 그거 아무것도 모르게 되면, 복귀 심정권이라고 하는 것을 모르게 되면, 뭐야, 죄악의 교단이기 때문에 악랄한 악마의 왕자다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구요. 그것이 천국에 돌아가는 절차라구요.

여자로서 4대심정권을 재발견해서 동감 자극적인 사랑의 체휼권을 갖지 않으면 사탄세계의 해방권이 출발하지 않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여자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모두가 자기 남편보다 선생님을 보면서 선생님과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해요, 안 해요?「생각합니다.」미인도 추녀도 모두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기분이 나빠요. 정말 그건 기분이 나쁜 일이라구요. 세상에 미인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어머님 이상의 미인이 없다구요. 모두가 추녀라구요. 그런데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그것을 전부 다 쓰다듬어서 어머님과 같은 세계로 함께 데리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거기까지 올라오는 데는 몇천만 년 걸린 거라구요.

그걸 알고 있다구요. 그걸 이용하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안 한다구요. 훌륭한 딸로서, 자기 가정의 훌륭한 형제, 하나님의 형제권을 이룬 거와 같이, 그리고 하나님의 결혼식에서 하나된 거와 같이, 딸로부터 형제를 거쳐 결혼해서 훌륭한 하나님의 상속을 받은 아담 해와와 같은 기쁨을 얻는 체휼을 하는 그러한 입장에 세우고자 하는 것이 참부모의 생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여성 대해서 선생님은 아무리 뭐라고 해도…. 일본의 여성이 선생님을 유혹하려 한 일은 많이 있었다구요. 그러나 일본 땅에 가서 여자를 범한 적이 없다구요. 벌거벗고 들어와서, 뭐냐고, 남자로서 5분 이내로 좀 해도 괜찮지 않느냐고, 가엾은 여자로 만들지 않아도 괜찮지 않느냐고, 뭐가 그게 어렵겠느냐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는 안 되는 거예요.

여러 가지 일이 있었다구요. 일본의 여성도 여자이기 때문에 선생님을 만나면 모두가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처음 만나게 되면, 선조들이 모두 꿈에서 안내해 가지고 선생님을 만나게 하는 그런 체험을 하니까, 지상 생활에서 그런 체험을 한 적이 없는 그런 여자들이 그러한 현상을 보게 되면 이건 뭐 홀리는 정도가 아니예요. 목숨을 거는 거라구요.

그러한 여자들을 재교육해 가지고…. 돈 같은 것도 일주일에 일본의 백 앤 짜리를 매 주 가지고 와 가지고 놓고 가는 거예요. 부잣집의 외동딸이 말이에요. 그 돈을 생각했으면 일본 여자하고 결혼을 했을지도 모른다구요. 그러나 그렇게는 안 된다구요. 일본의 나라는 악마의 나라라는 거예요.

아마데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일본신화의 해의 여신)를 섬기면서 하늘을 거역하는 입장에 서서 악마의 해와 국가로서의 사명을 하는 나라라는 거예요. 타락권에 연결되게 되면 납작하게 되어 버린다구요. 일본의 여성 앞에 타락되어 버린 아담과 같은 입장이 되어 버렸을지도 모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앞에 무슨 말을 하더라도 부끄럽지 않다구요.

극장 같은 데 가면…. 그때는 선생님이 20대이기 때문에 미남이었다구요. 정말이에요. 선생님이 보더라도 여자가 보면 모두가 채 가고 싶다고 할 얼굴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머리를 이렇게 했다구요. 머리카락도 모두 이렇게 했다구요. 누군가가 학교를 졸업하고 전당포에 팔아 버린 제일 더러운, 때가 끼어서 빤질빤질하는 그러한 학생복을 사서 입는 거예요. 입었을 때 냄새가 나게끔 말이에요. 그거 보면, '풋, 저런 남자가 어디에 있어?' 할 텐데, 그래도 좋다고 밀고 들어오니 힘들다는 거예요.

뭐냐고 하면, '어젯밤 꿈에 몇 번이나 당신을 보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하는 거예요. 지금도 여러분들 꿈이나 기도하는 중에, 또는 버스를 타고 돌아갈 때 자는 둥 마는 둥 하는 그런 경지에 들어가면 선생님을 싹 보는 일이 많이 있지요?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구요. 그와 마찬가지의 현상이 옛날에도 일어난 거예요. 타락론이라든가, 원리를 가르치지 않고 입을 닫고 있어도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거예요.

문선생은 여자가 따르게끔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은 '색마의 왕'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말 들었지요? 그런 거예요. 모두가 결혼하려고 했다가도 선생님을 만나고는 다 깨 버리는 거예요. 할아버지를 둔 80의 할머니도 선생님한테 홀려 버리는 거예요. 그거 기분이 나쁜 거라구요. 자기 손자 같은 선생님이라구요. 80살이고 20대니까.

오면 모두가 만지고 싶어하는 거예요. 처음에는 양복의 깃이라도 만지고 그 다음에는 등을 이렇게 하고, 뭐 여러 곳을 만지고 싶어하는 거예요. 기분이 나쁘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소리를 내서 '할머니, 뭐요?' 할 수 없고 말이에요. 여러 가지가 있다구요. 그런 현상이 일어나요. 극장 같은 데 가게 되면 말이에요, 20대, 30대의 부인이라구요. 앉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선생님의 손을 꼭 쥐는 거예요. '뭡니까?' 하면, '뭐가 뭐예요?' 하면서 보고는 '아?' 하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하는 거예요.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느냐? 선생님은 알고 있다구요. 4대 심정권을 다시 재현해서 체휼한 경험을 갖지 않게 되면 하나님의 나라에 돌아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거기까지 온 그 여자들은 그 선조가 훌륭한 선조라구요. 선조가 나쁘면 그러한 권에 설 수가 없다구요.